방은 쾌적했다 - P58

모자이크 무늬 - P58

귀족풍 - P58

하얀 회반죽 - P59

만듦새 -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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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년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 연쇄 살인사건은 저명한 대학교수와 현직 경찰관이 체포되면서 절정 - P411

도호대와 샤쿠지이 경찰서 - P412

이 과정에서 정보 제공자인 나가쓰카와 자마는 서로 안면이 없었다는 사실 - P413

친구들에게 자랑한 ‘좋은 돈줄‘은 나가쓰카였다. - P414

죄책감이 희박 - P415

도마뱀 꼬리 자르기 - P416

ICU 집중치료실 - P417

손녀 미도리 - P418

다발성 장기부전 - P418

착각 - P419

터무니없는 억지 - P420

누워만 있는 손녀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복수 - P421

소년들의 한을 풀어주겠다며 분투한 것은 잘못된 판단에 불과했다. - P421

사야카를 살릴 방법을 자신의 손으로 빼앗고 말았다. - P422

옮긴이의 말 - P423

오만한 자들의 오만한 거래 - P423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 - P425

『살인마 잭의 고백』 - P425

『일곱 색의 독』 - P426

『하멜른의 유괴마』 - P426

『닥터 데스의 유산』 - P426

여섯 번째 이야기 - P427

『라스푸틴의 정원』 - P427

경시청 에이스 형사 이누카이 하야토와 파트너 다카치호 아스카가중국에서 급증하는 장기매매의 어둠에 메스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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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의 집요한 질문이 이누카이의 가슴을 거침없이 찔러댔다. - P357

……………가정에는 대답할 수 없습니다. - P358

인도주의 - P359

나만 알면 되는 윤리. - P360

사람의 몸은 물론 생명은 돈으로 사고팔 수 없다고 믿나? - P361

카인의 일화 - P362

참을 수 없는 패배감 - P363

완패 - P364

처음에 꼬리를 보였던 수상한 놈 있잖아. - P365

저우밍룬 - P366

저우밍룬은 범인 그룹의 실마리를 잡는 수단일 뿐 - P367

입국심사관 구마라이 - P369

함정 - P370

수사본부의 역습 중 시작 - P371

변호사 - P372

별명. 통칭. 암호명. - P373

CCTV에 찍힌 왕지엔순과 저우밍룬의 모습 - P374

불안 - P375

마제 겐이치 - P376

지문 - P377

아스카의 채찍이 만들어 낸 상처에 깊이 스며드는 지독히 매운맛이 나는 당근이었다. - P378

인신매매 처벌 - P379

중국의 사형은 총살 또는 약물 주사라고 - P380

간을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적출하려고. - P381

일본의 동업자 - P382

다른 브로커 - P383

살인죄 - P384

"자마 쇼헤이. 도호대 부속병원 자마 외과부장이야." - P385

브로커라는 존재 - P386

살인이라는 혐의는 - P389

수술팀 스태프듵 - P390

병원에 실려 온 공여자를 받았을 뿐 - P391

예견한 수사 방식 - P392

세 사람의 증언을 얻는 대로 경찰 포위를 풀겠습니다. - P394

수요와 공급 - P395

스스로의 의사로 신체 일부를 판 것에 불과해. - P396

수혜자는 - P397

시신을 훔치는 지경에 - P398

공익성과 준법성 - P399

자마는 기소된 후를 내다보고 있다. - P400

심리적으로 압박 - P401

살의를 입증하기 - P402

진노의 악행뿐 아니라 이 나라에서 조용히 숨어 행하는 장기매매 사업 - P403

정보 제공자 - P405

동일 인물 - P406

우리와 류하오위의 접촉을 목격한 사람은 장례식 참석자거나 도호대 관계자 - P406

범ㅈ인이 입고 있던 방한복 - P407

짙은 남색 폴리에스테르 - P408

하나, 어느 정도 격투기를 숙련한 자. 
둘, 요나미네 데루오의 장례식에 참석한 자 또는 도호대 관계자, 
셋, 요나미네 데루오 무리가 아지트로 삼았던 편의점을 알고 있던 자. 
넷, 우리와 같은 점퍼를 입는 자. - P409

나가쓰카 순사부장 -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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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와 범인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다릅니다. - P305

완곡하게 - P306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한 학교의 명예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 P307

