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좋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5
재니스 메이 우드리 지음, 마르크 시몽 그림, 강무홍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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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좋다" 이 책은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여러가지 이로운 점을 단순명료한 문장으로 열거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칼라와 흑백의 그림이 반복되면서 우리가 사는 주위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에 대해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강가에도 계곡에서도 언덕 위에서도 자라는 나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낙엽에서 뒹굴수 있게 해 주기도 하고 열매를 먹을 수도 있지요.

게다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 주기도 사람들 뿐 아니라 동물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나무의 멋진 모습이 잘 표현되어 있답니다.

책 한 가득 나무의 커다란 모습과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잘 즐겁답니다.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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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앵거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90
마저리 플랙 글 그림, 이진영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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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앵거스는 길을 잃어버립니다. 겨울이 되어 앵거스는 자신이 있는 주변의 모습이 익숙해지마 이제 다른 곳과 다른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갑니다.

그래서 어느 날 살짝 대문을 빠져나가 큰 길로 갑니다. 다리가 짧은 앵거스가 낯선 개와 함께 큰 길을 달리다보니 모퉁이를 돌자 커다란 낯선 개는 없어지고 염소를 만나게 되지요.

염소는 앵거스에게 달려들고 자동차도 그러하고 이제 어느 덧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집을 찾아보지만 점점 멀리만 가고 있는 것 같네요. 눈이내리고 바람이 불고 굴을 찾아 피해 들어갑니다.

날이 밝고 굴 밖으로 나온 앵거스가 다행히 만난 것은 우유배달부 아저씨 였지요. 무사히 지으로 돌아온 앵거스 이제 언제나 똑같은 자신의 집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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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원시인 크로미뇽 웅진 세계그림책 32
미셸 게 지음, 이경혜 옮김 / 웅진주니어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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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공룡을 참 좋아합니다. 또한 지난번에 <석기시대 소년 우가> 라는 책을 읽고 또 사촌 형의 집에 가서 <~세계에서 살아남기> 등의 시리즈를 읽으면서 옛날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관심도 갖고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요.

돌을 가지고 생활하고 동물을 사냥하고 동굴에서 살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지금은 그 대의 유물이라든가 유적을 가지고 추축해보고 또 상상하면서 우리 아이는 무척 즐거운 가 봅니다.

자신도 사냥을 하고 물고기를 잡고 동굴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하고, 커다란 메머드를 잡아 끌고 오는 그림을 그리고 흉내를 내보기도 합니다.

책을 읽다보니 아이들이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체험 공간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 번 아이 친구가 서바이벌 게임을 하고 왔다고 자신도 놀러가자고 막 졸랐는데, 동굴도 만들고 물고기를 잡거나 사냥을 하는 그런 재미있는 놀이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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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62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 그림 | 김선애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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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놀이 공원에 가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제 조금 커서 잘 무서워하지 않고 놀이기구를 타는 모습을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조금씩 난이도가 높은 놀이기구를 타려고 시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컸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놀이공원에 갔다가 작년에 키가 작아서 타지 못한 범퍼카를 신나게 チ熾? 그리고 언제나 좋아하는 회전목마랑...

로지가 사는 조그만 마을 놀이동산이 찾아옵니다. 아이들은 너나할 것 없이 너무나 신이 나서 놀고 저녁이 되어 놀이 동산이 떠나자 무척 아쉬워 합니다.

로지는 병이 나고 친구들은 로지가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 선물도 하지요. 밤에 꿈 속에서 로지는 회전목마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

얼음과 눈위 나라를 가고, 동물들과 즐겁게 놀고캥거루에 안겨 하늘을 날아가는 로지.

꿈에서 깨어나고 마을에는 다시 놀이 동산이 세워집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놀이동산이 떠나도 슬퍼하지 않는 로지. 아픔을 통해서 한층 성숙해진 로지와 행복한 꿈을 꾸는 로지의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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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하자 내 친구는 그림책
쓰쓰이요리코 / 한림출판사 / 199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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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친구를 갖고 싶고 놀고 싶어서 매일 밖에 나가자고 했었지요. 겨울에 이사를 온 터라 날씨도 춥고 밖에서 노는 아이들도 거의 없었지요.

봄이 되고 유치원에 가서 친구를 많이 사귀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답니다. 다행히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잘 지내고 사교성이 좋은 편인 것 같아서 마음이 놓였답니다.

게다가 하야시 아키코의 정감있는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사람들의 얼굴 표정이 살아있는 듯한 풍부한 감정이 들어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랍니다.

이 책 주인공 아름이도 낯 선 곳으로 이사를 옵니다. 우편함 아래 떨어진 제비꽃 다발. 다음 날에는 민들레 꼿 세 송이가...

다음 날에는 우편함에 예쁜 편지가 들어있었지요. "우리 친구하자..."라는 이야기가 담긴..., 책 속에서 누구인지 열심히 찾는 아름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우정을 섬세하게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좋고 하야시 아키코의 정감있는 그림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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