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과 식물 DAMI 이야기백과 6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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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식물의 세상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나무는 우리에게 맑은 공기를 주고 쉴 수 있는 그늘을 주고 가뭄을 예방하고 홍수를 방지하고 멋진 집과 물건을 만들수 있게 해 주지요. 그리고 또 맛있는 과일과 약재를 주고 동물의 먹이가 되어주고 쉴 수 있는 멋진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아주 어릴 적 아낌없이 주는 나무 책을 읽고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는데 요즘 비로 인한 피해가 많았던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식물,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섯번 째 책에 이는 식물에 대한 이야기백과인데 다섯번째 책과 좀 달리 이 책은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에 대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답니다.

나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과 제가 요즘 참 좋아하는 버섯. 저도 아이랑 함께 참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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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식물의 세계 DAMI 이야기백과 5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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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숲 속이나 예쁜 꽃들이 핀 정원, 심지어 꽃집에 들어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산림욕은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배경 그림이 너무 예뻐 아이들의 백과로 너무 좋고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떻게 식물이 자라는지 모든것이 처음에는 조그마한 씨앗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만 했던 우리 아이의 처음 모습이 떠오르네요.

두 팔로 가득 안아도 훨씬 더 큰 나무가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이었다는 것이 저 역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해보입니다.

다양한 식물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멋진 책. 유익하고 꽃밭이나 멋진 숲에 가고 싶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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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동물가족 DAMI 이야기백과 4
DAMI 이야기백과 편찬위원회 엮음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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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농장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다미 이야기백과는 말 그대로 백과사전만큼의 알찬 내용과 재미를 동시에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동물에 대한 여러 책 중 이번에는 농장에서 사람들이 기를 수 있는 동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도 너무 예쁘고 병아리, 닭, 양, 거위, 소, 말, 고양이 등의 가축과 동물이 마치 농장에 놀러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가축과 함께 애완동물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지요. 요즘에 많아진 애완동물보다는 덜 하지만 일반적으로 오래동안 길러온 귀여운 애완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어떤 애완동물이 가장 귀엽고 기르고 싶은지 알아보세요. 우리 아이는 여기 나온 애완동물을 모두 기르고 싶고 또한 농장도 갖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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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정품]보드게임 투어코리아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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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받자 마자 아이랑 아빠랑 한 판 승부를 벌였더군요, 두 번의 경기를 했는데 그 결과 우리 아이가 다 이겼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아빠가 봐 준 것 같기도 하고 또 주사위 게임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할 수 있다는 것과 연령별로 실력차가 거의 나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장점인 것 같았답니다.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은 후 아이랑 경기를 하였지요. 달랑 두 명이 하는 것보다는 역시 많이 하면 많이 할 수록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낮에는 아이랑 제가 하고 저녁이 되면 아이랑 아빠랑 함께 하려고 했지만 아직 세 식구가 모여서는 하지 못해서 아쉽답니다. 같이 해서 리뷰를 올렸다면 더욱 좋았을텐데 하는 마음에...

하지만 아이와 저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이와 저와 스무 번이 넘게 했는데 제가 한번도 이기지 못해서 ...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지 주사위를 굴려도 아이는 원하는 대로 숫자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주사위 연습을 따로 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먼저 예쁘고 튼튼한 상자에 담겨 있어 너무 좋았고 보드게임판 역시 접기 편리하고 휘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상에 펼치면 딱 알맞은 크기와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아 좋았답니다.
블루마블 게임이랑 모노 폴리 등 다른 게임은 보관 상자가 이것보다 얇고 상자도 커서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데 이렇게 접어 작은 상자에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았지요.

아이템도 너무 귀엽고 넉넉하게 들어있는 것 같았고 말이랑 주사위 모두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관광지 카드랑 이벤트 카드 역시 너무 정성껏 설명이 되어있고 예뻐 아이가 들고 다니면서 읽어보기도 하였답니다.

이벤트 카드를 들 출 때에도 다양한 내용이 나오고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적도 있어 재미있었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모든 게임판이나 자료가 정교하고 튼튼한 것 같아 오래 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었지요.

관광지를 지나갈 때도 관광지 카드를 선택하거나 아이템을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고 이벤트 카드에서 장기자랑이 나올 때에는 웃지 않으려고 애를 썼던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게임을 할 때마다 새로운 관광지와 우리나라의 지명을 배울 수 있었고 집에 우리나라 지도가 붙여져 있는데 그 곳을 같이 보면서 아이가 나중에 꼭 가보자고 하더군요.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관광지 카드는 독도였는데 이상하게 독도 옆 울릉도 카드만 가져가 속상해하더니 울릉도 카드를 가져갈 때면 독도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고 하자고 새로운 게임 방식을 제시하더군요.

설명서도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고 예시가 잘 되어 있어 처음에는 다소 복잡하게 보였던 게임 방식을 이해하기 쉬웠고 점수 계산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먼저 레이싱을 한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점수를 산출하게 하는 점이 좋았고 덕분에 아이가 수 계산 능력이 좋아졌답니다.

