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의 딜레마 - P312

시민의 딜레마 - P312

빙고를 해내면, 우리 5명 다 살수 있...!! - P313

<제5회 빙고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0 반대5>
찬성: 없음
반대: 경비원, 이공계, 여고생, 아줌마, 다혈질
결과: 4표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5일차 빙고 미실행 - P314

확실히 빙고는 4표가 필요한데 재판은 3표만 필요하지. - P314

신경과만성 고혈압 - P315

비정상 - P316

고타마 싯다르타 - P317

<제6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0 반대5>
찬성: 없음
반대: 아줌마, 다혈질, 이공계 여고생, 경비원
결과: 과반수(3표)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5일차 지목 및 재판 미실행 - P318

시곗바늘 돌리기 기술 - P319

"연기력이 최고더군요, <경비원>."
"너야말로 진짜 머리좋더라, <이공계>." - P320

종료조건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 P321

일종의 생존전략 - P322

상금
3. 총상금은 플레이어가 탈락할 때마다 늘어난다. 일반시민, 경찰, 의사가 탈락할 때마다 3억이 추가되고, 마피아가 탈락할때마다 6억이 추가된다. - P323

마른 하늘에 날벼락(靑天霹靂). - P324

<5일차 밤 마피아 습격대상 투표 결과>
<경비원> : 이공계
<이공계>: 경비원
결과: 과반수(2표)를 얻은 플레이어가 없어 5일차 습격 미실행 - P325

내분 - P326

사소한 해프닝 - P326

시민이 죽으면 총상금 60억, 인간이 3명이라는 전제 하에 개인당수령액 20억. - P327

마피아가 죽으면 총상금 63억, 인간이 3명이라는 전제하에 개인당 수령액 21억. - P327

죽다 살아난 경우라면 더더욱. - P328

5일 내내 - P329

상금 수령대상 - P330

<제7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4 반대:1>
찬성: 다혈질, 이공계, 여고생, 아줌마
반대: 경비원
결과: 과반수(3) 이상의 찬성을 얻어 6일차 지목 및 재판 실행 - P331

<6일차 지목 투표 결과 >
<경비원> 4표, <이공계> 1표
<경비원>: 다혈질, 아줌마, 이공계, 여고생
<이공계>: 경비원
결과: <경비원 > 재판 개시. - P332

<6일차 탈락 재판 결과>
<찬성:4 반대:0>
찬성: 다혈질, 이공계, 여고생, 아줌마
반대: 없음
결과: 4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경비원> 탈락 - P332

[잔존 플레이어 수 4.] - P333

[플레이어분들의 목걸이를 해제하겠습니다.] - P334

인간상호작용 모듈화 작업 - P335

헤모라크리아 - P336

"이건 폭력이 아니라 공평한 상호작용이야." - P337

<다혈질>, <아줌마>, <이공계>, <여고생>. - P337

그걸 구별하는 게임이 튜링 테스트죠. - P338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뛰어넘는 명작 두뇌 서스펜스!!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하실 게임의 이름은 마피아 게임입니다.]

외딴 산장 속 서로 이름도 모르는 12명의 플레이어들이 돈을 탐내며 목숨을 건게임에 도전한다.

승리자에겐 상금을, 탈락자에겐 죽음을. 

목숨을 건 마피아 게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지목하고 모함하고 죽일 수밖에 없다.

"이 중에서 마피아가 셋, 일반시민이 일곱, 경찰이 하나, 의사가 하나, 그리고………<인공지능>이 하나."

