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립니다] '마음이 자라는 특별한 여행' 시리즈 서평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금정연입니다.

 '마음이 자라는 특별한 여행' 시리즈 서평을 써주실 분들을 발표합니다.

<올가와 외투의 비밀>

구루미 님
암리타 님
FTA반대 바람돌이 님
FTA반대마음행로 님
eunjimam 님
dasom-0 님
김민선 님 
새벽편지 님
날나리난쟁이해적 님
처음처럼 님
 
 
<이누이트 형제의 모험>

상복의 랑데뷰 님
마립간 님
nomikyoung 님
alissa 님
nama 님
올리브 님
연금술사 님
quelle 님
동대장 님
☆ 햇살박이 ☆ 님
 

<오디세우스.com>
drheaven 님
산골마을 님
미미달 님
로토 님
봄맞이꽃 님
또또유스또 님
날개 님
아영엄마 님 
똘이맘, 또또맘 님
달콤한책 님

이상 30 분이시구요, 당첨 되신 분들은 9월 11일 점심까지
이 페이퍼에 주인보기 댓글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책은 모든 분의 주소가 취합되는 즉시 발송되며
다음 주말 정도까지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못 받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서평은 28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은 알라딘
편집팀 금정연 stereo@aladin.co.kr 으로 메일 보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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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 고양이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1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꿈소담이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11마리의 고양이. 지난 번에 서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신간 도서들이 있는데 그 중 이 시리즈가 나란히 놓여져 있었지요.

푸른 색의 고양이들이 귀엽게 생겼고 또한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어떤 말썽을 부릴런지 무척 궁금해보였는데 아니나다를까 우리 아이 서점에 갔다고  책 구경 하는 것도 좋지만 옆에 있는 작게 꾸며놓은 놀이방을 더 좋아하는데 뛰어와서 이 여섯 권의 책을 몽땅 사달라고 조릅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고양이들의 익살스런 모습과 능청스러운 행동이 정말 재미있었지요.

이 책은 열 한 마리 고양이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랍니다.

대장 고양이는 약간 무늬가 다르고 나머지 열 마리는 모두 똑같은데 이름도 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고양이들이지요.

각기 서로의 이름을 알 필요도 없고 설령 이름이 있다한들 모두 똑같은 10마리 쌍둥이들을 어찌 구분하겠습니까? 언제나 나란히 한 줄로 서서 다니는 모습이 그래도 좋아보이고 울 아이 하는 말 "엄마, 얘네들은 줄을 잘 서서 다닌다." 하고 이야기를 하지요.

물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것은 고양이들의 특성이겠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열 한 마리의 고양이 역시 물고기들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똑같이 11개로 나눠어 먹는 고양이들. 대장 고양이의 말이라 어떻게 할 수 없는 것 같지만 정말 먹은 것 같지도 않은 작은 물고기 한 조각 때문인지 더욱 입맛만 다시고 있는 11마리 고양이들이지요.

얼마 후 커다란 물고기가 살고 있다는 정보를 들은 11마리의 물고기들은 신이 나서 그 물고기들을 잡으러 갑니다. 갖은 고생 끝에 드디어 잡힌 정말 거대한 물고기 한 마리. 고양이들의 몇 십 배나 되는 그 거대한 몸집에 열 한마리 고양이들은 신이 나고 입을 쩍 벌립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그 과정 역시 나무나 재미있고 단순해보이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들 역시 이야기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해 주는 것 같지요.

무척 배가 고팠을텐데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은지 그 물고기들 자신들의 마을까지 가지고 가기로 결정을 하지요. 조그마한 배르 다시 타고 갑니다. 깜깜한 밤이 되고 모두가 잠이 듭니다.

