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트라드 씨에게 조언을 - P59

조르쥬 세르띠뛰드 - P59

오딜의 부모 - P60

슈브로 - P60

콩스텔라시옹 기 의자 - P60

봄철 칵테일 파티 - P60

앙꼬레나 부부 - P60

생뱅상 드뽈 공원 - P61

삶이 더 즐거워지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한 게 아니란다 - P61

아주 사소한 것이 삶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는 거야 - P61

그건 환경과 주변의 문제야 - P61

밤색 줄무늬 정장 - P63

펠트 모자 - P63

뇌유이 - P63

라 소세이으 대로 21번지 - P63

남은 길은 걸어갈 거요. - P64

여기서 기다려요. - P64

잔디를 아주 짧게 다듬어 놓은 정원 뒤로 - P64

웅장한 개인 저택 - P64

조약돌이 깔린 마당 - P64

호사스런 자동차들 - P64

호기 - P68

주눅 - P68

파티 시중 - P68

아주 반드르르한 드레스 - P68

활달하고 스스럼없는 모습 - P68

햇살은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거렸다. - P68

한결 삽상했다. - P68

일류 패션 디자이너 - P70

아이티 섬의 폴로 선수 - P70

배우 사샤 기트리의 부인 - P70

아페리티프 주조 회사를 갖고 있는 - P70

알리 칸 왕자 - P70

뚜렷한 대조 - P70

탈봇 - P70

들라에 - P71

드디어 그들의 대화에 동을 달았다. - P71

전륜구동차 - P71

시트로엔 - P71

칵테일 - P72

세련된 모습 - P72

건성으로 - P72

그녀는 선글라스 뒤에 시선을 감춘 채 - P73

데면데면하게 - P73

머쓱해서 - P73

앙꼬레나 씨 - P73

〈서로 전화합시다〉 - P74

멀리 대로 초입 - P74

「조심조심 처신하느라고 혼났어.」 - P74

겸연쩍게 웃으며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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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사람에게 활기 찬 삶을.」 - P39

면도를 할 때마다 - P39

면도솔을 든 채 - P40

안경알 - P41

사삿집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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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거머리〉 - P16

아빠는 자기 동업자가 등을 돌릴라치면 받아쓰고 있던 편지를 찢어 버리기 일쑤였다. - P18

성적 통지표 - P20

아스라하게만 - P21

법망에 걸린 - P22

〈레몽 까스트라드. 랑그도끄 지방 백일장 입상, 보르드 시 뮈세 문학상 수상, 가스꼬뉴-북아프리카 문학연맹 문학상 수상.> - P23

〈까스트라드와 세르띠뛰드Exp. Trans.〉 - P25

호적계에 〈체르스티스체르크바제〉라든가 〈셰르체티튀지빌리〉라는 이름으로 아빠를 등록해 놓았던 것이다. - P26

〈Exp. Trans.〉는 무슨 뜻이었을까?  - P27

발송expedition? - P27

수출exportation? - P27

면세 통과transit? - P27

수송transports? - P27

쁘띠조뗄 거리 - P28

오뜨빌 거리 - P29

〈삐까르디〉 - P30

슈브로 - P32

「말하자면 나는 꾸러미들 속에서 일을 하는 셈이지.」 - P33

생뱅상 드뽈 성당 앞 - P35

빅또르 위고와 베를렌느 - P36

목이 설화석고처럼 새하얀 베띠와 그대 마리 조제,
그대들은 우리가 주고받은 맹세를 아직 기억하는가
거기, 까스뗄노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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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뉴욕엔 눈이 내리고 - P7

무용 학원 - P7

디스마일로바 선냉님 - P8

아빠의 직업 - P10

철제 셔터 - P11

아빠의 동업자인 까스트라드 씨 - P13

저울판 위에 - P14

훗날 나는 엄마가 떠난 데에는 다른 이유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P15

찰거머리 - P16

조르쥬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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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 가는 길 - P65

천둥소리 - P65

"두려워 말아라. 천둥은 하느님께서 가구를 옮기는 소리란다." - P65

정돈 - P65

번개 - P65

사람의 한계 - P66

인정 - P66

지혜로 가는 길 - P66

겸온함 - P67

결혼이란 자신을 일으켜세우는 것 - P68

집게손가락 - P68

결혼 - P68

자신을 잃게 하는 것 - P68

오히려 한 여자와의 결합은 더 이상 자신 속에 빠져 자기를 잃어버리지않게 하는 좋은 계기 - P68

들어라, 오! 이스라엘이여 - P69

길게 줄을 - P69

나를 부르는 소리 - P69

"사실 우리는 자신의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되었을 때 그것을두려워해야만 합니다. - P69

귀머거리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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