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조용~ 사자왕이 졸리대요 - 창작 이야기 곧은나무 그림책 5
미카엘 드뤼이외 지음, 노은정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정글의 왕인 사자. 아무도 사자를 건드리거나 함부로 하지 못하지요.
그런데 그림책 안에있는 정글에서는 이변이 일어났네요.
너무도 피곤해서 잠을 자고 싶은 사자 주위에 다른 동물들은 사자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고 있답니다.
기린은 긴 키로 높이 있는 나뭇잎을 씹어 대며 아래에 누워있는 사자의 등 위로 나뭇잎들을 마구 떨어뜨립니다.
뭐가 우스운지 낄낄거리며 웃는 하이에나와 긴 코로 엄청 크고 시끄러운 소리를 내는 코끼리..
너무 참기 힘들어 얼룩말의 잠옷을 빌려입은 사자의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 우리 아이가 이런 옷이 있냐고 물어보면서 좋아합니다.
동물들의 모습이 무척 생동감 있고 졸린 사자의 모습 또한 너무 귀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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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누구? - 창작 이야기 곧은나무 그림책 4
라울 크리샤니츠 지음, 김경연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다양한 종류이 개를 만날 수 있어요. 각기 다른 종류의 개들은 정말 생김새나 크기가 천차만별입니다.
4년에 한번씩 열린다는 개들의 올림픽. 상상이 기발합니다.
함께 모여 다양한 재주를 뽐내지요.
뼈다귀 멀리 던지기, 다이빙, 땅 속에 묻힌 뼈다귀 찾기, 큰 소리로 짖기 등 너무 재미있고 어떤 개들이 잘하는지 알게 된답니다.
또한 사람들도 모두 개성이 다르고 잘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은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개들에게 배유를 하여 잘 나타내주고 있네요.
올림픽의 일등은 어느 특정 개가 아닌 모두라는 이야기의 끝처럼 서로 경쟁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의 개성을 존중해주고 상화보완을 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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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하계회 난 책읽기가 좋아
베아트리스 루에 글, 로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서 해마다 겨울이면 즐거운 발표회가 있어 더욱 기다리게 합니다.

다섯 살 때에는 연습이 너무 재미있는지 집에 오면 새로운 노래와 율동을 배웠다고 아마 발표회 전이랑 후 몇 달을 앞에서 노래를 불렀지요.

또 작년 발표회 때에도 영어 연극이 무척 재미있었는지 집에서 늘 제게 보여주곤 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에 가서도 그런 발표회를 하는지 물어봅니다.

학예회를 준비하기 위해 로리타와 제니퍼는 발레 연습을 하고 올리비에는 트럼펫을 불기로 하고 연습을 해야 하지만 레슨을 가지 않고 있다 로리타와 제니퍼에게 들키게 됩니다.

나중에 친구들의 놀림 때문에 길 가에서 연주를 하는 올리비에와 길거리 연주 후 올리비에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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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한테 이를 거야 난 책읽기가 좋아
베아트리스 루에 글, 로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 싸움이 어른싸움이 되는 이유가 잘 나와 있네요.

아이를 기르면서 또 아이의 친구들을 알게 되고 또 친구들의 엄마들과 지내면서 역시 제 아이만을 감싸거나 편을 들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아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나 단짝 친구인 제니퍼와 로리타. 하지만 친한 만큼 서로 경쟁 의식도 있고 교묘하게 자신들의 엄마를 이용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도 역시 어린이들은 더 화해가 빠른 것 같습니다. 절교가 빠른 만큼...

학교 바자회와 함께 아이들과 엄마들의 심리 묘사가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즐겁게 읽었답니다.

나중에라도 절대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이 되지 않기를 바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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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사건 난 책읽기가 좋아
베아트리스 루에 글, 로지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해 늘 학교에서 수영을 가는 날을 싫어하는 로리타.
그러던 어느 날 로리타는 꾀를 내어 전화를 합니다. 수영장에서 학교에 건 것 처럼 멋지게 속여 넘겨 다음날 수영장에 가지 않게 되지요. 수영장 내부 사정으로 인해 그 날 하루 수영장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장난전화를 걸었기 때문이지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두번째 전화를 의아하게 생각한 교장 선생님의 확인 전화로 누군가의 장난임을 알게 되고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로리타의 마음을 아는지 선생님이 직접 로리타의 수영 지도를 해주고 수영을 하는 재미를 붙이게 된 로리타. 이제는 수영이 좋아 수영장에 가는 것을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다음 주 또 수영장에 가는 날이 되었는데...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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