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다.

달력을 구하느라 백방으로 수소문하는데...

여러 출판사랑 인터넷 서점에서도 특정 책을 구입하면 달력을 주는 이벤트가 많다.

또 일정 금액 이상 책을 사면 각 인터넷 서점의 달력도 준다.

그런데 왜 거의 다 읽거나 집에 있는 책이냔 말이다.

이렇게 될 줄 알았더면 나중에 책을 살 것을 하는 후회가 생기니...

하나 더 구입해서 책은 선물하고 달력을 쓸까 하는 마음도 생기니...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영엄마 2006-12-14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저도 책상 달력은 아직 하나도 없네요. 그것땜시 책 살 수도 없고...^^;
 
예쁜 엉덩이가 좋아 - 천재 작가 야노쉬가 그림 형제를 다시 읽다
야노쉬 글 그림, 박종대 옮김 / 이레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무슨 제목이 이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노쉬가 쓴 작품이라고 해서 한번 읽어보았는데 재미있는 내용도 있고 요즘에는 워낙 전래동화를 각색한 이야기들이 많기에 아하, 그렇구나 하는 것도 있었지요.

처재 작가 야노쉬의 패러디한 동화라고 하는데 아이들의 동화를 좋아하는 어른들은 한번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황금 거위 이야기나 빨간 모자, 늑대외 일곱마리 아기 양, 양치기 소년, 용감한 재봉사 등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이렇게 재구성했다는데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과연 이 책을 쓰기 위해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또 다양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경험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또한 패러디한 다양한 내용은 기존 고정관념이나 가치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애완동물을 갖고 싶어 그림책 보물창고 11
바르브로 린드그렌 지음, 에바 에릭손 그림, 최선경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애완동물. 우리 집에도 순식간에 애완동물이 늘었습니다. 장수풍뎅이에 사슴벌레에 물고기랑 우렁, 새우, 가재, 게, 햄스터까지...

 하지만 멈추지 않고 토끼도 사고 싶다고 고양이도 기르고 싶다고 늘 졸라대는 우리 아이. 청소 한 번 하지 않고 먹이도 제때 주지 않으면서 관리는 엄마랑 아빠에게 미루면서도 우리 아이는 애완동물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가보다.

지금은 그래도 집 안 가득 들어있는 애완동물 때문에 행복하지만 책임있는 아이로 기르고 싶고 또한 동물에 대한 사랑과 보호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애완동물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그리고 애완동물이 갖고 싶어 애완동물을 찾아 떠나는 율리아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울 아이랑 크리스마스에 대한 책을 모아 읽는 요즘.

여기 안에 들어있는 팝업북을 똑같이 만들고 싶어 일단 재료를 골라 종이를 잘라놓았다.

울 아이가 그림을 그려야 가운데 구멍을 내고 겉에 아코디언 처럼 종이를 연결할 수 있기에 빨리 하자고 하는데...

워낙 요즘 컴퓨터에 빠진 울 아이. 게임이 더 좋단다. 어찌 해야 하는지...

울 신랑은 오히려 못하게 하면 역효과가 난다고 하고싶은 만큼 실컷 게임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요즘 매일 울 신랑이랑 아들 컴퓨터 게임에 빠져 12시가 넘겨 잠을 자고 급기야 어제는 유치원 갔다 와서 피곤한지 낮잠을 잤다.

하루가 다 가고...

오늘은 만들어볼 수 있을까? 하루동안 다 만들지 못할 것 같은데...

내년 일월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북아트 수강한다고 신이 나서 미리 아코디언 북 만들어보자고 하는데 왜 울 아이 내 말에 따라주지 않는지...

책을 좋아하면서도 요즘 컴퓨터 때문에 책을 소홀히 하는 우리 아이 때문에 마음이 좀 아프다.

정말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우체부 아저씨와 비밀 편지는 무궁무진한 독후활동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것 같다.

어쩜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 하긴 한 권 만드는데 2-3년이 걸렸다고 하니... 그 정성을 옆에서 공짜로 얻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이런 책 앞으로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이 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

멕시코의 크리스마스 풍습. 정말 이국적이었고 또한 카톨릭 문화에 대해 조금 알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했고...

올해 또 변함없이 찾아온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느끼기 위해 아이랑 또 성탄의 메시지와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했다.

너무 재미있고 독특한 이 책. 보다 많이 아이들이 이 책을 만났으면 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