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근처 중림동의 약현성당도 유명하다. - P138

131
문화
이중섭 - P139

132
학문ᆞ철학
정경유착 - P140

133
명문장
조선혁명선언 - P141

134
사건
한국 전쟁 - P142

한국 전쟁은 ‘톱질 전쟁‘이라고도 불린다. - P142

135
인물
진흥왕 - P143

136
장소
통영 국제음악당 - P144

137
유적ᆞ유물
삼국유사 - P145

138
문화
홀로서기 - P146

139
학문ᆞ철학
신화 - P147

140
명문장
나라를 살리는 길 - P148

141
사건
해방 - P149

142
인물
이승만 - P150

143
장소
정동 - P151

144
유적ᆞ유물
몽유도원도 - P152

145
문화
스코필드 - P153

146
학문ᆞ철학
상록수 - P154

147
명문장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 P155

148
사건
무신 정권 - P156

149
인물
여운형 - P157

150
장소
서대문형무소 - P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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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큰 사각형을 가로지르는 양쪽 대각선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합니다. - P45

29. 색칠된 4개의 사각형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합니다. - P46

30. 색칠된 9개의 칸에도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한 번씩 들어가야 합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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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는 무카이를 판가름한 것이 논리적인 법이 아닌 감정적인 도덕일 수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싶은 듯 - P162

<헌신의 대상> - P162

봉사 활동의 현황 - P163

대중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걸 좋아하니까 - P164

봇코(무기 상인), 절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 P165

봇코에 눈에 비친 절망의 파편을 프레임으로 도려내 폭로하고 싶다는 낭만을 좇게 되었다. - P165

캐논 비디오카메라
빠른 반응 속도와 준수한 내구성 이 장점 - P173

후시미의 아버지
구제 불능
인간쓰레기
술, 도박, 여자 삼박자를 갖춘 것으로 모자라 근면 성실함과 끈기도 없었다. 거기에 폭력까지 행사 - P176

T현 로케이션 서비스 담당 니무라 - P178

REC. - P181

가장자리가 어울리는 인간 - P182

후시미는 렌즈 너머에서 아주 좋은 그림이 나올 것을 확신 - P186

흉기로 사용된 칼 - P186

당시 미술실 담당은 다키타 - P186

당시 연극부는 미야모토 유키오 선생님 - P189

학교는 세기가 바뀌어도 지역 커뮤니티의 중추 기능을 수행 - P189

니무라는 너무도 이상적인 증언자 - P190

그 의미가 바로 열쇠 - P191

살인을 통해 얻는 이익과 리스크를 천칭 위에 올려 보면 - P191

미야모토는 사건이 일어난 해에 교단을 내려왔고 지금은 어디 사는지도 불분명 - P195

아내의 표정과 목소리는 후시미를 움직이게 하는 숨은 연료 - P198

5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형사
야마가타 - P199

강의의 제목이 ‘모두 함께 살아가는 법‘ - P210

여러 명이 모였다는 뜻의 ‘모두‘가 아니라 ‘모두 씨‘를 지칭하는 겁니다. - P214

당시 학생들은 미야모토 선생님을 유키오라고 - P214

여자는 오사카에서 사무 담당 직원, 남자는 T현 공사 현장 작업원으로 - P216

증언자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전반부와 질문을 퍼붓는 후반부 - P217

질문의 의도는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무카이의 손에는 칼이 들려 있었나.
무카이와 미야모토 유키오 중 누가 먼저 마사키에게 다가갔나. - P217