과연 물고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침이 밝아오고 어떤 일이 생겼는가 궁금하시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너무 재미있고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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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 고양이와 돼지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3
바바 노보루 지음, 이장선 옮김 / 꿈소담이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재미있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 이번에는 11마리 고양이들이 열심히 집을 짓습니다. 번역된 책이 전부 여섯권인데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지요.  또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 엘바상 수상작이라고 하는데 <11마리 고양이의 마라톤대회> 책은 아직  출간이 안 된 것 같아 이 책 역시 빨리 만났으면 합니다.

룰루랄라 여행을 떠나는 11마리 고양이들. 11마리 고양이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인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집니다.

처음 <11마리 고양이> 책을 읽으면서 욕심많고 다소 엉뚱한 고양이들. 하지만 결코 밉지 않고 너무 귀여운 그 고먕이들이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하지만 11마리 고양이들이 숲 속에 들어갔다가 쉴 장소로 발견한 것은 어느 허름한 오두막입니다. 

너무 지저분해보이는지 11마리의 고양이들은 함께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먼지도 걷어내고 쓸고 닦고 수선까지 정말 깨끗한 새 집이 되어버렸지요. 그래서인지 누구의 집인지도 모르면서 거기에서 아주 지내기로 마음을 먹는 11마리의 고양이들.

그리하여 깨끗하게 새로 단장한 그 집에는 <11마리 고양이들의 집>이라는 푯말까지 세워버리지요.

하지만 아기 돼지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여기가 우리 할아버지 댁이라고 하는데 이 11마리의 고양이들은 태연하게 자신들의 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오두막 근처에 분명히 할아버지 집이 있었는데 하며 이리 저리 찾는 돼지. 하지만 현재 11마리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집이 할아버지 집이나 보일리가 있을까요?

할 수 없이 허름하게 나무로 울타리를 하고 천막같이 허름한 간이 텐트를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가있는 돼지. 그 모습을 보고 불쌍해보였던지 11마리의 고양이들은 돼지를 자신들의 오두막으로 데리고 옵니다. 실상은 돼지 할아버지의 집이었으면서도 정말 천연덕스러운 11마리의 고양이들이 대단합니다. 

언제까지 11마리 고양이랑 돼지랑 함께 지낼 수는 없는 일. 돼지가 옆에 있는 나무 위에 집을 지으려는 모습을 보고 고양이들이 합세해서 도와주기로 하지요.

하지만 11마리 고양이들이 더 신이 난 것 같습니다. 설계도 하고 집을 짓는데 베란다까지 만들고 2층 집으로 꾸며놓으니 더 멋있어 보이는지 그 집은 자신들이 갖고 원래있던 오두막은 돼지에게 줍니다. 아기 돼지야 원래 자신의 할아버지 집이었느니 별 불만이 없는 것 같고,,,

하지만 요 11마리 고양이들이 결코 그 집에 머루르지 못하고 말지요. 인과응보하는 말도 있듯이 갑자기 불어 온 바람에 집이 날아가버렸으니까요.

이야기는 막을 내리지만 과연 그 다음 11마리의 고양이들은 어떤 이야깃거리를 만들런지 무척 궁금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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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뭇잎 절대 안 해 - 이야기가 있는 스티커 그림책 찰리와 롤라 9
로렌 차일드 글.그림, 김난령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작년에 아이 유치워에서 영어 특강을 했습니다. 영어 뮤지컬을 하면서 각기 배역을 정했는데 우리 아이는 일곱난쟁이 중 하나를 맡았었지요.

친한 여자 친구가 백설공주라 자기도 왕자 역할을 하고 싶지만 선생님이 일곱살 형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똑같이 일곱 난쟁이가 좋다고 하며 모두 다 주인공이라고 그랬다고 합니다.

배역에 욕심을 내면 더 좋겠지만 그렇다고 마음대로 할 수는 없는 일. 너무 대사가 없이 관람을 하고 나서 내년에는 주인공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았지요.

