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입니다. 너무 날짜가 빨리 가는 것 같아 서운하네요.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 이제 넘 싫어요.

어제 우연히 길벗 어린이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2007년도 달력 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마 이번주에 회원가입하면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달력 필요하신 분 얼른 신청하네요. 저는 출판사 달력이 너무 좋아요. 울 아이랑 읽었던 책 달력 그림에서 만나면 그렇게 좋을 수 없더라고요.


http://www.gilbutk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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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달콤해 - 사탕.초콜릿.껌.캐러멜의 역사 지식 다다익선 2
루스 프리먼 스웨인 지음, 고정아 옮김 / 비룡소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아이 달콤해"

역시 제목처럼 달콤한 이야기들이다.

워낙 단 것을 좋아하기에 요즘들어 혹독한 결과를 책임지고 있지만 여전히 달콤한 것은 좋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설탕이 왜 몸에 해로운지 우리 아이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엄마와 아빠를 닮아서인지 단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초콜릿, 껌, 사탕, 캐러멜 모두 모두... 다행히 이를 열심히 닦아서인지 그렇게 습관을 들여서인지 충치가 하나밖에 없고 싱태가 좋아서... 나보다 더 부지런해서 밥을 먹고도 바로 이를 닦고 또 쥬스를 먹거나 빵을 먹고도 양치질을 반드시 한다.

하지만 요즘 워낙 과자나 사탕 등을 만들 때 들어가는 색소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가 많아서인지 요즘은 아이가 먹겠다고 할 때마다 겁이 난다. 그런 책을 안 읽기도 뭣하고 또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나올 때면 무섭다. 안 볼 수도 없을 것 같고 마냥 주자니 그렇고... 그나마 절대 문구점에서 파는 과자나 사탕은 아직 안 먹지만 내년에 학교에 가서 친구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어떻게 될지 확신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초콜릿, 사탕, 껌, 캐러멜...

사탕수수 껍질에서 추출한 사탕. 인도 사람들이 '칸다'라고 불렀는데 아라비아 사람들로 전해지면서 '칸디'가 되고 영국에 와 '캔디'가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도 알수 있듯이 꿀로 사탕을 만들어 먹었고, 고대 로마에서도 '둘키아'라고 하는 사탕이 있었다고 하니...

미국에서도 설탕 단풍 또는 사탕 단풍이라고 부르는 나무에서 수액을 추출해 먹었다는 역사를 알 수 있었다. 그 수액이 이른바 유명한 '메이플 시럽'이다. 아주 예전에 로라 잉걸스 와일드가 지은 <초원의 집> 시리즈 책을 읽으면서 그 가족이 생활하면서 직접 메이플 시럽을 만들고 또 치즈도 만들고 하던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이 났다.

우리 아이. 우리 집 근처에 있는 단풍나무 에서도 수액이 나오는지 또 메이플 시럽을 만들 수 있는지 무척궁금해한다.  나 역시 궁금하지만 아마도 우리가 흔히 보는 단풍나무는 그 메이플 시럽을 만들수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사탕수수에서 나온 설탕이 왜 하얗게 되고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은지 이야기도 나오는데, 옛날에는 사탕이 아주 귀하고 또 좋은 음식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었다니.... 역시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그리고 설탕으로 그릇을 만들고 파티를 즐겼다는 장면에서 얼마나 부러운지... 우리 아이도 나도 이런 파티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책 뒤에 설탕 접시 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한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지만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고 자꾸만 조르게 될 우리 아이를 뻔히 알기에 좀 겁도 난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인지라 얼마나 눈을 반짝이며 보는지... 어른도 재미있는데 아이들은 정말 흥미있어할 책임이 분명한 것이다.

사탕에 이어 초콜릿의 역사. 하지만 초콜릿은 다른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에서 좀 읽었기에 약간의 지식이 있었다. 그리고 초콜릿 하면 역시 <찰리와 초콜릿 공장> 생각이 나는데... 이따가 아이랑 DVD 한 번 다시 봐야겠다.

초콜릿이 나쁜 것이  아니라 초콜릿을 가공할 때 넣은 설탕 때문에 안 좋은 것이하고 하니... 예전에는 고체 초콜릿이 아니었고 원래는 음료로 먹었다는 것도 재미있고 또 사탕을 각기 집에서 만들었던 것이나 또 처음 음 껌이 나오게 된 이야기 역시 흥미있다.

 책 뒤에 또 견학할 수 있는 제과회사가 적혀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같은 환상을 품지는 않지만 우리가 맛있게 즐겨 먹는 초콜릿과 사탕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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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와 첨벙이 - 비룡소의 그림동화 136
홀리 호비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비룡소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 아이와 이 책을 처음 읽는 것은 아마 재작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 때에는 그냥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자꾸만 읽으면서 우리 아이도 또 저도 <뚜벅이와 첨벙이>가 주는 색다른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여행을 다니기를 좋아하는 뚜벅이. 이름처럼 두 발로 뚜벅 뚜벅 걸으며 전 세계를 여행합니다. 그리고 첨벙이. '첨벙'하고 뛰어들어 물 속이나 진흙 속에서 뒹굴며 놀이를 즐기는 것 같지요.