마사키를 죽이려고 달려든 미야모토를 제지하는 행동이었다. - P219

야마가타가 왜 나에 대해 물었느냐는 점 - P223

능력있는 형사인 건 맞지만 의외로 자잘한 것에 집착하는 면이 있어. - P223

첫 번째로는 당시 무카이의 대각선 뒤에 앉아 있었다는 노인. - P227

두 번째로는 당시 무카이 앞쪽에 앉아 있었고 무카이와 어깨가 닿았다고 하는 중년 여성. - P227

세 번째로는 당시 미야모토와 나란히 앉아 있었다고 하는 교원. - P227

인간을 키우고 싶다 - P228

자신의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람 - P228

나루카와 제2초등학교 사건과 고미네마치 연속 경범죄 사건은 ‘도덕‘이라는 한 단어로 기묘하게 교차하고 있다. - P234

가쓰라
T현의 지방 신문 소속 기자 - P235

경범죄 사건은 물증이 많으니 의외로 용의자가 빠르게 떠오른 듯 - P238

난보 사건으로 모든 것이 뒤집혔다. - P240

나루카와 제2초등학교 사건을 전담하는 이와시로라는 기자 - P243

원죄라는 단어가 머리를 스친것은 QM의 영향일까 - P244

아내가 사망한 원인이 아이들 장난 때문이었거든. - P245

야마가타 형사가 도모키를 주목하게 된 이유를 알아내지 못하면 대처할 수도 없잖아. - P250

낙서가 적힌 건 사건이 발각된 날 밤이었어. - P251

불현듯 불쾌한 두근거림이 치밀어 올랐다.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고개를 드러낸 공포였다. - P252

범인이 꼭 도모키가 아니어도 현시점에 동기는 알 수 없겠지. 어쩌면 영원히 알지 못할 수도 있고. - P252

증언자의 표정을 담는 실력이 아주 발군이라며 - P255

우에노 도시유키 - P261

학생들에게 눈높이를 맞춘다고 할까요. 사사로운 이익을 좇기보다 학생들과 같은 위치에 서서 아주 자연스럽게 수업을 끌고 가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게 하는 기술이 뛰어났죠.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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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장소
임진각 - P109

102
유적ᆞ유물
성덕대왕신종 - P110

103
문화
조선 시대 건강관리 - P111

104
학문ᆞ철학
예송 논쟁
- P112

105
명문장
삼천만 동포에 읍고함 - P113

106
사건
강화도조약 - P114

107
인물
김구 - P115

108
장소
한반도의 강 - P116

109
유적ᆞ유물
묵란도 - P117

무릇 난을 그리는 것은 천하의 수고로운 사람을 위로하기 위함이지, 천하의안락을 누리는 사람에게 바치려는 것이 아니다. - P117

110
문화
서태지와 아이들 - P118

111
학문ᆞ철학
양반 - P119

112
명문장
제망매가 - P120

113
사건
무왕의 중국 침공 - P121

114
인물
이봉창 - P122

115
장소
대교 - P123

116
유적ᆞ유물
조선왕조실록 - P124

117
문화
3저 호황 - P125

118
학문ᆞ철학
단군 - P126

119
명문장
제천 행사 - P127

120
사건
일제 강점기 - P128

121
인물
근초고왕 - P129

122
장소
독립문 - P130

123
유적ᆞ유물
가야 토기 - P131

124
문화
후세 다쓰지 - P132

125
학문ᆞ철학
동도서기론 - P133

126
명문장
이익균점권 - P134

127
사건
대한민국임시정부 - P135

128
인물
연산군 - P136

129
장소
DMZ - P137

130
유적ᆞ유물
명동성당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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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포 컬럼바인>은 마이클 무어가 감독한 다큐멘터리 영화 - P72

<A>는 옴진리교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옴진리교의 시선에서 찍은 문제작 - P72

<A>를 본 이후 생길 가치관의 반전과 전환에 대해 잠재적으로 인식하는 이들만 <A>를 관람한다 - P74

퀘스천 오브 모럴리티(Question of Morality)
.....도덕의 문제 - P75

무카이 하루토는 올가을 가석방이 결정 - P76

범행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찍은 비디오테이프와 범행을 저지른 장본인. - P76

후시미의 출세작이 된 <아프리카 람보>는 20대 나이에 무기 상인이 된 어떤 남자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 P77

