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랭클린의 전기를 다른 책으로 한 권 읽은 적이 있는데 정말 감명이 깊었답니다.

그 책은 제가 처음 기독교 서점에서 본 것인데 좀 두꺼워서 나중에 읽어주어야지 하고 미루고 있었던 책이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아이세움 나오는 역사 인물 시리즈에 프랭클린의 이야기가 있는 것을 알고 무척 기뻤답니다.

내년 일학년이 되는 아이라 위인전을 이제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역사 인물 시리즈가 아주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위인전 전집으로 살까 많이 망설이고 있는데 역사 인물 시리즈가 몇 권까지 나올까 궁금해요.

대단한 과학자이며 발명가이자 다양한 재주가 많았던 프랭클린의 일대기를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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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백선 8 - 우주대탐험 외
김상헌 지음 / 종이나라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이제 이 책에 나오는 종이접기는 아주 쉽게 생각하는 아이.

우리 아이에게는 이제 4학년이 되는 사촌 형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가까이에 살아 참 잘 놀고 하는데 요즘에는 둘이 만나면 씩씩하게 뛰어노는 것 뿐 아니라 함께 게임도 하고 종이접기를 즐긴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일곱살이 되어 게임에 대한 이해도 하게 되고 좀 더 어려운 규칙도 이해함에 따라 조금씩 보드게임을 하기도 하고 같이 종이접기도 잘 하네요.

집에도 다른 종이접기 책이 있었는데 사촌 형네 집에가서 함께 놀 때 이 책에 나온 것을 보더니 이제 아예 우리 집에 이 책을 두고 봅니다. 

늘 제가 같이 접어주곤 했는데 형과 경쟁하듯 형의 도움 없이 책만 보고 접는 우리 아이의 모습도 대견스럽게 아이가 접은 작품을 모아 커다란 상자에 보관해 두었지요.

가끔 책을 보면서 좀 어렵다 싶으면 도움을 청하기도 하지만 형보다 더 잘 접고 싶은 마음에 형에게 도움을 청하지는 않네요.

어느 새 아이가 자랐구나 이런 생각도 해 보면서 이제 책을 보며 능숙하게 접는 아이의 모습에 보람을 니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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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백선 7 - 종이접기놀이 패스트푸드 동물 별자리접기
편집부 / 종이나라 / 1998년 3월
평점 :
품절


이웃에 놀러가게 될 때 주부들은 흔히 이 집은 어떻게 꾸며놓았는지 무엇을 소재로 했는지 눈여겨 보게 됩니다. 나중에 좋은 것을 골라 우리 집도 그렇게 해야지 생각도 하고 같이 이야기도 하지요.

저는 그 중에서도 종이로 접어 놓은 작품들이 있으면 그것을 제일 먼저 쳐다보게 된답니다.

아지기 제 실력이 미약하기 때문에 그런 멋진 작품들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멋진 꽃바구니를 만들고 싶답니다.

작은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있는 세계는 무한정한 것 같아요. 요즘 굉장히 다양한 종이접기 책이 나오지만 이 책은 처음 종이접기를 시작할 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하나씩 접다보면 완성하는 것에 대한 기쁨이 솟아 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작은 종이 한 장이 이런 기쁨을 제게 준다고 생각하니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꽤 커서 저와 같이 종이 접기를 하는 우리 아이에게도 같은 기쁨을 선사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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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백선 6 - 소꿉놀이. 꽃밭꾸미기. 바닷속. 동물원. 우주
쿠니히코 카사하라 지음 / 종이나라 / 1997년 11월
평점 :
절판


무엇을 할 때 조금 짬이 나면 하기 좋은 활동이 색종이 접기인 것 같아요. 예전에도 종이접기를 참 좋아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니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방법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겉표지 뿐 아니라 안에 있는 색종이 접기 활동 모두 컬러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보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일곱살이 된 우리 아이는 제법 종이접기를 즐기는 것 같아요. 아마도 내년이면 더 잘 접을 수 있겠지요?

예전에 보통 책에 있는 종이접기는 제가 먼저 접으면서 따라 접고는 했는데 이제는 책을 꺼내 스스로 무엇을 접을까 고르기도 하고 혼자 접는 모습이 참 대견스럽답니다.

무엇인가 열중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인 것 같고 더우기 하니씩 둘씩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완성한다는 사실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것 같아 대만족이랍니다.

이 책은 제가 구입한 게 아니라 사촌 형제들이 쓰던 것을 물려받았는데 아직도 이만한 종이접기 책을 못찾아봐았어요. 다른 시리즈도 몇 개 있지만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드는 종이접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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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자 조애너 콜과 브루스 리건이 한국에 온다는 말을 들었다.

얼마나 좋았는지... 오늘 비룡소 홈페이지에 갔다 이벤트 홍보글을 읽었는데 대상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내년 학교에 들어가는 우리 아이. 게다가 공룡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참가 자격좉카 안 되니 너무 아쉽다.

하지만 사인회는 참가할 수 있겠지요? 지난 번 존 버닝햄 사인회 못 갔다고 아이에게 한 마디 들었는데... 이번에는 어디에서 사인회를 할까 귀를 쫑긋 세우고 알아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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