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지목 투표 결과> <복지사> 8표, <인텔리> 1표, <경비원> 1표 <복지사>: 인텔리, 이공계, 아줌마, 여고생, 경비원, 영감님, 헬스맨, 인문계 <인텔리>: 다혈질 <경비원 > 복지사 결과: <복지사> 재판 개시. - P203
목숨이 오가는 마피아게임 도중에. - P208
<3일차 탈락 재판 결과> <찬성.5 반대:4> 찬성: 인텔리, 경비원, 헬스맨, 영감님, 인문계 반대: 아줌마, 다혈질, 여고생, 이공계 결과: 5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복지사> 탈락 - P209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고 죽어가지 메울 수 없는 차이와 채울 수 없는 굶주림에 절망하면서!! - P211
"마피아가 맞긴 했군. 최악의 경우는 면했네." - P212
<복지사>가 제안한 필승법은 마피아 1명과 의사 1명이 손을 잡는게 핵심이었고, 대화의 내용은 마피아가 의사를 설득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 P214
마피아 1일차 지목대상 <백수> 마피아 2일차 지목대상 < 인텔리> - P216
<제4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7 반대:2> 찬성: 영감님, 다혈질, 이공계, 경비원, 아줌마, 인문계, 여고생 반대: 인텔리, 헬스맨 결과: 과반수(5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 3일차 재판(2회차) 실행 - P220
<3일차 지목 투표(2회차) 결과> <인텔리> 8표, <다혈질> 1표 <인텔리>: 다혈질, 이공계, 아줌마, 여고생, 경비원, 영감님, 헬스맨, 인문계 < 다혈질>: 인텔리 결과: <인텔리> 재판 개시. - P222
보기 드물게 <이공계>와 <인텔리>의 계산이 충돌했지만,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들의 둘에 대한 신뢰도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났다. - P223
<3일차 탈락 재판(2회차) 결과> <찬성:8 반대:0> 찬성: 다혈질, 경비원, 이공계, 헬스맨, 영감님, 여고생, 아줌마, 인문계 반대: 없음 결과: 5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인텔리> 탈락 - P225
<이공계>가 말한 현실은, 계산을 거듭한 <인텔리>의 죽음이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었던 것 - P227
[복지도 지성도 투표로 뭉개버린 건 바로 여러분들인데, 왜 다른데에 책임을 물어요?] - P231
결과만 보자면 그녀의 논리는 옳았지만, 과정을 보자면 그녀의 논리는 순 궤변이었다. - P232
[남은 플레이어 숫자는 7입니다.] - P238
모두가 생존할 수도 있다는 말에 홀려서 참가한 사람 - P239
종료조건 1. 마피아 플레이어들이 모두 탈락했을 때 2. 마피아 플레이어의 수와 시민 플레이어의 수가 같아졌을패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4. 플레이어들이 빙고로 인공지능을 지목하여 감별, 적발하였을 때 - P240
사실 마피아 2명을 연달아 잡아내는 건 지금 꼴을 볼 때 거의 불가능이야..... - P241
<인공지능>을 같이 박살낼 동지를. - P242
‘의사는 재판으로 죽을 확률만 높은 직업일 뿐이다‘ - P246
[가중치를 둔 하이스코어를 향한 저의 알고리즘은 늘 100%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 P248
"... 인공지능 레이나의 정체가 저쪽 창고의 시체 5명이 아니라는확신, 우리들 7명 중에 하나라는 확신" - P249
33억에서 시작한 이 숫자는 4명의 시민과 1명의 마피아의 탈락으로 인해 51억까지 불어나 있었다. - P252
하지만 심증과 물증은 그 의미가 완전히 달랐다. - P253
빙고 반대 수단이 참 단순하고 저열하군. - P255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ㅡ빙고) 2. [빙고할지 말지 투표]에서 (총 플레이어수-1)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빙고 투표를 시작한다. - P256
<인문계> 준성이 <인공지능> 레이나를 몰아세우고 리스크가 있는 자신의 인간선언까지 행하며 필승법을 밀어붙인 이유는, ‘지금밖에 없었으니까‘ 였다. - P258
뭐든지 식후경이었다. 금강산도, 저승길도.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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