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2 - 도형의 세계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2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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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오딧셈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와 문화기행을 떠나면서 수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다. 너무 재미있어 단숨에 읽은 책.

어릴 때 배웠던 수학 용어라든가 정의가 너무 신기하게 다가왔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될 책임을 알수 있다.

이번에는 도형의 넓이라든가, 원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  다양한 도형에 대해서 나오고 있다. 게다가 지구의 둘레 재기는 내용이 참 흥미진진했으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알게 되는 것이다.

평면도형 뿐 아니라 입체도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러한 내용이 역시 이집트의 피라미드라든가 문화 속에서 배우기에 정말 딱 안성마춤인 것이다.

또한 이집트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내용 또한 아이들을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아직 두 권의 책이 나왔지만 아마 다른 시리즈가 계속 나올 것 같은데 초등학교 4-6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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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1 - 수의 세계 써프라이즈 오딧셈의 수학대모험 1
강상균 지음, 박철권 그림, 안소정 컨텐츠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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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중학교 1학년 까지의 수학 공식과 원리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게 잘 나와있는 책이다.

워낙에 수학을 싫어하는 조카 아이를 위해 선물해주고 또 같이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아직 우리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이러한 수학 개념을 다 잊어버린 나. 학교에서 배웠는데 졸업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고 하지 않았다고 어떤 의미였는지조차 가물가물해졌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하지만 아직 수학 개념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 가금 조카 공부를 봐주면서 약간의 설명을 할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일 뿐이다.

두 권의 책 중 첫번째인데 이 책에서는 수와 관련된 이야기와 다양한 용어가 잘 정리되어 나온다. 이른바 <오딧셈의 수학특강>인데 참 쉽게 잘 나와있어 괜찮은 책이다. 게다가 동시에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으니...

분수와 약수, 최소공배수와 거듭제곱, 소인수분해 등 초등학생 때랑 중학교 때 배운 내용을 다시 생각하면서 무척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마도 1,2년 즘 지난 후 우리 아이가 좀 더 커서 같이 읽을 수 있을 때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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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비밀찾기 만화로 보는 논술 국어상식 2
CHUM 글, 홍연식 그림, 신진상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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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릴 적에 처음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처음 읽은 것은 역시 로미오와 줄리엣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너무 슬퍼 울기도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은데... 한참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였던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책을 읽는데 왜 주인공이 모두 다 죽는지... 그 때 언니가 하는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네가 읽는 것은 비극이고 지금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이 희극이라면서...

그리고 4대 비극의 작품을 모두 읽고 희극을 읽는 데 말괄량이 길들이기 같은 내용이 참 재미있었다.

요즘 아이들은 선택의 폭이 참 넓기 때문에 부럽기도 하고 또한 멋진 원작으로 만날 수 있음에도 학습만화를 선호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학습만화는 이제 아이들의 문학의 한 장르로 잡리매김한 것 같다.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역시 학습만화는 좋아한다.

특히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시대 배경이나 각기 작품에 얽힌 이야기나 재미있는 가상, 다양한 내용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내용들이 마음에 들고 그래서 아이들이 어떤 책을 보더라도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또한 책을 읽고 셰익스피터의 작품을 보고 싶다면 원작이 잘 나타난 동화책으로 다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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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싸움 국시꼬랭이 동네 11
이춘희 글, 김호민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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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풀싸움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친구들과도 하고 싶고 엄마와도 하자고 하지요.

가장 큰 문제는 풀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것. 그래서 요즘 나무 도감이라든가 숲에 대한 책을 많이 사서 읽지만 책과 현실이 꽤 다르다는 것을 아마도 식물에 대한 책에서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곤충이랑 동물에도 관심이 많아 동물 백과는 두 권 정도가 있고 곤충 도감을 찾는 중인데, 정말 실제 보는 곤충이랑 책과 매치를 시키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님 저만 그런 것인지...

귀뚜라미, 매미, 여치, 메뚜기, 방아깨비, 풀무치 등 도대체 어떻게 구분을 해야 하는지...  책을 읽고 각각의 특징을 열심히 외우지 않으면 저는 잘 모르겠는데 의외로 우리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도 그 특징을 잘 구분하는 것 같아 신기하고 놀랄 따름입니다.

이 책 역시 시골 아이들의 순박함과 우리 어른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또한 풀의 이름이랑 풀싸움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지요.

언어세상에서 나오는 국시꼬랭이 시리즈는 정말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우리나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라져가는 옛 놀이를 잘 보전하고 싶은 작가들의 노력이 담뿍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재미있는 우리의 놀이를 알아가고 싶고 빨리 풀에 대해 공부를 해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놀이방법을 약간 바꾸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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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각시 풀각시 국시꼬랭이 동네 15
이춘희 지음, 소윤경 그림,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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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조카 아이들이 놀러와 우리 아이랑 함께 잠자리를 잡으로 놀이터로 나갔습니다. 놀이터 주변과 아파트 울타리 넘어 작은 숲. 그리고 아파트 산책로를 따라가면 제법 잠자리들이 많이 있어 재미있지요,

동네 꼬마 아이들 많이 만날 수 있고 우리 아이 친구들도 비슷한 시간에 오고 또한 잠자리 또한 그 종류가 다양하네요. 저도 잠자리를 잡으면서 울 아이 친구들한데 많이 배웁니다.

옛날 어린 시절 꽃으로 반지랑 목걸이며 화관을 만들고 놀았던 생각에 큰 조카 아이에게 이런 것 만들어보았는지 물어봤더니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럴수가... 놀라서 나중에 조카 아이들을 데리고 꽃이 많이 핀 곳에 가서 멋지게 화관을 만들리라 결심했지요.

네잎 클로버도 제법 있기에 작년에도 몇 개를 발견한 큰 조카는 열심히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작은 조카는 우리 아이랑 잠자리 잡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답니다. 그래서그런지 요즘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화와 한국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책이 참 좋더군요. 아마 이 책 역시 그러한 느낌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린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고 또한 이렇게 다시 한번 놀아보고 싶답니다.

장난감이 무척 많은 요즘 우리 아이도 달랑 하나에 욕심도 많기에 장난감을 수집처럼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자연 속에서 열심히 뛰놀며 신나게 곤충을 찾아보는 것을 제일 좋아하지요.

저 역시 풀각시는 한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지만 너무 고운 내용과 풀각시 그림 때문에 꼭 아이랑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역시 엄마와 꼭 만들어야 한다고 약속을 지켜야 한다면서 손가락 고리 걸어 꼭꼭 약속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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