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어린이 복음성가
세광음악 편집부 엮음 / 세광음악출판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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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랑 함께 찬양을 부르려고 한 책이다.

재미있는 복음성가 찬양이 많이 나와 좋고 내가 더 몰라서 아이에게 많이 배웠다. 

교회 유치부에서 부르는 다양한 어린이 찬양들이 나오고 우리 아이는 엄마는 모르는 것을 자신이 먼저 알았다고 무지 좋아한다.

이제 피아노를 배우는 우리 아이, 또 글자를 제법 많이 알고 익숙하게 따라부르는 아이라서인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지는 책이다.

나중에 다른 책도 찾아서 함께 노래도 부르고 또 빨리 우리 아이가 피아노를 더 배워서 반주도 했으면 하는 욕심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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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많다고? 풀빛 그림 아이 2
안네게르트 푹스후버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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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아이랑 저녁이 되어 교육방송 텔레비전을 보는데 아이가 변하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더군요.

처음부터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이 차가 얼마 나지 않는 형이 동생을 너무 못살게 굴어 협조를 요청한 것 같았고 각 교육 관계자분들에 의해 여러가지 부모 상담이나 아동 상담. 놀이치료 같은 것으로 인해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 프로그램이었지요.

우리 아이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제가 살짝 물었습니다. "넌 그래서 동생이 없는 것이 좋아?" 그랬더니 역시나 고개를 끄덕입니다. 늘 엄마를 독차지 하려 하는 아이. 심지어 제가 아이 아빠랑 즐겁ㄱ 이야기하는 것도 싫어할 때가 많으니까요.

그래도 늘 심심해서 형이 있었으면 하는 우리 아이. 동생은 싫고 늘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형이 더 좋다고...

이 책에는 쌍둥이가 나오는데 책 제목이 둘이 많다고 입니다. 이 책을 읽는데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자신은 혼자인 게 좋다고...

쌍둥이 파울과 페터. 똑같이 닮은 두 쌍둥이 형제. 하지만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책을 넘기면 다양한 동물이 나오고 하나씩 많아지는 수를 접하면서 수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답니다. 또 동물들의 생태를 파악할 수도 있는 멋진 동화지요.

또한 쌍둥이라서 좋은 점이나 형제, 자매와의 관계, 우리 아이처럼 혼자일 경우 어떤 점이 좋고 어떨때 싫은지 아이랑 함ㄲ 이야기하기에도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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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ㄱㄴㄷ - 글자그림책 ㄱA1 그림책은 내 친구 13
이지원 기획,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논장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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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읽는다는 것에 관심도 있고 자신감이 약간 붙은 우리 아이. 그래서인지 이러한 책을 보면 무척 좋아하고 자신은 글씨를 너무 잘 읽는다고 합니다.

유아용 책이지만 글자를 알게 해주는 데 좋아서 유치원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자신감을 주는 데 좋은 것 같은 책이지요.

다른 ㄱㄴㄷ 시리즈가 참 많이 나온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처음 읽은 ㄱㄴㄷ 책은 <기차 ㄱㄴㄷ>인데 그 다음 같은 작가의 책으로 <준영 ㄱㄴㄷ> 책이 나왔고, 여러 출판사에서 비슷한 종류의 책이 나왔지만 모두 개성이 다르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다른 책에 비해 글자수가 좀 많을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에게 글씨를 읽게 하는 데 더 좋았는지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서 생각하기 좋은 것 같아요. 반복되는 한글의 자음자 ㄱ에서 ㅎ까지 다라내려가면서 글자를 익힐 수 있고 또 동화랑 멋진 그림도 감상할 수 있어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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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2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의 저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생각하는 ABC>로 2007년 BIB 국제아동도서원화전에서 황금사과상(GOOLDEN APPLE)을 수상했어요...

논장 2008-02-19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그림책 <생각하는 123>도 나왔어요...

비로그인 2010-10-14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그림책 <문제가 생겼어요!>가
최근에 출간 되었습니다.
 
작은 사람 그림책은 내 친구 12
레이먼드 브릭스 글 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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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브릭스를 처음 만난 것은 우리 아이 돌 전 영어 전집을 살 때 그 안에 들어있던 비디오에서 였답니다.

바로 스노우 맨.

너무 멋지고 스노우 맨과 주인공 소년과의 밤에 펼치는환상적인 이야기가 대사 하나 없이고 잘 전달되었기에 우리 아이랑 정신없이 보던 작품이었습니다. 작은 영어 동화책으로였지요.

그리고 그 스노우 맨을 영문판으로 플랩북을 구입하고 하나 둘 레이먼드 브릭스라는 작가와 작품을 알아갑니다.

작년과 올해는 레이먼드 브릭스의 다양한 동화를 찾아가며 아이랑 읽었답니다. 또 한 권의 모르던 책을 발견하는 기쁨. 정말 너무 좋답니다.

특히 이 책은 언제나 저를 귀찮게만 하는 우리 아이에게 여러 생각을 해 준 책인 것 같아요. 집에 있으면 엄마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늘 조르는 아이는 작은 사람이 언제나 귀찮은 일을 시키는 것을 보면서 아무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이 꽤 많은지 아무 말 없이 책을 봅니다.

단 3일간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작은 사람과 이 책의 주인공 소년 존. 아직 아이인데 작은 사람의 끊임없는 요구가 얼마나 귀찮을까요?

역시나 만화식으로 되어 있는 너무 재미있는 책. 존과 작은 사람이 나누는 이야기는 레이먼드 브릭스 특ㅇ의 개성 넘치는 그림과 톡톡 튀는 이야기 속에서 경쾌하게 읽으며 또한 날카로운 풍자를 만날 수 있는 것 같지요.

어린이들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수도 있지만 초등학생들이 보기에는 참 좋은 것 같고 역시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참 멋진 동화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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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피스터의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아니면 출간 예정인지 알라딘에서는 아직 없는 것 같네요.

중알출판사에서 나왔는데 두더지가 주인공인 모양입니다. 두더지 모습이 귀엽지요?

땅 속에 굴을 파고 사는 두더지. 과연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작가인 마르쿠스 피스터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기다려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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