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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ㅣ Nature & Culture 1
에드거 윌리엄스 지음, 이재경 옮김 / 반니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부터 어른까지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선이 달착륙을 하고나서 미지의 세계인 달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달은 우리의 상상의 세상이니다. 그런 달에 대해서 과학적인 내용 뿐 아니라 문학과 예술까지 함께 알려주는 책이라 참 좋네요.
Nature & Culture 시리즈 5권 모두 마음에 들어요. 우리 생활과 밀접한 달, 지진, 화산, 물, 공기에 대해서 과학 뿐 아니라 문화까지 엿볼 수 있어서 더욱 폭넓은 지식을 주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