도덕에 대한 해답 - P79

요시카와 슌스케
백만 엔 동의서 - P85

동기 불명. 자백 없음. 정신 감정 거부. 책임 능력 있음. 끝없는 묵비. - P89

그에 대한 관심이 부글부글 샘솟았다. 그동안 잊고 있던, 잊으려 한 감각이었다. - P92

옛 친구 오소네
‘밤의 도시‘라고 불리는 데루마이시 일대 - P93

마사키 쇼타로
교육자 육성회 대표
일본 교직원 조합 - P97

난보 사건 / 도덕 시간
나루카와 제2초등학교 사건의 연관성 - P101

미야모토 유키오
마사키 쇼타로의 교성회에 속한 현역 교사
나루카와 제2초등학교 시절 무카이 하루토의 같은 반 친구 - P103

나루노카와강 - P108

지치면 지칠수록, 고되면 고될수록 자신을 더욱 막다른 곳에 몰아붙이는 버릇이 있었다. - P109

아예 다리
구쓰 다리
도카 다리
나나지 다리 - P110

트레이닝복을 입은 고마이 유
낯가림이 심한 아들 다쿠 - P111

마냥 화질이 깨끗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현실감을 중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만의 질감 같은 것이 있다. - P116

리얼리티란 무엇인가. 그것이 시대에 좌우되는 것은 필연이다. - P117

후시미가 오랫동안 들고 다니며 애용하던 카메라.
우치노 사토미의 손에 파괴됐다. - P118

이불 속에 한 남자가 누워 있었다.

노인은 우치노 사토미의 세 번째 남편이었다. - P120

연속 경범죄 사건은 범인의 메시지가 추가되어 사건이 악질적으로 변한 뒤부터는 서쪽 지구에서만 일어났다. - P125

쇠붙이른 다루는 ‘마쓰다 금속‘이라는 영세 공장 - P125

구로다 겐이치(22)
대학을 자퇴하고 - P129

유토리 교육
‘인간‘력‘을 평가 - P130

회사원인 고마이는 왼쪽으로, 외톨이 늑대인 후시미는 오른쪽으로 향했다. - P132

도모키는 장래에 어떤 길을 걷게 될까. - P132

제삼자의 장난 - P135

‘도덕 시간을 시작합니다‘ 라는 문장이 빨간색 스프레이로 큼지막하게 적혀 있었대. 그 옆에는 펜으로 쓴 죽인 사람은 누구?‘라는 글자가 있었고." - P136

나루카와에 돌아온 뒤로는 구청의 의뢰를 받아 직접 어린이용 놀이 기구를 만들어 공원과 학교등지에 기부했다. 철봉, 회선탑, 시소, 곤돌라, 그네 등이그러하다. - P137

자연스럽게 의도적으로 불량 기구를 만들었다는 의심이 제기 - P138

유일하게 자유롭게 집 안을 드나들 수 있는 경로가 정원에서 툇마루를 통해 거실로 들어가는 경로 - P142

"그러니까 어린아이라면 그걸 굳이 치우지 않고도 불단벽 앞까지 갈 수 있지 않았을까. 형사의 말을 난 그렇게 해석했어." - P144

다나베가 경영하는 제작사 ‘프런티어 플래닝‘ - P145

하네 요
뇌음과 진행 - P145

시종일관 묵비권을 지킨 무카이 하루토의 마음속 어둠은 어쩌면 현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 될 수도 있다. - P146

사건의 개요.
나루카와 사건의 정황, 무카이 하루토의 체포, 송검, 기소, 재판 흐름 등. - P147

흉기로 쓴 칼
미술실에 있던 작은 목공용 칼 🔪 - P150

계획성은 책임 능력을 검증할 때도 불리하게 작용했을 것 - P151

화질이 조악
열화도 진행 ㅡ 노이즈
와이드 시점
수평 화각 - P151

미야모토의 지인인데 가지무라 - P154

무카이를 과연 진범으로 볼 수 있는가.
문제는 도덕..... 그러니까 법률과 도덕의 문제. - P159

"무카이가 마사키를 죽였다는 판결, 그리고 무카이 하루토의 죄를 판가름한 것은 과연 법이라는 이름의 규칙일까요? 아니면 도덕일까요?" - P159

감독 오치 후유나.
촬영 후시미 유다이.
녹음, 촬영 보조 하네 요.
현장 진행은 오치 후유나.
예산과 제작 다나베 - P159

편집권과 저작권은 오치 후유나에게 귀속 - P159

듀 프로세스 오브 로(due process of law), 정당한 법의 절차를 언급하려 - P160

근대 형법에서는 ‘입증‘을 피고가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다는 증명이 아닌, 피고가 아니면 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증명으로 해석한다. - P160

‘물증‘이 없는 한 아무리 의심스러워도 범인성을 인정하지 않는 게 원칙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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