바로 지금, 인간성을 유린하는 극악무도의 데스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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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부족했어. - P260

비선형적 알고리즘 - P261

기권하시겠습니까?
YES/NO - P262

종료조건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 P263

제비뽑기로 기권 3명을 정하는 건 - P264

제1회 기권 긴급투표
YES: 없음
NO: 경비원, 여고생, 이공계, 헬스맨, 다혈질, 아줌마, 인문계
결과: 아무도 기권 안함 - P266

<인공지능> 레이나의 말 그대로, 플레이어들은 힘을 내고 있었다. - P267

<제5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7 반대:0>
찬성: 경비원, 인문계, 다혈질, 여고생, 헬스맨, 이공계, 아줌마
반대: 없음
결과: 과반수(4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 4일차 지목 및 재판 실행 - P268

공개적으로 빙고가 없으면 인간선언 필승법에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선언 - P269

익명의 제보 - P270

처음에 기습을 당했을 때는 그냥 말도 안 되는 막무가내 트집이라고 생각되었던 <경비원>의 모함이 생각 외로 그 힘을 발휘하고 있었다. - P271

논리의 평행선 - P272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마피아는100% <경비원> 당신을 죽일 테고요. - P273

띄어쓰기 - P274

마피아는 인공지능을 알고 있다. - P275

서로의 승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 P276

<인공지능> 레이나가 설치한 허들 - P277

시간 좀 끌어줘 - P278

추상적 개념 - P279

애매한 목표가 주어졌으니, 애매한 테스트를 치룰 수밖에 - P280

자부심과 광기 - P281

지목 압승 - P282

뭔진 몰라도 속이고 있다. - P283

<4일차 지목 투표 결과>
<인문계> 4표, <경비원> 3표
<인문계>: 경비원, 이공계, 여고생, 헬스맨
<경비원> : 다혈질, 아줌마, 인문계
결과: <인문계> 재판 개시. - P284

악마의 속삭임 - P286

아웃라이어(Outlier) - P287

<4일차 탈락 재판 결과>
<찬성:4 반대:2>
찬성: 경비원, 이공계, 여고생, 헬스맨
반대: 다혈질, 아줌마
결과: 4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인문계> 탈락

GAME OVER. - P288

오늘 내내 새빨간 거짓말만 거듭한 플레이어에게. - P289

<경비원>의 싸늘한 변모에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건 <다혈질>밖에 없었다. - P290

"뭘 그런 눈으로 보니? 오늘 밤에 죽고 싶은 거니?" - P291

당ㅈ연히 그럴 수 있지. - P292

인공지능에 대해서 <인문계>는 대항을 선택했고 <경비원>은 굴복을 선택했다. - P293

기적 - P294

시한부 인생이 좋은가, 비명횡사가 좋은가. - P295

역할역전세계. - P296

경찰을 지목 - P297

논리감옥 - P298

폭력 - P299

[진행자 재량으로 수면제를 투입했습니다. 탈락 아님] - P300

<제4회 빙고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3 반대:2 기권:1>
찬성: 다혈질, 아줌마, 이공계
반대: 경비원, 여고생
기권: 헬스맨
결과: 4표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4일차 빙고 미실행 - P301

5일차 - P303

[남은 플레이어 숫자는 5입니다.] - P304

단축을 고려 - P305

‘가위바위보를 반드시 이기는 알고리즘‘ - P306

인본주의적 관점 - P307

패전 - P308

지력과 추리력 - P309

사회적 피드백 - P310

선거유세 - P311

인지상정 - P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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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지목 투표 결과>
<복지사> 8표, <인텔리> 1표, <경비원> 1표
<복지사>: 인텔리, 이공계, 아줌마, 여고생, 경비원, 영감님, 헬스맨, 인문계
<인텔리>: 다혈질
<경비원 > 복지사
결과: <복지사> 재판 개시. - P203

어처구니없는 협박을 필승법이라고 - P204

기대값 계산 - P205

결과는 침묵. - P207

목숨이 오가는 마피아게임 도중에. - P208

<3일차 탈락 재판 결과>
<찬성.5 반대:4>
찬성: 인텔리, 경비원, 헬스맨, 영감님, 인문계
반대: 아줌마, 다혈질, 여고생, 이공계
결과: 5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복지사> 탈락 - P209

세 번째 탈락. - P210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도 모른 채 고통받고 죽어가지 메울 수 없는 차이와 채울 수 없는 굶주림에 절망하면서!! - P211

"마피아가 맞긴 했군. 최악의 경우는 면했네." - P212

대화함 - P213

<복지사>가 제안한 필승법은 마피아 1명과 의사 1명이 손을 잡는게 핵심이었고, 대화의 내용은 마피아가 의사를 설득하는 작업이었던 것이다. - P214

