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지구의 하루>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이다.

우리 아이의 생일이  1월 1일 이기도 하고 또 워낙 유명한 동화작가들이 함께 모여 만든 책이기에 더욱 좋은 책이다.

게다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새해 첫 날의 세계 각국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에도 무지 좋은 책이다.

몇 달 전 이 책을 처음 구입한 후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막연하게 우리나라가 낮일 때 미국이 밤이라고 아알고 있는 아니는 시간 개념과 시간의 흐름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에 이 책에 나온 이야기들을 혹은 그림들을 다 이해하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 같다.

나는 무척 재미있고 또 우리 아이도 나름 재미있게 본 책이지만 내 요구와 기대에 아이가 그만큼 보답하지 못했던 책이기에... 결국 엄마의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판단, 결론 지었다.

내일 아이의 생일.

우리 아이랑 내일 <동그란 지구의 하루> 책으로 시작해보련다.

새해 첫 날이라 즐겁기도 하고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생일축하 인사도 받았지만 손해본 것도 꽤 있는 것 같고...

즐거운 새해,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우리 가족에게도 더욱 멋진 일만 가득한 2007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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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9 - 전깃줄 속으로 들어가다 신기한 스쿨버스 9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이연수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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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기의 원리가 정말 알기 쉽게 잘 나와있네요.
학교에 다닐 때 과학 시간에 전기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정말 쉬워보이네요.

"신기한 스쿨버스"의 주인공은 프리즐 선생님과 아널드 외 그의 반 아이들입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었더니 아이들 이름이 많이 익숙해졌네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서 과학시간에 어떤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연구하고 공부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 책은 아홉번째 이야기로 전기에 대한 여러 가지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책을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전기"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알 수 있지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너무나 중요하고 우리 생활 속 깊이 침투하고 있는 전기. 만약 전기가 없었다면 우리 생활이 이렇게 되었을까 우리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너무 즐겁게 잘 읽었답니다.

우리 아이가 이제 일곱살이니까 아직도 두고두고 오랫동안 잘 읽을 것 같아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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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10 - 눈, 귀, 코, 혀, 피부 속을 탐험하다 신기한 스쿨버스 10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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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신기한 스쿨 버스 열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은 '감각'에 대해 배우고 있지요. 또한 이번 여행에는 새로 오신 학교 교감 와일드 선생님과 함게 하게 됩니다.

와일드 선생님이 단추를 누른 덕분에 아이들은 스쿨버스와 함께 작아져서 경찰 아저씨의 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아이의 귓 속에, 개의 콧 속으로, 프리즐 선생님의 입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은 우리 몸 속에 있는 눈과 귀, 코와 입, 그리고 피부에 대해 생생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아이와 책을 따라 가면서 정말 즐겁게 학습을 했답니다.

눈에 대해 새로운 지식도 얻고, 저도 다 배운 내용일 수 있는 것 같은데 이미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다 잊어버리고 정말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얼마나 많던지....

지난번 신비한 인체 탐험 전시회에 간 후 꼭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아이와 읽게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 너무 즐겁게 읽어서 더욱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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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7 - 허리케인에 휘말리다 신기한 스쿨버스 7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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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허리케인, 태풍...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가 작년이었던 것 같은데, 그 때 마침 우리 아이도 신문이나 텔레비젼을 통해 이번 미국 뉴올리언즈 참사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기에 더 흥미있게 읽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번 태풍으로 남해안에는 꽤 타격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허리케인이나 태풍의 위력을 자라 알려준 책이었지요
.
책 뒷부분에 옛날에는 허리케인 때문에 인명피해가 많이 났지만 이제는 그래도 일기예보를 통해 미리 알 수 있기에 인명피해보다는 재물 피해가 더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피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무서운 재앙이 아직도 머리를 떠나지 않고 있네요.

왜 허리케인이 생기는지, 어떤 위력을 갖고 있는지 꼼꼼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요. 저도 토네이도가 허리케인의 발생한 바로 끝 무렵 나타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처음 안 것 같네요.

정말 유익하답니다.

너무 재미있고 또 허리케인이 어떻게 생기는지 정말 그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놓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같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과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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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6 - 공룡 시대로 가다 신기한 스쿨버스 6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공룡에 대해 기본적인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지만, 사실 공룡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기에 그 내용을 다 다룰 수 없지요.
스쿨버스 시리즈를 워낙 좋아하는 아이랑 저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지만, 좀 아쉬운 감도 있었던 책이랍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 책에서도 스쿨버스 특유의 즐거움이 넘치고 있답니다.

언제보아도 개성 만점의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은 이번에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이 살고 있는 시대로 모험을 떠납니다.

신기한 스쿨버스는 이제 타임머신이 됩니다.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백악기, 쥐라기 등 생소한 단어도 잘 설명되어 있고 각 단계에 맞춰서 등장하는 공룡들이나 익룡, 어룡들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굉장히 구체적인 설명이 되어 있지만 너무 재미있고, 제가 읽은 다른 책보다 공룡에 대해 오히려 여러 가지 궁금한 내용을 잘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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