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친구 1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저는 이 교재를 살 때 한글교재와 숫자교재를 모두 구입했는데 그동안 우리 아이가 이 교재를 통해 한글이랑 수학을 잘 공부할 수 있었기 때문에...

숫자친구 1단계에서는 기본적인 수와 양을 알 수 있게 하기 위한 다양한 사물이나 동물의 그림이 나옵니다.
또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줄을 긋는 것과 그림을 연결하기 같은 내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했지요.

특히 이 책은 재미있으면서도 내용이 무척 쉽게 때문에 아마도 만 두 살 정도가 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또한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사물과 연결시켜가면서 학습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선생님을 찾습니다
해리 알러드 지음, 제임스 마셜 그림, 김성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 학교에 가지 않은 우리 아이. 유치원에 다니고 있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할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벌써 9월이니 2006년도 어느 새 2/3가 지나갔답니다.

아이에게 학교에 대한 책을 많이 찾아서 읽어주면서 학교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기도 하고 나중에 아이기 입학할 학교를 가보기도 하고 유치원에서 지낸 많은 친구들이 학교에 함께 간다는 것에 대해 늘 좋아하는 아이지요.

아파트에 살기에 가끔 저녁이 되면 아이들을 찾는 방송이 나옵니다. 자신이 모르는 아이도 있지만 가끔은 우리 아이의 친구 이름도 등장하기에 <00를 찾습니다>하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우리 아이는 관심을 기울여 방송을 듣지요.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보더니 선생님이 없어져서 아이들이 선생님을 찾고 있는 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기막힌 상상력을 가진 우리 아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참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 이야기 하나하나가 또한 아이들의 표정이라든가 사고뭉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잘 나타나고 있는 책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양면북) - 아이는 나 없을 때 뭘 할까?
이민경 지음, 강산 그림 / 행복한상상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가끔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떼쓰는 우리 아이. 우리 아이 다섯살때는 아이 유치원에 간 시간에 잠시 다른 유치원으로 출강을 나갔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여섯살이 된 작년부터는 오전 시간에는 제 시간으로 활용하고 싶고 또 오후에는 아이랑 보내기 위해 일을 정리한 후 아이는 종종 엄마는 자신만 유치원에 보내고 실컷 논다고 부러워합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도 좋고 선생님과 함께 활동하는 것도 좋은데 유독 밥을 먹는 것이 힘들다고 하는 아이. 그리고 거의 수요일 정도가 되면 하루는 집에서 자유롭게 놀고 싶다고 하는 우리 아이.

늘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집에서 어떻게 보낸는지 물어보지만 그럼에도 늘 궁금해하는 아이랑 이 책을 같이 읽었습니다.

책 속의 주인공처럼 엄마가 과연 자신이 없을 때 무엇을 하고 보내는지 궁금해하는 우리 아이는 눈을 반짝이며 이 책을 읽습니다. 또한 한 쪽에서는 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반대쪽에서는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중간에 만나는 것이 재미있고 책 한가운데 엄마와 아이가 만나는 장면은 입체로 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라기도 하고 무척 좋아하네요.

중간 중간 플랩도 있고 재미있는 형식의 동화이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책이고 엄마와 아이의 사랑을 확인해볼 수 있는 멋진 내용인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앤서니 브라운의 새로운 책이네요.

너무 기쁘고 우리 아이 역시 빨리 읽고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간 소개가 너무 빠른 것 같아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알라딘. 요즘 더욱 알라딘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요즘 바람도 살랑살랑 잘 불고 날씨가 많이 선선해진 것 같아요. 비도 오지 않고 맑은 날씨가 계속 되는 것도 참 좋은데 우리 아이에게 더욱 더 책 많이 읽어주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모모, 어릴 적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신기하고 미하엘 엔데라는 작가가 굉장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어른이 되어 읽어보니 또 느낌이 다르고 즐겁습니다.

꽤 긴 장편인데 친정에 갔다가 중학교 1학년 조카가 보는 것을 기다렸다 집에 가지고 왔지요.

이 책이랑 <끝없는 이야기>를 읽은 기억은 나는데 이야기의 줄거리가 가물가물해져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시간 도둑.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회색 신사를 좆아가는 모모를 따라가는 것도 즐겁고 또한 굉장히 광범위한 내용과 주제, 끊임없이 이어지는 모험들이 정말 어점 이런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는지 작가에 대해 존경심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중학교 시절에 읽은 것 같은 이 책. 그리고 다른 책 역시 아이를 낳고 아이으 그림동화 위주로 읽으면서 그 때 읽었던 책들의 내용도 희미해지고 또 작가의 이름 역시 다 잊어버렀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에게 미하엘 엔데의 단편 동화들을 읽어주면서 다시 읽어본 <모모> 때문에 아이의 책 뿐 아니라 어릴 적 읽었던 장편 동화들을 다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끝없는 이야기> 역시 다시 한번 읽어보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