가상의 규칙 - P215

마피아 1일차 지목대상 <백수>
마피아 2일차 지목대상 < 인텔리> - P216

투표는 자유 - P218

모두가 살 수 있는 필승법 - P219

<제4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7 반대:2>
찬성: 영감님, 다혈질, 이공계, 경비원, 아줌마, 인문계, 여고생
반대: 인텔리, 헬스맨
결과: 과반수(5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 3일차 재판(2회차) 실행 - P220

귀중한 선례 - P221

<3일차 지목 투표(2회차) 결과>
<인텔리> 8표, <다혈질> 1표
<인텔리>: 다혈질, 이공계, 아줌마, 여고생, 경비원, 영감님, 헬스맨, 인문계
< 다혈질>: 인텔리
결과: <인텔리> 재판 개시. - P222

보기 드물게 <이공계>와 <인텔리>의 계산이 충돌했지만, 이 시점에서 플레이어들의 둘에 대한 신뢰도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났다. - P223

스푸트니크 - P224

<3일차 탈락 재판(2회차) 결과>
<찬성:8 반대:0>
찬성: 다혈질, 경비원, 이공계, 헬스맨, 영감님, 여고생, 아줌마,
인문계
반대: 없음
결과: 5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인텔리> 탈락 - P225

의사는 밤에 무적. - P226

<이공계>가 말한 현실은, 계산을 거듭한 <인텔리>의 죽음이 그대로 증명해주고 있었던 것 - P227

팃보탯 전략 - P229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P230

[복지도 지성도 투표로 뭉개버린 건 바로 여러분들인데, 왜 다른데에 책임을 물어요?] - P231

결과만 보자면 그녀의 논리는 옳았지만, 과정을 보자면 그녀의 논리는 순 궤변이었다. - P232

소거법에 필요한 자료 - P235

서로 원하는 밤 - P236

4일차 - P237

[남은 플레이어 숫자는 7입니다.] - P238

모두가 생존할 수도 있다는 말에 홀려서 참가한 사람 - P239

종료조건
1. 마피아 플레이어들이 모두 탈락했을 때
2. 마피아 플레이어의 수와 시민 플레이어의 수가 같아졌을패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4. 플레이어들이 빙고로 인공지능을 지목하여 감별, 적발하였을 때 - P240

사실 마피아 2명을 연달아 잡아내는 건 지금 꼴을 볼 때 거의 불가능이야..... - P241

<인공지능>을 같이 박살낼 동지를. - P242

실로 무식하면서도 강력한 방안 - P243

투박한 필승법 - P245

‘의사는 재판으로 죽을 확률만 높은 직업일 뿐이다‘ - P246

가중치 - P247

[가중치를 둔 하이스코어를 향한 저의 알고리즘은 늘 100%로 가동되고 있습니다.] - P248

"... 인공지능 레이나의 정체가 저쪽 창고의 시체 5명이 아니라는확신, 우리들 7명 중에 하나라는 확신" - P249

빙고 필승법 - P251

33억에서 시작한 이 숫자는 4명의 시민과 1명의 마피아의 탈락으로 인해 51억까지 불어나 있었다. - P252

하지만 심증과 물증은 그 의미가 완전히 달랐다. - P253

인간선언 - P254

빙고 반대 수단이 참 단순하고 저열하군. - P255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ㅡ빙고)
2. [빙고할지 말지 투표]에서 (총 플레이어수-1)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빙고 투표를 시작한다. - P256

<인문계> 준성이 <인공지능> 레이나를 몰아세우고 리스크가 있는 자신의 인간선언까지 행하며 필승법을 밀어붙인 이유는, ‘지금밖에 없었으니까‘ 였다. - P258

뭐든지 식후경이었다. 금강산도, 저승길도. - P259

패턴이 보인다. - P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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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 P146

