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스즈키의 주거지다. - P320

아부키의 잃어버린 오른쪽 다리 - P321

「제2부」 - P323

호소노 유카리 - P325

동아리 술자리 모임 - P326

배회자 수색이라던데 - P328

오로지 남의 불행만이 나 자신의 즐거움인, - P329

경찰이 알면서도 막지 못했다는 - P331

요요기 공원에서도 - P333

내가 예고한 대로. - P334

자업자득 - P336

발설 금지. 일급 기밀. 침묵은 금. - P337

교대하고 인수인계를 거쳐 보고서를 올린다. - P339

주변에서 루이케의 성격을 우려하던 의견들이 떠올랐다. - P340

이세가 스즈키의 손에 붕대를 감고 진통제를 먹였다. - P342

이세에게 기요미야는 메모를 써서 보였다. - P343

최악이 결말이다. - P345

그리고 실토하게 했다. 지금껏 스즈키와 주고받은 모든 이야기를. - P347

폭발로 죽은 사람이 하세베의 아들이라고 해. - P349

시간표 - P351

이름, 다쓰미, 27세.
최종 학력은 이학부 화학과 졸업. - P352

조각조각이 이어진다. - P354

정오에도 뭔가가 있다. - P355

대답할 의무 - P357

전쟁 영웅은 추앙받지. - P359

그들은 악일까요? - P361

의식불명 상태인 아부키 다이또뿐 - P363

다쓰미를 제외한 나머지 두 입주자의 시신일 것이다. - P365

바로 조금 전, 셰어하우스 폭발 현장을 목격한 이후 마음이 완전히 식어 버렸다. - P366

한번 뿌리박힌 후회와 두려움은 극한의 상황에서 판단을 흐리게 한다. - P368

경고합니다. - P370

저는 이 사건의 범인이 아닙니다. - P372

마음으로 탄식했다. - P374

후최면 - P375

앞으로 영원히 남을 자신의 초상화를 최대한 그럴듯하게 만들기 위해. - P377

야마와키
가지(일본계 외국인) - P378

간신히 - P380

두 사람 다 사망 후 사흘 정도 경과. - P381

공범설 - P383

그 작은 변화가 거짓 없는 그의 불쾌감을 말해 주고 있다. - P384

고양감 - P386

이기심이야 말로 인간의 참모습 - P388

소중히 여기는 것 - P390

드래건스 야구 모자. - P391

너무 늦었어요. - P393

폭발을 막는 방법 - P397

범인을 찾아내 죽이면 호스트 머신은 비활성화됩니다. - P398

마조히스트 - P400

마음의 형태 - P401

진자 운동 - P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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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과 피로에 시달리며 - P241

목소리의 떨림 - P243

그런 최하층에 있는 인간이야말로 진정한 평등주의자일지도 - P244

힘의 차이 - P246

이성과 야성 - P248

이 손가락들을 한꺼번에 움켜쥐고 힘껏 비틀어 꺾는 미래가. - P250

귤빛 - P252

"스즈키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됐어." - P254

어린이와 요요기 - P255

한 번 의심하기 시작하면 모든 게 의심스러워진다. - P257

루이케의 고장 난 로봇 같았던 얼굴 - P259

왜 11시일까? - P260

나라면 할 수 있다. - P262

한 발짝 더 나아가야 할까, 물러서야 할까. - P263

추억이 너무 많아서 - P265

노숙자 사냥 - P266

둘 다 낙오자라는 연대감도 - P268

품평하는 듯한 눈빛 - P269

스마트폰을 처분해 - P271

불가항력이었다.
그때 그 녀석의 공을 빼앗은 건, 잠깐 뭐에 씌어서. - P272

서류 작성 - P274

소강상태 - P275

오폭 가능성은? - P276

유력 제보 - P278

가폭 장치 - P280

"혹시 이걸 잃어버리신 분을 기억하십니까?" - P281

파트너로 이즈쓰를 - P283

인생의 밑바닥에 한번 떨어지면 그곳에서 평생 탈출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 P284

반신반의 - P286

아스카 - P287

"하필 죽는 것도 그렇게 죽어서! 바보같이 전철에 뛰어들어서!
차라리 조용히 집 안에서 목을 깰 것이지!" - P289

뿔뿔이 흩어져 - P290

더 이상 관여하지 말아 달라고. - P292

결국 그뿐이었다고요. - P293

아키하바라 때 느꼈던 예감. - P295

도쿄돔시티가 첫 번째
구단이 두 번째
요요기가 세 번째 - P296

마지막 질문 - P298

다양한 사람들을 - P300

규칙이니 퀴즈 같은 것과 상관도 없는 단순한 테러 행위가 어딘가에서 벌어질 거라는 말인가? - P302

이성과 야성 - P303

아홉 번째 질문 - P305

"두 번째 힌트는 ‘아이들‘, 세 번째는 ‘요요기‘. 그리고 마지막은 ‘생명의 선택‘." - P306

마음의 형태 - P307

응답은 없다. - P309

셰어하우스 - P310

과거형인 것은 실제로 이미 과거이기 때문이었다. - P312

하세베 유코. - P313

3분 동안의 침묵을 보며 가슴을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 P315

이 청년은, 하세베의 가족? - P316

패닉에 빠졌다. - P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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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기 좋은 체질 - P161

