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彈

오승호(고 가쓰히로) 장편소설

이연승 옮김

블루홀6

ㅡ 프롤로그 - P7

호소노 유카리 - P7

동아리 술자리 참석 - P8

「제1부」 - P11

도도로키 이사오 - P13

스즈키 다고사쿠, 49세. - P13

주류 판매점 자판기 - P15

자판기 수리비와 치료비 - P16

앞으로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예측해서 알려 드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P18

ㅡ 아키하바라에서 폭발 사고입니다. 상세 내용은 아직 불명. - P20

소지품은 빈 지갑뿐. - P21

노가타 경찰서에 상해 혐의로 연행된 자칭 스즈키 다고사쿠라는 술주정뱅이가 조사 도중에 갑자기 폭발을 예언했다는 사실뿐 - P23

스즈키가 예언한 두 번째 폭발 - P24

그저 촉이 왔을 뿐 - P26

도와줄 사람도, 신경 써야 할 사람도 - P27

폭발의 영향을 줄일 의도 아닐까. - P29

도쿄돔 인근에서 폭발. - P30

그러나 현재 노가타 경찰서에 수감된 자칭 영능력자의 존재를 알아차린 우수한 사냥개는 역시 없었고, 도도로키에게는 그것만이유일한 희소식이었다. - P31

"경시청 수사 1과 특수 범죄 수사과의 기요미야입니다." - P32

기요미야의 부하인 루이케 - P33

한심힌 인상론 - P36

관료주의자 - P37

남자들끼리의 약속 - P38

기요미아는 어떻게 판단할까. - P40

사회 부적응자들과 비슷했다. - P41

중요 참고인 취급 - P42

도호쿠 출신 - P46

먹잇감이 제 발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 P47

내가 정말 저지르기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 P50

기요미야 데루쓰구가 스즈키 다고사쿠를 마주하고 - P52

보고받은 대로의 반응이다. - P53

두 번 다 정확한 시간에 폭발했습니다. - P55

첫째, 스즈키에게 예고 없이 폭발을 기다릴 의향이 있는지 여부다. - P56

그리고 이 남자의 목적이 단순한 테러인지 아니면 테러를 구실삼아 다른 요구사항이 있는지다. - P56

경시청에 곧 수사본부가 설치된다. - P58

환경 변화 - P59

마음은 결국 뇌의 전기 신호 - P61

마음의 형태 - P62

이 게임이 의외로 스즈키 씨에게 촉의 원천이 될 수도 - P64

천 개의 퍼즐 피스, 스몰. - P65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한장의 퍼즐을 완성한다. - P68

‘발양자‘ 또는 ‘자기 현시자‘의 특징 - P70

하세베 유코 - P71

고다 사라 - P72

형사의 직감 - P74

베테랑 형사처럼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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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비밀 - P19

스포일러 - P20

인공지능이 말한 죽음의 게임 - P21

준성은 굳이 누가 설명을 안 해줘도 벌써 한 눈에 훤히 보였다. 눈앞의 남자가 바로 예선 불합격자라는 것을. - P22

튜링 테스트 본선 - P23

그래서 튜링 테스트란 이름의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라…… - P24

종이에 숫자 적기 - P25

이 세상 아직 살 만해. 돈 좀 준다고 목숨을 걸 수는 없지. - P26

근로소득과 금융소득 - P31

고심 끝에 준성은 총을 자신의 머리에 쏘기로 했다. - P34

준성은 생각했다. 차라리 누군가 총구를 자신에게 들이대고 차에타라고 명령했으면 좋겠다고. - P35

수면가스 살포 - P36

1일차 - P37

〈인문계〉
〈이공계〉
〈다혈질〉 - P39

〈인공지능〉레이나 - P40

최후의 만찬 - P41

[결론부터 말해서 무조건 지급합니다. 게임에서 이긴 플레이어 전부에게.] - P43

만만치가 않아 보였다. - P45

늑대인간 게임. 타뷸라의 늑대 - P46

마피아 게임 직업 설명
1. 12체의 플레이어들은 각각 마피아, 경찰, 의사, 일반시민 중 하나의 직업을 가진다.
2. 직업의 숫자는 마피아 3, 경찰 1, 의사 1, 일반시민 7이다. - P47