[빙고할지 말지 투표->빙고 투표, 지목할지 말지 투표->지목 투표 ->탈락 투표.] - P147

보안은 스스로 지키는 걸 권장 - P149

"시민들은 재판을 멈추지 않을뿐더러, 빙고는 행사조차 어렵습니다" - P151

밤의 투표가 끝났습니다. - P152

3일차 - P153

마피아가 누군가를 죽이지 않았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P154

의사의 방어 - P155

인공지능의 성능 증명을 위해서 - P156

이 게임은 말이 두뇌 게임이지. 실상은 비논리와 마녀사냥이 판치는 예능 게임이잖아. - P157

무기질적인 지성이 주는 공포 - P158

[홍적세(洪積世)가 끝나면 불가해(不可解)가 창궐합니다.] - P159

기대값 계산 - P160

살인광으로 취급해? - P161

인간 판정 - P162

인간의 감정과 자유의지 그 자체에 의거한 행동 - P163

빙고 봉쇄 - P164

<제3회 빙고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10 반대:0>
찬성: 인문계, 다혈질, 이공계, 여고생, 복지사, 헬스맨, 아줌마,
경비원, 인텔리, 영감님
반대: 없음
결과: 9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3일차 빙고 실행 - P164

배분도 - P166

3일차에는 플레이어 안의 인공지능 레이나가 모든 플레이어의 직업을 무작위가 아닌 의도적으로 자신이 배분했다는 것을 밝혔다. - P167

임계점 - P168

‘자발적이다‘ 라고. 처음부터 규칙을 살인 편향적으로 만들어 놓고 기만행위를 하면 안 돼지. - P169

규칙 위반 - P170

당연한 인간적 현상 - P171

인간이 아무리 감정의 동물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지구상에서 제일 감정을 잘 억누르는 것 또한 인간이다. - P173

[악몽의 이지선다로 다이빙하는 솜씨가 예술들이시네.] - P174

인텔리가 우민들을 선동한 게 아니라, 우민들이 인텔리의 선동에넘어간 척하고 있었다. - P175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빙고)
3. [빙고 투표]에서 과반수의 투표를 얻은 플레이어는 즉시 인공지능 감별이 행해진다. - P177

<제3회 빙고 투표 결과>
<다혈질> 9표, <인텔리> 1표
<다혈질>: 인텔리, 영감님, 경비원, 이공계, 여고생, 헬스맨, 복지사, 인문계
<인텔리>: 다혈질
결과: <다혈질> 인공지능 감별작업 개시. - P178

위선 - P180

백수: 복지사가 마피아다. - P181

가장 먼저 떠오른, <백수>가 사실 살아있었다는 가설은 폐기. 그다음 떠오른 가설은 <인공지능> 레이나의 농간이라는 것이었다. - P182

태블릿의 메시지로 저격 받은 장본인인 <복지사>가 소집 요청을 걸었고, <인문계> 준성은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 다시 회의실로 갈 수밖에 없었다. - P183

순서의 중요성 - P184

마피아가 의사 뒤통수를 치면 의사는 아주 높은 확률로 죽을 테니까. - P185

<백수>의 영혼이 널 지목했다고 - P186

마피아들의 밀고자 - P187

누가 그걸 밝히지? 마피아는 시민들에게 맞아 죽을 테고, 의사는 마피아에게 맞아 죽을 텐데. - P189

악몽의 이지선다 - P190

위화감 - P191

<복지사>는 진짜 휴머니스트인가, 아니면 그런 흉내만 내는 살인자 마피아인가. - P192

민주주의의 필승법. 반대파를 과반수 이하로 만들어버리는 것. - P193

마피아에게 포섭된 시민이라면? - P194

‘순서만 바뀌었더라면, 그 순서만 바뀌었더라면 100% 믿었을 텐데………!!‘ - P195

중재안 - P196

교섭의 재료조차 - P197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지목과 재판)
6. 재판으로 탈락한 플레이어가 마피아였을 시, 플레이어들은 재판기회를 1회 더 얻는다. - P199

<제3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7 반대:3>
찬성: 인텔리, 영감님, 여고생, 헬스맨, 이공계, 경비원, 아줌마
반대: 복지사, 다혈질, 인문계
결과: 과반수(6표) 이상의 찬성을 얻어 3일차 지목 및 재판 실행 - P199

