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요술풍선이 처음 나왔을 때 일일 강습을 받은 적이 있었답니다. 얼마나 신기했는지...

한 열 다섯가지 작품 정도 만들고 요술풍선 한 아름 사서 들고 와 집에서 열심히 따라 만들었는데, 이제는 너무 오래 되어 강아지 만드는 법 밖에는 생각나는 게 없습니다.

가끔 대형 마트 같은 곳에 갈 때 삐에로 아저씨가 요술풍선을 불어 여러가지 만들어주면 아이는 너무나 좋아합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도 요술풍선 만드는 법 많이 나오지만 일일이 컴퓨터로 찾고 하기는 좀 귀찮더라고요.

이 책 한 권 있으면 웬만한 요술 풍선 만드는 것을 다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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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서 카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책인지, 아니면 팝업 카드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온 책인지 궁금하네요.

둘 다 좋겠고, 입체북이나 팝업카드 같은 거 만드는 것 무척 좋아하는데, 몇가지 북아트 관련 책 찾아보았지만 썩 마음에 드는 게 없었거든요.

이 책 어떤지 한번 보고 싶네요. 안에 내용을 좀 더 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팝업 카드를 만들 수 있는 속지가 들어있다면 아이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무척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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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보고 그림책인줄 알았다.

넘 아쉽다. 아니, 아직 나도 보지 않았으니까 우리 아이도 읽을 수 있을지 없을지 확인할 수 없는 것 같다.

10세 이상이라고 보림 출판사 홈페이지에 적어놓은 것만 보았으니, 권장연령이지 어찌 되었든 꼭 10상 아이부터 볼 수 있는 책은 아닐 것 같으니까...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고 일곱 도깨비들이 나온다고 한다.

부뚜막 도깨비 따끈따끈, 빗자루 도깨비 쓱싹쓱싹, 감나무 도깨비 대롱대롱, 마루 밑 도깨비 엉금엉금, 솜이불 도깨비 푹신푹신, 다락 도깨비 달그락달그락, 창호지 도깨비 중얼중얼

도깨비들의 이름이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꼭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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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 생일이 1월 1일입니다. 양력으로요.
2000년 1월 1일이라 자연분만이냐 아니냐 하는 소리도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예정일보다 10일 먼저 태어났지요. 그 때 1월 1일생 아이들 출산준비물 돌려준다고 이벤트도 많이 했는데, 모두들 초산에 예정일보다 빨리 나오는 경우 거의 없다고 해서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지요.

그런데 1월 1일에 태어났으니, 나중에 출산준비물 비싼 걸로 장만해도 될 것을 하며 좀 아깝기도 했지요.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러갔네요. 울 아이 5살 때부터 유치원에 보냈지요. 아이 아빠가 7살에 학교에 입학했는데 아들은 절대로 일찍 학교에 보내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냥 5살때 유치원에 보냈습니다.

그 때 만났던 울 아이 친구들. 정말 많았거든요. 친한 친구들이 대부분 외동딸 외동아들이라 성대한 생일잔치를 합니다.
그것도 생일이 거의 봄에 몰려있는지라 3월-6월까지 차례대로 바쁘지요.
게다가 6살 때 만난 친구, 7살 때 만난 새로운 친구들, 같은 유치원에 3년 보내니 친구들이 많네요.
생일파티 가보면 그 음식 준비하는 엄마들 정말 위대해보여요.

작년 봄까지는 그냥 친구 생일 파티를 하나보다 했던 울 아이. 지난 1월 1일 언제 생일파티 친구들이랑 해줄꺼나고 며칠을 조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 망설이다 집안 일이 많아 정신없이 보내놓고 보니 1월이 훌쩍 지나갔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도 그렇고 요즘은 생일 선물이랑 파티가 또 우리 아이의 중심 화제랍니다.
그동안 친구 생일에 초대받은 횟수가 많아서 다 부르려면 뒷감당이 안 될 것 같아요.

어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제 슬쩍 생일파티는 학교에 들어가서 하고 내년에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촌들과 함께 하고 실컷 놀자고 했는데, 그리고 선물 큰 것 사 준다고...

약간을 솔깃한 것 같지만 분명히 내년 봄에 친구 생일파티가 시작되면 일년 내내 자신의 생일파티 언제 하냐고 졸라댈 것이 분명하고, 남들도 한번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한 달 전에도 친구 생일파티 갔다가 와서 자신이 생일이 되면 친구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목록까지 작성했는데, 늘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해서인지 그 마음이 이해도 갑니다.

아이 생일이 시부모님, 친정 부모님 생일보다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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