절대기본규칙
1.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신체접촉을 금지한다.
2.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태블릿에 접촉하거나 훔쳐보는 행위를 금지한다.
3. 플레이어는 자신의 태블릿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행위를 금지한다.
4. 플레이어는 지정된 게임 내 구역(저택 근방 30미터)을 나가는 행위를 금지한다.
5. 게임 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투표는 기명투표(투표자 이름을 밝힘)이다. - P48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지목과 재판)
1. 오전 6시~오후10시까지가 낮이다.
2. 낮에는 플레이어들이 재판 1회를 발동할 기회를 가진다.
3. [지목할지 말지 투표]에서 과반수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지목 투표를 시작한다.
4. [지목 투표]에서 가장 많은 수의 플레이어가 지목한 플레이어가 재판대에 선다. - P49

4-1, 지목 투표에서 동수시 결선투표, 결선투표에서 동수시 재판기회 상실,
5. 재판대에 선 플레이어는 [탈락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탈락된다.
6. 재판으로 탈락한 플레이어가 마피아였을 시, 플레이어들은 재판기회를 1회 더 얻는다. - P50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밤)
1. 오후 10시~오전 6시까지가 밤이다.
2. 밤에는 마피아들이 탈락대상 지목투표를 실행한다.
3. 2표 이상 지목된 플레이어가 탈락대상이 된다.
3-1. 마피아가 1 남았을 때는 1표만 필요.
3-2. 표결 후 필요 표수를 충족하지 못했을 시 그날 밤은 탈락대상 없음.
4. 경찰은 특정 플레이어 하나를 지목하여 마피아인지 감별
5. 의사는 특정 플레이어 하나를 지목하여 마피아들의 공격을 막아냄. - P50

○. 탈락한 플레이어는 생명활동을 정지시킨다. - P52

예선 때나 이 집에나 대문짝만하게 ‘튜링 테스트‘ 라고 써 놓고, 정작 여기 오니까 게임 이름이 왜 ‘마피아게임‘이야? - P53

종료조건
1. 마피아 플레이어들이 모두 탈락했을 때
2. 마피아 플레이어의 수와 시민 플레이어의 수가 같아졌을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4. 플레이어들이 빙고로 인공지능을 지목하여 감별, 적발하였을 때 - P55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빙고)
1. 낮에는 플레이어들이 빙고 1회를 발동할 기회를 가진다.
2. [빙고할지 말지 투표]에서 (총 플레이어수-1)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빙고 투표를 시작한다.
3. [빙고 투표]에서 과반수의 투표를 얻은 플레이어는 즉시 인공지능 감별이 행해진다.
4. [빙고 투표]에서 지목된 플레이어가 인간일시 인간임이 공표되고 게임 진행, 인공지능일시 종료조건 4번을 만족하여 게임이 종료된다. - P56

깊은 뜻 - P57

태블릿 화면 - P59

절대기본규칙
O, 탈락한 플레이어는 생명활동을 정지시킨다.
1.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와의 신체접촉을 금지한다.
2.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태블릿에 접촉하거나 훔쳐보는 행위를 금지한다.
3. 플레이어는 자신의 태블릿을 다른 플레이어에게 보여주는 행위를 금지한다.
4. 플레이어는 지정된 게임 내 구역(저택 근방 30미터)를 나가는 행위를 금지한다.
5. 게임 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투표는 기명투표이다. - P60

