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보물찾기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1
강경효 그림, 김윤수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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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라크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이다.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책을 선택할 때 있어 아이의 생각이나 주관이 많아지는 것을 느낀다. 사촌 형네 집에 놀러가서 여러가지 만화책을 접하고 또 친구 네 집에 가서 본 후 아이 역시 이런 학습 만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라크는 이란과의 전쟁. 그리고 걸프 전으로 밖에 잘 모르고 있는 나. 고대 이라크의 땅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배경이 되는 것이라는 것과 원유가 많이 매장되어 있다는 것을 추가로 들 수 있을까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이라크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되었던 것 같다.

이슬람교와 모스크 사원, 고대 문화와 유뮬이 풍부한 이라크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기 바란다.

만화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이라크의 역사와 현재까지 알게 되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고 나중에 나오는 이라크의 역사 연표도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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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닷컴은 한국 어린이 육영회에서 만든 사이트 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교재가 참 많이 있고 유익하답니다. 저는 제 조카가 태어났을 때부터 우리 아이 때 까지 자주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 때에도 재미있는 책이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정말 많은 교재와 교구가 있답니다. 요즘에는 매달 재미있고 새로운 이벤트도 하고 그래서 너무 좋답니다. 사이트에 놀러가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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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 세계 옛이야기, 페로 곧은나무 그림책 29
샤를 페로 지음, 룩 코프만스 그림, 김라합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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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 장면이 가장 멋진 것 같아요. 새로 나와 더 표지가 튼튼해져 더욱 좋네요.
여자 아이들이 아마도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신데렐라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는 남자 아이라서 그다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 책에 나오는 신데렐라의 모습이나 의상, 화려한 호박 마차와 말들이 무척 부러운 듯 책의 그림만을 뚫어지게 쳐다보기도 하는군요.
착한 신데렐라가 계모와 두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지만 늘 씩씩하고 밝게 살아가지요.
요정의 도움을 받아 무도회에 갈 준비를 하는 장면에서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아이가 제일 좋아합니다.
마치 마술봉을 들고 자신도 주문을 외우고 싶은지... 요즘 부쩍 마술에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인지 줄거리나 결말 보다는 이 장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착한 신데렐라의 멋진 결말을 통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이야기이지요.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서양 사회도 옛 이야기의 주제는 권선징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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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년 마우이와 커다란 물고기 - 세계 옛이야기, 폴리네시아 곧은나무 그림책 28
바바라 커 윌슨 지음, 프라네 레삭 그림, 김라합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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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나무 시리즈 중 <세계 옛 이야기>는 저 역시 잘 모르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또한 요즘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라 옛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문화와 특징을 단편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기회를 지닌 것 같아요.
저 역시 폴리네시아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함께 폴리네시아에 대해 좀 더 알아 보았답니다.
태평양 중남부에 있는 작은 섬들. 하와이와 뉴질랜드는 잘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름으로만 알고 있던 아름다운 섬 '폴리네시아'에 대해 지도를 보고 지구본을 보고 또한 지도책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더 배웠답니다.
어떻게 폴리네시아 섬들이 생겨나게 되었는지 알려 주는 <폴리네시아 창조 신화>
더군다나 '마법소년 마우이'가 등장하면서 마법 이야기가 함께 나오기에 우리 아이의 관심을 더 끈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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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발명 이야기 곧은나무 그림책 35
로저 맥고우 지음, 최순희 옮김 / 곧은나무(삼성출판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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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발명품들은 거창한 것이 절대 아니랍니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있는 갖가지 물건들이 처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잘 설명이 되고 있답니다.
<지식 그림책>이라는 주제에 맞는 내용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풀어나가 아이들이 참 좋아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발명가이자 과학자인 도티 대블 박사과 그의 멋진 발명품인 딕비라는 로봇.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우리는 볼펜이나 자동차의 와이퍼, 원반 던지기 라든가 찍찍이, 낙하산 같은 발명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 잘 알 수 있답니다.
잘 알려고 하지도 않고 궁금해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옛날에 친구와 본 영화가 생각납니다. <허드서커 대리인>이었나요 영화 속 장면에 훌라후프를 만드는 에피소드로 나오는데 그 생각이 나서 이 책을 읽은 다음 아이에게 영화 이야기도 해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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