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앗! 신기한 벌레 친구들 1
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 한언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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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지렁이 꼬물이가 주인공이다. 지렁이 학교에 다니는 아기 지렁이 꼬물이를 통해 우리들은 지렁이의 ˜槪갭凋응?볼 수 있다.

과학적인 내용도 충실하고 재미있는 그림동화이기 때문에 유치원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것 같고 역시 요즘 장마철에 지렁이를 볼 수 있는 확률이 크기 때문에 여름에 읽기에 딱 알맞은 것이다.

워낙 벌레나 곤충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이기 때문인지라 이 책을 읽으면서도 어김없이 지렁이를 기르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얼마나 설득을 시키느라 힘이 들었는지...

지난 번에도 달팽이를 기른다고 해서 비 오고 다음 날이 갤 때 아이와 숲 속을 돌아다니며 달팽이를 무려 열 마리 넘게 잡아 온 적이 있었다. 통에 흙을 담고 나뭇잎도 넣고 달팽이를 넣어 준 다음 랩에 구멍을 씌워 놓고 한동안 집에서 달팽이를 보면서 즐거워했다..

그 다음 얼마 후 다시 밖에 내다 주었지만 아이의 끊임없는 벌레에 대한 도전은 놀랍기만 하다.

하지만 열심히 물고기를 기르는데 신이 난 아이 아빠와 아이를 보면서 애완동물을 기를 때 동물에 대한 관심 뿐 아니라 좋은 점이 참 많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책에는 스티커도 같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나도 어리리 적 지렁이를 보면서 징그럽기도 했지만 지렁이를 가지고 놀면서 재미있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지렁이를 볼 때 아이에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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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신들 1 신나는 수학공부 1
정수연 지음, 한종천 그림 / 한언출판사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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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참 많이 있다. 우리 조카 역시 지금 중학교에 올라갔는데 정말 수학은 너무 싫다고 하며 이번 기말고사 시험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아이는 아직 어리지만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수학만큼은 각 학년에 알맞는 기본 개념을 꼭 익히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선행학습이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지만....
 
이 책은 수학 학습지가 절대 아니다. 또한 수학의 원리를 딱딱하게 풀어놓은 책도 더더욱 아니다. 그리스의 수학자 탈레스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활 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어떻게 수학의 원리가 발견되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 있다.
 
모두 세 권의 책인데 이 책은 그 첫번째 이야기이고 학습만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수학의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멋진 책. 재미있는 숫자에 얽힌 이야기도 나오고 아르키메데스의 일화 역시 무척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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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1 - 비전 여행 1
강헌구 원작, 포도나무 글.그림 / 한언출판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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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게 만든 책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으면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도전하게 만들어놓은 책이다.

얼마 전 신문에서도 이 책에 대한 소개가 나와 더욱 반가왔는데...

우리 아이 역시 원대한 꿈을 품고 미래의 사회에서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멋진 주역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요즘 아이의 교육에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자료들이 나오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있고 실제 인물들에 대한 소개를 통해 멋진 꿈을 품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영화에 관심이 그리 없어도 웬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는 스필버그 감독이라는가 KFC 에 가면 만나볼 수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의 모습이 있는데 그 창업자의 성공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올바른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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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후 휘리리후 웅진 우리그림책 2
한태희 지음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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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후 휘리리후 아이가 신이 났습니다.

이런 책은 전에 거의 보았던 기억이 없기에 짧은 내용이지만 재미있고도 독특하며 너무 즐거운 그림 때문에 아이가 무척 좋아하며 애지중지 여기는 그림책이 된 것 같습니다.

아래로 보아도 위로 보아도 그림이 된다니 이러한 그림을 본 적은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그림책을 만들고 또한 그것도 이야기가 있는 그림동화가 되었다는 생각에 저랑 아이는 행복을 마구마구 느꼈답니다.

그림을 보는 즐거움과 함께 책을 거꾸로 들고 바로보면서 아이는 책 속에 파묻히며 즐거운 상상 속으로 애행을 떠나는 것이지요. 게다가 이런 책을 쓴 작가가 우리나라 사람이기에 더욱 행복하답니다.

어떻게 이렇게 그릴 수가 있냐고 마술이라고 처음 이 책을 볼 때 눈이 휘둥그레져서 이야기한 우리 아이의 표정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게다가 화려한 색채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고 책을 똑바로 보고 또 다시 돌려보면서 더욱 즐거운 눈요기를 주고 있답니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고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그림책이고 올 여름 책을 더욱 즐겁게 읽으면서 더위를 이겨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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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사랑해? 벨 이마주 72
바버라 엠 주세 지음, 바버라 라발리 그림, 김서정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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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출판사에서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에 어떤 책인가 궁금해졌습니다. 벨 이마주 라는 시리즈는 이름에 걸맞게 참 아름다운 그림과 내용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였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엄마, 나 사랑해?>의 연작 시리즈라고 하는데 아직 그 책은 보지 못하고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 어떤 책인가 궁금해졌답니다. 같은 시리즈의 책이라면 함께 번역이 되어 나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고 혹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을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작가 이름으로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네요.

제목을 처음 들으면서 늘 우리 아이가 저랑 아이 아빠에게 <엄마, 나 사랑해?>, <아빠, 나 사랑해?>, <얼마나 사랑해?>하고 물어보는 것이 똑같은 것 같아 역시 아이들은 서로 사는 곳이 다르고 그래도 생각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껴보았답니다.

아프리카의 옛 이야기와 아프리카를 소재로 하는 여러 권의 동화책을 올해 읽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에 대한 문화와 풍습을 알 수 있었기에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았답니다.

 우리 아이 역시 언제나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저를 지치게 할 때도 있고 왕성한 호기심에 말문이 막힐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지요. 그래도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답변을 하고 모르는 것이 있을 때에는 여러가지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서 대답을 해주지만 황당한 질문을 할 때면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몹시 바블 때 자꾸만 엉뚱한 질문을 하면 가끔은 화를 낼 때도 있지요.

책 속 주인공인 아빠와 아들의 대화도 좋고 그림 속에서 느껴지는 아프리카의 마사이족의 생활모습과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멋진 대자연의 환경이 참 멋진 그림동화랍니다.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이 책을 읽으면서 넘쳐나기에 아이들에게 아빠가 읽어주면 더욱 멋진 그런 동화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관심을 가질 때 그 효과가 엄마의 몇 배가 된다는 말을 들었고 역시 우리 집에서도 아이가 아빠와 함께 뛰어 놀 때 혹은 동화책을 읽을 때 너무 좋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

자꾸만 질문을 하는 주인공 아이는 우리 아들을 꼭 닮은 듯 하고 늘 자상하고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는 멋진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것 같아요. 묻고 대답하는 대화체의 이야기 역시 참 재미있고 아빠와 아이가 서로 나누어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나중에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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