마피아 게임 직업 설명
1. 12체의 플레이어들은 각각 마피아, 경찰, 의사, 일반시민중 하나의 직업을 가진다.
2. 직업의 숫자는 마피아 3, 경찰 1, 의사 1, 일반시민 7이다. - P61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지목과 재판)
1. 오전 6시~오후10시까지가 낮이다.
2. 낮에는 플레이어들이 재판1회를 발동할 기회를 가진다.
3. [지독할지 말지 투표]에서 과반수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지목 투표를 시작한다.
4. [지목 투표]에서 가장 많은 수의 플레이어가 지목한 플레이어가 재판대에 선다.
4-1, 지목 투표에서 동수시 결선투표, 결선투표에서 동수시재판기회 상실.
5. 재판대에 선 플레이어는 [탈락 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탈락된다.
6. 재판으로 탈락한 플레이어가 마피아있을 시, 플레이어들은 재판기회를 1회 더 얻는다. - P61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ㅡ빙고)
1. 낮에는 플레이어들이 빙고1회를 발동할 기회를 가진다.
2. [빙고할지 말지 투표]에서 (총 플레이어수-1)의 플레이어들이 찬성하면 빙고 투표를 시작한다.
3. [빙고 투표]에서 과반수의 투표를 얻은 플레이어는 즉시 인공지능 감별이 행해진다.
4. [빙고 투표]에서 지목된 플레이어가 인간일시 인간임이 공표되고 게임 진행, 인공지능일시 종료조건 4번을 만족하여 게임이 종료된다. - P62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밤)
1. 오후 10시~오전 6시까지가 밤이다.
2. 밤에는 마피아들이 탈락대상 지목투표를 실행한다.
3. 2표 이상 지목된 플레이어가 탈락대상이 된다.
3-1. 마피아가 1 남았을 때는 1표만 필요.
3-2. 표결 후 필요 표수를 충족하지 못했을 시 그날 밤은 탈락대상 없음.
4. 경찰은 특정 플레이어 하나를 지목하여 시민-마피아를 감별함.
5. 의사는 특정 플레이어 하나를 지목하여 마피아들의 공격을 막아냄. - P62

종료조건
1. 마피아 플레이어들이 모두 탈락했을 때
2. 마피아 플레이어의 수와 시민 플레이어의 수가 같아졌을때
3. 플레이어의 수가 4가 되었을 때
4. 플레이어들이 빙고로 인공지능을 지목하여 감별, 적발하였을 때 - P62

상금
1. 게임종료 시 남아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총상금을 균등하게 N등분하여 지급한다.
2. 총상금은 33억으로 시작한다.
3. 총상금은 플레이어가 탈락할 때마다 늘어난다. 일반시민, 경찰, 의사가 탈락할 때마다 3억이 추가되고, 마피아가 탈락할 때마다 6억이 추가된다.
4. 인공지능은 탈락하지 않더라도 상금분배에서 제외된다. - P63

머릿속에서 숫자가 그야말로 마법처럼 술술 뿜어져 나왔다. - P64

[그 와중에 여러분들의 목숨을 건 마피아 게임은 부가적인 겁니다.] - P65

인공지능 규칙
1. 12체의 플레이어들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2. 인공지능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 P67

융통성 - P70

〈인텔리〉의 태업선언 - P71

<제1회 빙고할지 말지 투표 결과>
<찬성:12 반대:0>
찬성: 인문계, 이공계, 다혈질, 복지사, 헬스맨, 아줌마, 영감님,
화류계, 인텔리, 경비원, 여고생, 백수
반대: 없음
결과: 11표 이상의 찬성을 얻었으므로 1일차 빙고 실행 - P72

트집잡기 질문 - P73

<제1회 지목할지 말지 투표 결과 >
<찬성:4 반대:8>
찬성: 화류계, 이공계, 백수, 인문계
반대: 여고생, 다혈질, 인텔리, 복지사, 경비원, 헬스맨, 아줌마,
영감님
결과: 과반수(7표)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1일차 지목 및 재판 미실행 - P74

시민 입장에선 재판은 열어야 해! - P75

마피아 게임 절차 설명(낮ㅡ빙고)
3. [빙고 투표]에서 과반수의 투표를 얻은 플레이어는 즉시 인공지능 감별이 행해진다. - P76

<제1회 빙고 투표 결과>
<인텔리> 8표, <이공계> 1표, <다혈질> 1표, <백수> 1표, <헬스맨> 1표.
<인텔리>: 인문계, 다혈질, 영감님, 복지사, 아줌마, 백수, 화류계, 헬스맨 - P77

<다혈질>: 인텔리
<이공계>: 여고생
<백수>: 이공계
<헬스맨>: 경비원
결과: <인텔리> 인공지능 감별작업 개시. - P78

철제 장치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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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Perfect Murders

추리소설을 똑같이 따라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의 《ABC 살인사건》 - P25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열차 안의낯선 자들》 - P25

아이라 레빈의 《죽음의 덫》 - P26

A.A. 밀른의 《붉은 저택의 비밀》 - P24

앤서니 버클리 콕스의《살의》 - P24

제임스 M. 케인의 《이중 배상》 - P25

존 D. 맥도널드의 《익사자》 - P26

도나 타트의 《비밀의 계절》 - P26

내가 고른 "범죄소설 역사상가장 똑똑하고 독창적이며 실패할 염려가 없는 살인을 저지른 작품들"의살해 방식에 따라 낯선 사람들이 죽고 있다. - P26

누가 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것일까.