보드게임을 하면 아이가 글자를 열심히 읽고 점수 계산을 하느다로 덧셈 공부도 하게 되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일곱살인데 아직 글자 읽는 것도 싫어하고 또 수 계산도 느린데 이런 게임을 하면 역시 많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사촌 형 집에서도 블루마블이랑 다른 게임을 몇 번 했지만 그것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 게임은 너무나 좋아해서 요즘은 유치원에 갔다 온 후 매일 하자고 조른답니다.

처음에는 승부를 빨리 내느라고 관광지 카드에 나와있는 것을 다 읽지 않고 모으려고 하지만 점점 관심을 가지고 또 게임을 할 때마다 한 두 장씩 만 꼼꼼하게 읽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나중에는 세계여행이나 다른 나라의 관광지를 모아 놓은 좋은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게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각 단계가 있어 아이템을 초기화 하는 것도 좋은 방식인 것 같고, 휴게소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충전할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제주도에 가기 직전 미션 칸.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랑 할 때 아이가 한번 미션 칸에 걸려 저랑 주사위 던지기를 세 번했는데 첫번째는 같이 주사위가 4가 나왔고 두번째 아이가 2가 나와 내가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똑같이 2가 나와 무척 허탈하더군요. 세번째 아이가 5, 제가 4가 나오는 바람에 결국 아이가 미션을 수행하고 제주도 카드를 획득. 엄청난 점수 차이로 아이가 승리했답니다.

언제 해도 질리지 않고 즐겁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나라의 진 곳을 아이와 저 모두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답니다. 문제는 그 곳에 모두 가봐야 한다는 우리 아이 때문에 주말이면 무척 바빠질 것 같지만요.

방학동안 즐겁게 매일 하고 조카들하고 놀면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재미있는 투어코리아. 여러분들도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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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진을 찍어 올려봐야지 하면서 기계치에 가까운 나인지라 휴가 가서 찍은 사진조차 울 신랑이 바쁜 관계로 아직 한 장도 보지 못했답니다.

유치원에서 함께 여행을 하고 체험학습을 한 것을 4절 색지에 만들라고 과제를 내주었는데 일주일 정도 남은 동안 빨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 아침 할로윈 크랩이 없어진 후 정말 열심히 찾아다니다 포기를 했지요. 그리고 점심을 먹고 다시 찾는데 아이 장난감을 모아놓은 장 앞에 아직 놀다 정리하지 않은 자석블럭 상자가 있었답니다.

알록달록 갖가지 색의 자석블럭이랑 판넬. 언뜻 보았다면 눈에 잘 띄지 않을 것 같더군요.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할로윈 크랩 - 사가지고 와서 이름을 짓는다고 한 후 의견차이로 인해 아직도 이름이 없답니다. 물고기들 이름도 지어준다고 했다가 비슷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구별하지 못한다고 포기한 후 게는 의견이 분분해서 아직 못정했네요. 조만간 가족회의를 해서 결정해야겠습니다.

먹이로 유인한다고 거실에 조그마한 접시를 놓고 먹이를 쏟아놓았는데 방에서 발견될 줄이야. 하지만 그나마 오후에 찾게 되어 기뻤답니다. 혹시 밤에 자다가 게가 쓰윽 하고 나타날까봐 조금은 겁이 났었거든요.

깜깜한 밤에 거실 장식장 위에 올랴놓은 통에서 떨어졌으나 부상이 없는 것 같고 먹이도 잘 먹고 여전히 빠져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더군요.

나중에 아이 아빠 말. 조그만 통에 넣어줬더니 불만이라 나왔다고 이번 주말에 작은 어행 하나 더 살까 하는데 가정 경제상 심히 걱정되네요. 게다가 더 이상 놓을 곳도 없는데...

하여튼 요 할로윈 크랩은 정말 말썽이네요. 한 번은 동료 게의 집게 다리를 먹어 죽게 하더니 다음에 사다 놓은 게는 집게 다리만 달랑 남겨놓고 먹고... 정말 무슨 괴기영화의 한장면 같네요. 그나마 다리 잘린 게가 아직 씩씩하게 살아있으니 다행이지만, 구입했던 곳에 가서 물어보았더니 나중에 다리가 새로 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울 아이 역시 당연하듯 빨리 인터넷 검색을 하라고 엄마 컴퓨터만 하지 말고 찾아보라고 재촉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좀 컴퓨터에 앉아있기만 해도 눈치를 자꾸만 줍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검색하는 것을 알고 자꾸만 문장을 불러대지요.

귀찮은 것은 닥 질색이라며 아직도 쓰는 것을 싫어하는 울 아이. 이번 기회에 검퓨터 자판 쓰는 법이랑 한글 쓰는 것 열심히 가르치렵니다. 혼자 검색하라고...

아무튼 통에 넣고 단단히 고정시켜 놓았으니 빠져나갈 구멍은 없는 것 같은데, 밤에 더워 잠을 깬 후 목이 말라 물 마시러 나오면 달캉 달캉 소리가 납니다. 바로 요 할로윈 크랩의 방황하는 외침이랍니다.

앞으로는 별 말썽 없이 사랑을 받으며 오래도록 살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더 이상 몸집이 커지지 않아야 할텐데 먹이를 많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만 많이 자라는지... 혹시 운동부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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