하지만 첨벙이 역시 집에만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뚜벙이와 첨벙이의 이야기는 새해 1월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1월부터 12월까지 두 친구의 생활을 우리는 책 속에서 만나볼 수 있지요.

도요새 마을에 살고 있는 귀여운 아기 돼지 뚜벅이와 첨벙이. 첨벙이는 도요새 마을이 좋았고 뚜벅이는 세계 곳곳을 탐험하고 싶어 용감히 여행길에 오르게 됩니다.

뚜벅이가 보내오는 엽서(편지)를 첨벙이가 읽으면서 책 왼쪽 페이지에는 뚜벅이의 생활모습을 편지를 통해 알 수 있고 또 오른쪽 페이지에는  첨벙이의 한 달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답니다.

친구랑 주고받는 우정의 편지를 보며 우리 아이는 자신도 친구랑 편지를 주고 받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계 곳곳의 주요 문화와 풍습을 보면서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그냥 책만 보았는데 이제 각각의 나라를 지도 책이랑 벽에 붙여놓은 세계지도에서 찾아보고 또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나라가 나왔을 때에는 더 좋아합니다.

게다가 자신도 이런 나라에 언제 가는지 자꾸만 물어보지요. 뚜벅이처럼 세계 여행을 꿈꾸는 우리 아이는 아직 지도 책을 통해서 또한 동화 속에서 그리고 꿈 속에서 여행을 합니다.

1월에는 출발한 뚜벅이.

아프리카에서 편지를 보내는데 그 엽서에는 도장이 찍혀져 있습니다.  2월 이라는 날짜와 나라 이름. 3월에는 이집트에서 편지를 보내지요. 피라미드와 오아시스에 갔다는 이야기와 함께 낙타를 타고 있는 뚜벅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또 오른쪽 페이지에서 첨벙이는 봄이 되어 단풍나무 시럽을 만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짧은 내용이지만 재미있는 그림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각 나라의 문화와 풍습, 기후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과 친구를 생각하고 보고 싶은 마음까지...

4월의 편지에는 솔로몬 제도를. 5월에는 인도 코끼리를 타는 뚜벅이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지난 가을 우리 아이도 유치원에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현장학습을 가 코끼리 쇼도 보고 코끼리도 타봤기에 이 장면에서 의기양양하게 "나도 코끼리 타 봤어." 하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첨벙이는 도요새 마을에서 진흙과 뒹굴며 신나게 놀고 있지요.

6월에는 스위스 입니다. 하얀 눈 덮인 알프스 몽블랑을 등반하는 뚜벅이. 7월에는 스페인. 투우로 유명하지요. 투우사가 된 뚜벅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더운 여름이 되어서인지 첨벙이는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8월에는 뚜벅이가 남극에 있다는 편지를 보내옵니다. 펭귄과 함께 찍은 뚜벅이 사진. 9월은 프랑스 파리. 10월에는 이탈리아 피렌체. 하지만 첨벙이는 도요새 마을에서 할로윈을 즐기고 있지요.

11월. 이제 꽤 오래 여행을 했지요. 뚜벅이는 도요새 마을과 친구들이 그리운 가 봅니다. 집으로 향하는 뚜벅이.

그리고 이제 12월 축하의 달이 되었지요. 뚜벅이의 세계 여행과 첨벙이의 동네 여행을 위한 멋진 파티.  서로 친하지만 또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즐거운 모험길에 나선 뚜벅이와 또 그 뚜벅이를 격려하며 도요새 마을에서 모험을 하는 첨벙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꼭 같이 있는 것만이 우정이 아님을 사랑이 아님을 같이 있을 때도 있고 또 헤어질 때도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친구라고 해서 모든 것을 함께 해야 함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멋진 동화. 아름다우면서도 유머 감각 넘치는 홀리 호비의 그림과 이야기도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너와 다시 함께 있게 되어 정말 기뻐!" 하고 말하는 뚜벅이와 첨벙이의 멋진 우정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가 꼭 그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하지요.

12월은 축하의 달이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또 2006년을 마무리하면서 멋진 축하 파티를 벌여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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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비룡소의 그림동화 12
에즈라 잭 키츠 글.그림, 김소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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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올 첫 눈이 내렸지요. 첫눈이라는 기억도 잠시 길가에 쌓이지 않는 눈을 보며 우리 아이는 언제 눈이 많이 오는지 묻습니다. 작년에 눈이 많이 올 때 아이랑 정말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었거든요. 올해는 아이 키보다 더 큰 눈사람. 그리고 엄마 키 보다 더 큰 눈사람 이렇게 만들자고 약속했었는데 어느 덧 정말 또 겨울이 찾아왔네요.