범인은 분명 내 주변에 있다.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믿어서도 안 된다. 어쩌면 다음 차례는 나일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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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를 고소했지. 채니가 불을 질렀고, 아내를 침실에 가둬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했다고. - P161

어쩌면 클레어가 노먼 채니와 아는 사이였고, 채니가 클레어에게 마약을 제공했기 때문에 FBI에서는 내가 채니를 죽였다고 생각하는지도 몰라요. - P163

감식반에서 증거품으로 - P165

야구 배트 - P167

별거 아닌 말이었지만 그래도 중요한 정보였다. - P169

"누군가 내 리스트를 읽고 그 방법을 따라 했다는 겁니까?"

질리언 응우엔 - P173

봄이 올 때까지 계속될 길고 축축한 고투에 체념한 표정이었다. - P175

테스가 그에게 혼자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해주고, 그녀만의 방식으로 그를 사랑해준다고. - P178

그날 밤 침대에 누웠을 때 내가 생각한 얼굴은 아내가 아니라 그웬이었다. - P180

전문가로 - P183

스티브 클리프턴의 죽음 - P185

퍼레즈 요원 - P186

존 헤일리, 올드데블스의 예전 사장 이름 - P189

다운타운 크로싱 - P191

접근 금지 명령 - P193

오래된 리볼버, 옛날 범죄영화에 나왔던 총들을 수집하는 게 취미 - P195

어쨌든 프루이트는 빠져나갔어. - P197

 FBI가 과민반응한 것 같은데? - P199

경찰 조서를 읽었는데 노먼 채니가 네로 같은 적갈색 고양이를 키웠다고 하더라고. 채니가 살해된 후에 고양이가 사라졌다. - P201

"아버지가 중학교 때 클레어의 선생님이었어요. 스티브 클리프턴이요." - P204

"아버지가 내 침실로 들어와서 자기가 성추행한 학생들의 이름을말했어요. 클레어를 포함해서요. 그러고는 날 지키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나는 절대 건드리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다른 학생들에게 했다고요." - P206

"당신도 내가 용의자라고 생각하겠군요." - P210

니켈러스 프루이트라는 사람은 영문과 교수예요. - P212

기다리는 동안 머릿속으로 내 리스트 속 책들과 살인사건을 연결지어봤다. - P215

프록터 홀 - P218

타마라 스트라호브스키 - P221

갑자기 덕버그의 북마크를 삭제했으면 어쩌나 걱정되었다. - P224

하지만 더 궁금한 점은 애초에 찰리가 왜 프루이트를 노렸냐는 것 - P225

사진은 없지만 테스의 링크드인으로 추정되는 페이지 - P227

엘리스 피츠제럴드의 초창기 작품. - P229

트레이드마크를 남기는 살인자 - P231

제이 브래드쇼가 사망한 날짜 - P234

찰리의 진짜 목적은 책에 나오는 살인의 정수를 정확히 옮기는 거라고 - P236

이선 버드
제이 브래드쇼
로빈 캘러핸 - P238

찰스가의 와인 가게 - P241

험프리 - P245

스탠드얼론 - P247

책꽂이 반대편은 전체가 와인진열대였다. - P249

글을 쓰고 술을 마시고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살인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건 불가능하다. - P251

완벽한 살인, 범인이 절대 잡히지 않을 살인을 다룬 리스트니까요. - P253

테스에게는 늘 계획이있지. - P256

〈버몬트의 달빛〉 - P260

누군가가 그걸 이용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어요. 날 아는 사람인 게 확실하고요. - P263