미래를 예언하는 능력 - P162

스즈키는 지금 다음 폭탄에 대한 퀴즈를 내놓은 것이다. - P164

가장 먼저 타이거즈.
두 번째는 반인반수 괴물, 
세 번째는 우설, 
마지막은 ‘신의 말씀은 오직 어머니와 자식뿐인가. - P165

타이거에 해당하는 호랑이, 즉 인시는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 P167

구단시타 - P168

스즈키는 조금 더 명확한 힌트를 제시하며 경찰을 마음대로 조종할 심산일 것이다. - P171

절대 구제할 수 없는 인간도 있다 - P172

조간신문 - P174

‘구단시타점‘이라는 판매소 - P175

과묵남 - P177

석연치 않은 기분 - P178

동료 의식 - P180

폭탄에 대해 일절 함구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 - P181

배달용 오토바이 - P183

노가타 경찰서 지역과의 순경 고다 사라 - P184

조간 배달 부수 - P186

정체불명의 검정 소포 발견 - P187

바구니가 달린 배달용 오토바이 - P189

폭탄은, 있었다. - P191

과산화 아세톤은 TATP라 불리는 강력한 폭약 - P193

TNT 폭탄의 70퍼센트 위력 정도 - P194

경시청 수사 1과의 투입이 결정 - P196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역시 취조실 내부 상황 - P198

폭탄 개수 - P199

초능력 - P201

이기적인 지배욕, 질투, 파괴충동. - P202

상대의 본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 - P204

그 둥근 테 안경 - P206

사실 쓰루쿠보다 미래가 더 어두운 게 사실이다. - P208

하세베의 심정은 알 수 없다. - P210

나는 왜 루이케의 희망에 부응하려는 걸까. - P211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 P213

퍼즐 50피스 정도의 가치가. - P215

근로 의욕 정도가 - P217

문득 기요미야는 자신이 지금 인내 중인 것을 깨달았다. - P219

오작동은 피했다. 통제할 수 있다. - P220

이번 사건과 관련된 수사관들 중 루이케가 스즈키의 생각에 가장 근접해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 P222

여덟 번째 질문 - P224

스즈키의 퍼즐 - P225

인간의 징표 - P227

그날 이후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P229

"사회적 지위와 생명은 별개입니다." - P230

기요미야는 묵묵히 이야기를 들었다. - P232

거리 위 생활자니까 - P234

대출혈 서비스 - P236

손가락을 세웠다는 건 힌트의 신호다. - P238

현명한 선택 - P240

"지금부터 총 3회, 이다음에는 한 시간 후에 폭발이 일어날 겁니다."

숨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경악의 논스톱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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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미치광이다.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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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이라는 말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대충 살지 않았어, 난." - P77

스즈키의 인정 수사는 노가타 경찰서의 쓰루쿠 과장이 지휘봉을 잡았다. - P79

야부키와 이세는 동기 - P80

야부키는 분명 좋은 형사가 될 것이다.
출세는 힘들지언정. - P82

스즈키가 자기 집 안에 폭탄을 설치했을 가능성 - P83

75점짜리 사나이 - P84

단독 행동은 금물 - P86

어차피 좋은 기회가 찾아올 가능성이 큰 건 야부키 쪽이다. - P88

럭비남 - P90

누마부쿠로 파출소의 고다 사라 - P91

몽타주 사진 - P93

CCTV 분석반을 지휘하는 이즈쓰 - P95

작위적으로 - P97

도도로키는 상점가에서 가장 번화한 곳을 골라 스즈키가 나타난 당일 새벽 0시부터의 영상을 재생했다. - P101

수치스러운 불상사. - P102

녀석이 누마부쿠로를 선택한 건 노가타 경찰서를 선택하기 위해서 - P103

하세베 유코 - P103

자위행위 - P106

특수 범죄 수사과의 루이케는 뱁새눈으로 - P107

스즈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으로 옮겼는지가 중요 - P109

어쨌든 우선순위는 신원 파악. 그것이 나머지 폭탄을 밝히는 열쇠가 될 겁니다. - P111

노가타 경찰서의 터줏대감은 경찰서가 위치한 나카노역에서 불과 두 정거장 떨어진 곳에서 끝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세상을 떠났다. - P112

교란 작전 - P114

잔뼈 - P115

아홉 개의 꼬리. - P116

가십 기사 - P118

위장 공작 - P120

퍼즐이 맞춰진다. - P121

거짓말쟁이의 역설 - P124

오히려 눈빛만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들도 있다. - P126

위화감이 - P127

기요미야는 스즈키의 동기의 핵심은 자존심일 거라고 판단했다. - P129

관찰의 열기 - P130

던진 낚시 바늘이 얼마나 잘 꽂혔는지 - P132

노가타 경찰서를 택한 이유와 방을 옮기려 하지 않는 이유 - P134

공범이나 협력자의 존재 - P135

스즈키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한 자신의 대답 - P137

루이케는 사소한 문장 한 줄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으로부터 답을 끌어내는 능력과 대인 관계의 서투름이 공존하고 있다. - P138

분석, 구축, 결정과 행동. - P140

평범한 사람은 겪지도 못할 이런 에피소드. - P141

자신은 어차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하는 입버릇. - P143

책임을 지고 싶지 않아요. - P144

피해자의 이름은 미노리. - P146

이세 형사님 앞에서라면. - P147

문제는 오히려 어떤 종류의 동요를 느끼는가다. - P148

증오가 엄청나게 짙어졌어요. - P151

가와사키 - P153

모호한 촉이라. - P154

거주지와 상관없이 신오쿠보에 볼일이 있었을 경우다. - P155

법률에 복수법이 있다고 가정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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