지난 겨울에는 봄이 오는 것을 시샘이라도 하는 듯 눈이 내렸습니다. 많이 깔리지 않아서인지 다시 한 번 눈사람을 만들려고 한 마음을 아쉽게 접고 말았답니다.

유치원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이는 장갑을 끼고 부츠를 신고 눈을 뭉치고 굴려가며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와 신나게 눈을 뭉치고 점점 커다랗게 눈을 굴려 동그란 모습을 만들었지요. 한 시간이 지나고 크고 작은 눈사람이 3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모자와 목도리를 가지고 와 눈사람을 꾸며주었지요. 기념사진까지 찰칵! 너무 기쁜지 아이의 볼은 발그레 했고, 함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그 눈사람들을 집에 가지고 와서 베란다에 놓아두었지요.

세 시간 가량은 잘 있다가 점점 녹아내리는 눈사람을 보면서 아이는 오늘이 너무 슬픈 날이라고 하더군요. 그 이유인 즉 눈사람이 녹아내린 날이기 때문이라나요.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더니... 이 책을 읽으면 며칠 전 눈사람을 만들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 전에도 우리 아이가 참 좋아하고 즐겨 읽었지만 그 느낌이 사뭇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눈 오는 날의 풍경은 정말 참 아름답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에즈라 잭 키츠’의 그림책을 참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잘 표현한 이야기와 그림들이 좋고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을 읽다보면 저 역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 드는 것을 느끼지요.

이 책 역시 길게 풀어 쓴 이야기가 아닌 짧게 함축된 이야기와 눈 오는 날의 멋지고 새하얀 그림이 대부분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행간의 숨은 의미를 잘 이해한다면 정말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이 되는 것 같아요.

<피터의 의자>, <피터의 안경>, <피터의 편지> 등 피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러 책들을 모두 읽은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비슷한 분위기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더군요. 이 책이 출간될 당시에는 흑인 사회의 모습과 흑인 아이를 주인공으로 다룬 작가의 모습이 정말 굉장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을 거라는 사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작가의 다른 그림책에서와 같이 흑인 사회의 모습 특히 소외 계층에 대한 문제와 그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된 것과 는 좀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냥 눈 오는 날 모든 아이들이 느낄 수 있는 그런 멋진 세상을 담아냈다는 것을 저는 더욱 높이 평가하고 싶네요. 코트를 입고 눈 쌓인 곳에 가서 뒹굴기도 하고 여러 모양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저뿐 아니라 우리 아이는 너무 하고 싶은가 보네요.

제가 사는 곳은 아파트인지라 눈이 내리면 서둘러 눈을 치우고 또 차들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 있는데,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 속에서 꼭 한 번 아이와 같이 뒹굴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 눈이 내리면 아침 일찍 일어나 아무도 밟지 않는 새하얀 길에 발자국을 내어보며 놀았던 그 시절을 기억하면서 이 겨울이 다 가기 전 다시 눈이 내리는 날에는 우리 아이에게도 또 한 번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렵니다. 새하얀 눈을 도화지삼아 몸으로 그린 멋진 작품을 우리들의 머리 속에 영원히 간직하고 싶네요.

하지만 어느 새 새 봄이 찾아왔습니다. 다시 눈이 내리고 멋진 눈 내린 풍경을 도화지 삼아 작품을 만들기 위한 시간은 다시 찾아올 겨울로 미뤄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빨리 봄을 기다렸지만 한편으로는 어느 새 지나간 겨울이 그리워지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일기예보에서는 이번 주말 눈이 내릴지도 모른다고 하는데 이왕 눈이 온다면 펑펑 내리는 눈을 맞으며 동심으로 돌아가 멋진 모습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우리 가족과 닮은 눈 사람 가족을 만들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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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번 산 고양이 비룡소의 그림동화 83
사노 요코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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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이나 살다니...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보자마자 한 말입니다. 사실 고양이는 목숨이 아홉개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동화책이라도 이런 말을 들으면기분이 묘해집니다.

아이의 말에 제가 오히려 더 말도 안 ‰쨈?하며 어떻게 목숨이 백만 번이나 되는지 하며 과장되게 이야기를 하자 우리 아이는 그냥 동화잖아 하고 대답을 합니다.

제목부터 기대가 되는 책이었는데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랍니다.
백만법이나 살았던 고양이의 생활을 통해 이 책은 읽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사랑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한지 보여주는 멋진 책이랍니다. 고양이의 표정도 재미있고 감동을 받았지요.

불교의 윤회사상 같은 내용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고 또 꿈을 이루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듯 하기 때문에 마음에 들었고요.

단 하나의 목숨, 우리 아이는 하고 싶은 게 참 많이 있지요.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 노력하는 모습 모두 좋지만 우리 아이에게도 남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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