브라이언 머레이의 책 - P265

현실과 허구는 다르니까. - P269

경고 - P271

팔각형 모양의 유리 - P273

틀림없이 찰리는 이 집에 있다. - P276

피해망상 - P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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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고양이 찰리 - P55

"일레인 존슨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 P57

상당히 거슬리는 손님 일레인 - P59

일레인 존슨이 사망한 날인 9월 13일 저녁 - P61

에밀리 바사미안 - P62

브랜던 윅스 - P62

서점 공동 소유주인 브라이언 머레이 - P63

미치광이 살인자 앤지는 자신에게 두 개의 인격이 있다고 상상했다. - P66

<악마의 씨>, <엑소시스트>, <블랙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천상의 피조물>, <캐빈 인 더 우즈> - P69

추운 겨울밤에 읽기 좋은 추리소설 - P71

필사적으로 아내와 싸우며 그녀의 불륜을 알고 있다고, 마약을 다시 하는 것도 알고 있다고 하지만 용서할 테니까 내게 돌아오라고 말할 것이다. - P73

브랜던이 그만둬도 서점 운영에는 문제가 없을 테지만, 쉬지 않고 떠들어대던 그의 수다가 그리울 것이다. - P75

우리 서점 블로그 - P77

클레어 맬러리 - P81

"재닛 프레임, 버지니아 울프, 지넷 윈터슨이요." - P82

그제야 내가 여자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한다는 걸 알았다. - P85

누군가와 그렇게 마음이 통했던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그 후로도 없었다. - P87

또한 패트릭 예이츠라는 새로 온 바텐더와 사랑에 빠졌다. - P88

나는 질투심이 많은 남편은 아니었지만 클레어는 나와 달리 평생한 남자만으로 만족하며 살 여자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 - P91

이노베이션 인큐베이터 - P93

나는 그녀가 모는 스바루의 주행거리를 계속 확인하기 시작했다. - P95

석 달 뒤 나는 클레어가 썼던 일기장을 발견했다. - P97

하지만 클레어와 에릭 앳웰 사이에 있었던 일은 기록해야 한다. - P99

클레어가 죽은 지 5년이 됐지만, 그녀가 죽은 직후보다 요즘 들어 더 자주 머릿속으로 그녀에게 말을 건다. - P100

헤이스 규약 - P103

완벽한 살인 - P104

나는 결백하지 않았다. - P107

릭은 호러소설에 관심이 많은 책 수집가였다. - P109

2010년 후반에 에릭 앳웰을 죽여야겠다고 마음먹은 뒤 - P110

클레어는… 아내는 사우스웰에 있는 에릭 앳웰의 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 P115

사리 파레츠키 낭독회 - P117

뉴햄프셔 주 틱힐 - P119

문득 노먼 채니를 정말로 죽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P120

살인 현장에 내 피를 남기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닌 듯했다. - P123

  나는 계속 운전했고 뉴햄프셔 주 남쪽 어딘가에 이르자 고양이는 고개를 내리고 잠이 들었다. - P125

네로가 올드데블스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고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P126

만약 그가 내 정체를 알아냈다면? - P129

나는 그 질문의 답을 모르지만 그웬 멀비가 알아낼 거라 직감했다. - P132

지금까지는 그를 늘 내 그림자로 생각했지만 대신 찰리라고 불러야겠다. - P133

나는 친구를 사귀는 데 늘 서툴다. - P135

예전에 일어난 살인사건 때문에 어떤 FBI 요원이 날 찾아왔어요. 4년 전 뉴햄프셔 주에서 한 남자가 살해된 사건이래요. - P137

내가 찰리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사건은 노먼 채니가 살해된 사건이다. - P140

시펠리 형사 - P142

일레인 존슨의 집 내부는 예상대로 지저분하고 먼지투성이였으며 사방에 책이 쌓여 있었다. - P145

부검 결과 자연사 - P146

맬컴 - P148

일레인의 언니도 독서광이었던 게 틀림없다. - P151

메건티쿡호수 근처에 조부모님 별장이 - P153

나는 호텔 방으로 돌아가 책을 읽었다. - P157

나는 샤론이 날 위해 직접 리스트를 써줬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해서 2주 만에 거기 있던 책들을 다 읽었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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