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친구 1단계
이솝북 편집부 엮음 / 이솝북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가 아마 4살 정도부터 한글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이 많이 하는 학습지나 방문수업을 자제하고 집에서 저와 조금씩 하였지요. 동화책도 읽고 한글 카드도 만들어서 놀이하듯이 했답니다.
우리 아이가 네 살 때는 글씨 쓰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교재를 구입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 같은 것은 없고 색상도 화려한 칼라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꼼꼼한 구성, 다양한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한굴 교재인 것 같아 아이와 신나게 했답니다.
덕분에 우리 아이는 글씨를 쓰는 것도 좋아하고 또 글씨체도 예쁜게 된 것 같아 마음에 든 교재랍니다.
1단계는 한글의 자음자와 모음자를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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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울 아이 인라인 강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태권도를 가르칠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피아노를 매일 가는 것도 힘들다고 투덜대는 아이에게 태권도까지 매일 가라고 하기가 좀 그랬지요.

태권도 매일가서 운동하고 또 놀고 체력이 많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내년에 아이 학교에 입학 한 후로 미루었지요.

그래서 시킨 게 인라인 강습입니다. 아이 친구들이 두 달 전부터 먼저 시작했거든요. 울 아이 맹장수술 받고 한 두 달 밖에서 놀지 못해서 기다렸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방학도 끝나고 지난 토요일부터 친구들이랑 함께 인라인 강습을 받았지요.

누가 인라인을 동네에서 타면 되지 하는데 저도 아이가 그렇게해서라도 잘 하면 좋지만 워낙 폼도 엉망이고 속도도 내지 못해서...
일산 대화역 종합운동장에서 인라인 강습해주는 데가 많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꼼꼼하게 기본 동작부터 잘 가르쳐주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고 또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은 시간에 하니 좋은가봐요. 엄마나 아빠가 이렇게 하라고 할 때에는 들은 척도 안 하더니 발동작부터 열심히 따라합니다.

준비운동을 하면서 체조도 하고 인라인 동작을 먼저 연습하기도 하고..
일주일에 세 번 하기로 했는제 토, 일요일이랑 화요일. 주말에는 무척 바빠질 것 같아요.

하지만 인라인 덕분에 아이가 어디 놀러가자는 말을 안합니다. 울 신랑 무슨 3개월치를 한꺼번에 내냐고 덕분에 목돈 날아갔다고 하지만, 어디 놀러가면 하루에 쓰는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 잘 된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열심히 인라인 배우고 겨울에는 스케이트랑 스키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엄마들도 오전에 강습한다고 하는데 저는 워낙 운동을 못해서... 지난번에 인라인 한 번 신어봤는데 일어서서 균형도 잡지 못하고 난간에 기대어 꼭 붙잡고 서있기도 정말 힘드네요. 울 아이가 그나마 엄마를 닮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요.

아마도 세 달 정도 배우면 제법 쌩쌩 속도를 내며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리에 힘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씩 붙는 것 같고 힘이 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감기 걸리지 않고 일주일에 세번씩 꼭꼭 배우러 갔으면 하네요.

저도 운동을 해야 하느데 올 여름 휴가 끝내고 다이어트 한다고 하다가 너무 더워 더위를 먹었는지 군것질만 늘어 몸무게가 금새 늘었네요. 작년에 무지 고생해서 조금 뱄는데 살이 찌는 것은 한순간이니 너무 허무해요.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렵니다.
살을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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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5 09: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금새 잘 배우더라구요..몇번 코치 해주면 금새 쌩~생@@
잘먹는것도 중요하지만 몸 관리 잘하기도 정성과 의지가 필요한듯 하더라구요..
전 먹는건 너무 잘하지만 몸관리는 못해서포동 포동..그래서 거울을 어지간하면 외면하려 합니다..ㅋㅋ
 

아이가 육영닷컴 카다로그를 받고 이 제품을 보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무척 갖고 싶은가본데 저도 탐이 나네요.

특히 윈드차임인가요 처음 보지만 각 길이가 다른 것을 보니 다른 소리를 낼 것 같고 연주를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랑 간단한 동요를 연주하고 불러보고 싶네요.

사진은 나오는데 설명이 없어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리듬악기라고 하니까 하다보면 잘 할 수 있겠지요.

사과랑 오렌지 모양의 세이크 역시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어떻게 할까 고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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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4 12: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고민되겠는걸요??
또 새로운걸 알았네요..이런것도 있다니...
 

융영닷컴에서 장애아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냈네요. 아기를 갖고 우리 아이가 혹시 손가락 하나가 없으면 어떻게하지 하는 등 배속에 있는 아이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태어날까 걱정도 많이 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벌써 일곱살이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우리 윗집에 사는 친구 하나가 소아마비였거든요. 함께 학교를 다니면서 가방도 들어주고 또 친구가 수술하고 무척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았기에 우리 아이에게도 이러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고 어떻게 그 친구들을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지요.

그러던차에 이러한 동화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너무 반가웠고 또한 언제나 육영닷컴 책을 살 때면 육영닷컴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이렇게 홈페이지가 없었던 옛날에는 가끔 책을 보러 한국 어린이 육영회까지 직접 갔었거든요.

이번에 단행본으로도 <장애 인식 개선 동화> 책을 살 수 있고 또 오프라인 매장이랑 인터넷 서점에서도 몇 몇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말에 또 한번 반가웠답니다.

하지만 역시 아직 알라딘에서는 만나볼 수 없네요. 이 곳에서도 육영닷컴 책을 만나볼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 다섯권인데 내용이 너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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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닷컴에서 나오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모두 다섯권인데 <어디 있나>는 신체 탐색을 위한 책이고   < 무슨 책이지?>는 몸에서 나는 소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지요. 

그리고 <앗, 이잉, 와!>는 다양한 감정표현을, <모두 사랑해>는 자신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 ,<우리 집은 놀이터어> 는 아이들이 늘 노는 그런 자신들의 집에 대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만들어졌답니다.

요즘 육영닷컴 책들이   다른 서점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알라디에서는 아직 만날 수가 없네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오고 제가 10년 넘게 애용하는 동화책이 많은데 이 책은 낱권으로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알라딘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고 플랩이라든가 병풍처럼 펼쳐지는 등 각 책마다 다양한 구성이 돋보이기 때문에 아기들이 처음 읽기에 참 좋은 책 같아요. 내용 또한 정말 좋으니까 기대하셔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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