언젠가 텔레비전을 틀었는데 롤라와 찰리가 등장합니다. 평소에도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나 <난 학교가기 싫어<,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등의 책을 읽으면서 롤라와 오빠 찰리와 만난 우리아이는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고 있는 롤라와 찰리 시리즈를 보면서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 시리즈가 책으로 나와 처음에 책과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인 <있잖아, 그건 내 책이야>랑  애완동물을 주제로 다룬 <나도 강아지 돌볼 수 있어>를 사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그 후 시간이 잘 안맞어 텔레비전을 보지 못했는데 새로운 동화가 두 편이나 나왔고 스티커가 100개나 들어있다는 말에 솔깃 또 책을 샀지요.

받고나니 책이 좀 얇아 실망스러웠지만 우리 아이는 너무나 좋아하면서 책에 스티커를 붙이면서 동화를 봅니다.

그 책 중 하나가 바로 <난 나뭇잎 절대 안 해>이고 다른 하나는 <난 머리 자르기 싫어>였지요. 처음에는 책이 좋 두꺼웠더라면 좋았고 스티커 역시 떼였다 붙였다 할 수 있는 것이였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욕심을 내었지만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며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에 잘 구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역시 로렌 차일드 특유의 톡톡 튀는 이야기 전개와 개성 넘치는 롤라와 찰리의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처음에는 학교에서 학예회 연극을 할 때 해님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 롤라가 해님이 아닌 나뭇잎이 되자 어깨가 축 쳐진 채로 무척 실망스러워 하며 집으로 옵니다.

역시나 언제나 의젓한 찰리는 롤라를 위로해주지요. 이런 오빠 하나 있었으면 하고 너무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남자인데 나중에 여동생이 있다면 이렇게 해 줄수 있는 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롤라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해서 먹으며 롤라의 기분을 달래주고 밖으로 나가 멋진 나뭇잎도 많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나뭇잎들이 곤충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고, 또 다양한 빛깔로 물든 멋진 나뭇잎들을 관찰하지요.

이내 기분이 좋아진 롤라. 그래서 롤라는 오빠와 함께 가을 나뭇잎을 만들기로 합니다. 바로 연극할 때 입을 멋진 옷이지요.

우리 아이도 신이 나서 롤라와 찰리가 나뭇잎을 만들 준비물을 열심히 스티커에서 찾아 책에 붙입니다. 자유롭게 붙이면서예쁘게 책을 꾸밀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연극을 하는 날 해님보다 훨씬 큰 커다란 모습의 나뭇잎 롤라를 만날 수 있었지요.

우리 아이 역시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했던 연극을 생각해보고 또 각각의 역할이 모두 다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또한 가을 나뭇잎들을 관찰하는 롤라와 찰리를 보면서 자신도 올해는 예쁜 단풍잎이랑 은행잎을 주워 모을거라고 합니다. 

책을 처음 읽었던 것이 여름이었는데 어느 덧 가을이 되었고 이제 얼마 있으면 울긋불긋 물드는 단풍을 볼 수 있겠지요.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에 이번 주말에는 가을 산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산에 올라가며 가을 숲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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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한글 예비1학년
세광마스터피스 편집부 엮음 /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학교에 입학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6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월이 되었네요.

우리 아이 이제는 한글을 잘 읽고 제법 쓸 줄도 알게 되어 마무리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책으로 예비 1학년 단계를 했는데 다양한 교재로 학습을 하면 나중에 좋을 것 같아 쉬엄쉬엄 하루에 2-3페이지 정도씩 합니다.

교재가 다른 것도 그렇게 구성이나 내용이 다양하고 또한 나중에 학교에 가서 받아쓰기라든가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고 가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선행학습을 너무 빨리 하는 것을 좋지 않다는 말도 하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말을 배우는 것이고 또 나중에 전혀 모르고 들어가면 읽고 쓰고 특히 받아쓰기 할 때 아이가 무척 힘이 들어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아이 혼자서도 잘 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로서 무척 흐뭇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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