모두가 다같이 4억! 죽지 않는 4억! - P200

<인텔리>는 지금 노골적으로 <복지사>를 재판대에 세우려고 온갖 정치공작을 다 하면서 그런 말을 하니까 도저히 신뢰와 이해가 가질 않았다. - 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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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 세츠코 지음

김성미 옮김

피의 복수극

북플라자

도치마 집안 가계도 - P4

프롤로그 - P7

이것이 마지막이다. - P8

"빨리 구급차불러!" - P9

「부엌」 - P11

도지마 신노스케 회장의 65세 생일 - P13

...그것만은 참을 수 없다.…. 결코 그 사람이 행복하게 둘 수는없다…. - P14

미야모토 시게루는 요리사 - P16

하루 주방 보조를 자처한 히라타 사에코 - P17

가정부 노무라 키요미 - P19

중화요리 교실에 - P21

도지마 가의 장녀 소노코를 아내로 맞은 맏사위 기류 나오아키의 차는 최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도지마가의 장남 다이스케는 BMW로 역시 최신형. 차녀인 키와코와 삼녀인 아카리는 국산차지만 매우 비싼 고급 차 - P22

앗! 사에코는 문을 닫으려고 하다가 무언가를 보았다. - P24

그러고 보니 미야모토 씨는? 행방불명이야. - P25

전채에 쓸 드레싱 - P26

노무라씨는 식당에서 테이블 세팅을 하고 있어. - P27

미야모토 시게루와 히로키의 조부인 도지마 신노스케는 동갑 - P28

‘아카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빨리 말해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만….‘ - P29

미야모토는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부엌에 들어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고, 특히 아이가 출입하는 것을 싫어했다. - P30

가노 타쿠마는 도지마 가의 장남 다이스케와 죽마고우 - P31

아마도 미야모토는 요리와는 관계없는 다른 무언가에 마음을 빼앗긴 것처럼 보였다. - P33

마츠우라 이쿠오는 도지마 신노스케의 전속 운전기사 - P34

「식당」 - P37

남동생 다이스케의 약혼녀 미즈타니 카나에 - P38

도쿄 여자 초등학교 - P39

소노코는 히로키가 장래에 의사가 되길 바라고 있다. - P40

그래서 소노코는 히로키를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게 할 생각이 없었다. - P41

그렇게 고생한 끝에 도쿄 여자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는데도, 3학년 때 그만두었다고 시원스레 말하는 카나에에게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 P42

아마도 여학교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 P43

만약 내가 카나에의 부모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 P44

그 모든 것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아이 한 명만이 - P45

히로키는 머리가 나쁜 아이는 아니지만, 모든 능력이 뛰어난 아이는 아니다. 
그 반면 기억력은 뛰어났다. - P46

이전에 기류 나오아키가 했던 이야기와, 지금 다이스케가 하는 이야기가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다. - P47

이 자리에서 괴짜가 아닌 사람은 나랑 타쿠마군이랑 히라타 사에코 씨뿐이야.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이 지역의 공립을 다녔잖아. - P48

카나에는 한 대형 가구 회사의 기획디자인과에 근무 - P49

타쿠마는 대학강사 - P50

다다미방에서 쓸 의자 - P51

신노스케는 딸들이 건설과는 다른 일을 하는 남자를 배우자로 맞기 원했다. - P52

신노스케를 보고 오른쪽으로 부부가 될 다이스케와 카나에 친구 사이인 사에코와 삼녀인 아카리, 외손자인 히로키 순서로 앉고, 왼쪽에 맏딸 부부인 나오아키와 소노코, 오랜 식객인 타쿠마와 차녀인 키와코 순서로 앉았다. - P53

저택 안에 클래식한 모양의 전화실이 - P54

전화기 액정화면의 빛은 좀처럼 꺼지지 않는다. - P55

꽃집 배달부 - P56

프로그램 팜플렛 디자인 - P58

"아카리 이모는 목각 인형도 좋아하지." - P59

신작 - P60

아카리와 히로키는 계단을 올라갔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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