협상술 - P308

폭주 - P309

류하오위와 도호대 사이에 자마 학부장도 관여했으리라 의심하시는군요. - P310

5분뿐입니다. - P311

실제로 도호대나 도호대 부속병원은 도호그룹이라는 대기업의 일부 - P312

의학부장 자마 - P313

우수한 외과의는 거의 예외 없이 손끝감각이 좋다는 사실 - P314

두 번째, 세 번째 사건이 거론될수록 검지가 전기에 닿은 것처럼 간헐적으로 떨렸다. - P315

유학생 합격 기준 - P316

협조 - P317

교내 리스크 관리 - P318

장남 쇼이치 군 사건 - P319

불기소 - P320

자신의 권력과 인맥으로 자식의 죄를 무마하는 것은 안 비열합니까? - P321

수사 협조를 부탁 - P322

워낙 특별한 안건 - P323

추천인은 진노 소헤이. 도호대 이사장 - P324

입지전적 인물 - P326

대기업 총수와 별로 부유하지 않은 집안의 중국 유학생과의 접점 - P327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 - P328

진노 소헤이의 현재에 대한 정보가 필요 - P329

잃어버린 20년 - P330

신장이니 간이니 너덜너덜해져서. - P351

일본에서는 힘들어 - P332

연쇄살인과 불법 장기 적출. - P333

도쿄지검 특수부 - P334

장기매매도 경제활동이라고 생각하면 - P335

특수반 가미신조 - P335

텍스 헤븐(조세피난처) - P337

다발성 장기부전 - P338

치료 병원이 도호대 부속병원 - P339

자신의 연명치료를 위해 가난한 사람의 장기를 사들인다. - P340

감상적인 말 - P341

5 카민의 후예 - P343

경단련회관 - P344

도호그룹 총수 진노 소헤이가 한 달에 한 번이 치과를 방문한다는 정보는 가미신조에게 얻었다. - P345

자택 치료 - P346

권력이 얼마나 강하든 돈이 얼마나 많든 타인의 생명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다는 사실 - P347

아이의 목숨을 유린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어요. - P348

진노를 새삼 관찰 - P349

깔보는 말투 - P350

범인은 간이 필요한 사람 - P351

예상을 벗어난 반격 - P352

노회한 인물 - P353

"타인의 비극이 여흥입니까?" - P354

진노의 윤리관 일부 - P355

공여자를 찾는 중 - P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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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 P246

유학이 위장이 아니라면 - P247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죠. - P248

중국인의 사생관 - P250

윤리관의 차이 - P251

간 일부를 적출당했고 어떤 소년은 수술 중 실수로, 어떤 소년은 수술 후 합병증으로, 어떤 소년은 장기매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희생양으로 살해당했습니다. - P252

형식상으로는 어디까지나 입양 - P253

장기 적출과 봉합은 각각 다른 의사가 맡았을 가능성을 시사 - P255

불법 입국으로 강제 송환되지 않는 한 외국인도 일본 법으로 처벌 - P256

추궁보다 간청이 유효 - P257

류하오위는 일어서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를 원망을 쏟아냈다. - P258

데루오가 마작을 시작한 데는 이유가 - P259

미래를 위한 자금 - P260

의심은 신뢰의 이면 - P262

다음 날, 류하오위가 시신으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 P263

4 부유한 자의 쇼핑 - P265

고토구 신키바의 하천부지에서 - P266

절망과 죄책감이 - P267

경부에 남은 찰과상 - P268

면식범 - P270

먼지와 곰팡내 - P271

류하오위는 대학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번 것 같았다. - P272

중층적 - P273

이송 도중에 뇌사를 확인 - P274

구급대원 - P276

구급 활동 기록 검증표 - P277

마른하늘에 날벼락 - P278

히로타카 군이 실종된 경위 - P279

법적 뇌사 판정 기준 - P280

반대편에도 출입구가 - P281

소년들의 간을 빼앗은 범인은 틀림없이 이 안에 숨어 - P282

용의자가 253 더하기 162 - P283

일본 경찰의 수사력 - P285

마키다이 히로타카가 완전히 변한 모습으로 발견됐기 때문 - P286

간이 통째로 사라졌어. - P287

소년의 몸에서 장기를 빼앗는 무도한 짓을 저지르면서 일 처리는 정성을 다했다. - P288

며리는 항상 식혀두도록 - P289

맨파워를 발휘해 하나씩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 - P290

증원 요청 - P291

도호대를 일제히 수사하겠다는 말은 학교 자치를 표방하는 최대 법인에 흙발로 성큼성큼 들어가겠다는 의미다. - P292

보복의 화살 - P293

최후통첩 - P294

증원 요청을 승낙하는 조건으로 반장님에게 결의 표명 - P295

대학이란 곳은 교수부터 학생까지 경찰이 개입하는 걸 싫어하니까. - P297

교우 관계까지 - P298

국비는 본교에서 추천하는 전형,
재외 일본공관이 추천하는 자 전형 - P299

국적이 어떻든 사람 한 명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사실 앞에서는 어떤 권위도 명목도 의미 없습니다. - P301

다가미 - P302

의학부장은 자마 쇼헤이 - P303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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