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마법의 저녁 식사>라는 그림동화책이 있다.

바로 이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동화로 재미있게 만든 책.

우리 아이랑 재미있게 일었던 책이고,  이번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를 한다고 해 따로 빼놓고 읽으려고 한다.

그러다 책 검색을 하고 발견한 이 책.

혹시 이 화가의 책이 있을까 하다 <르네 마그리트>라는 이름으로 알라딘 검색을 통해 단 하나 나온 책이라 더욱 반갑다.

빨리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다른 책이랑 함께 주문하려고, 어차피 내일도 휴일이라 그 다음 날 우리 집으로 올 일이 없을테니 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주문을 내일로 미뤄놓고 있다.

설마 무척 어려운 책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이랑 워낙 재미있는 그림이 많이 있을테니 우리 아이도 같이 볼 수 있을거란 행복한 상상도 하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가 열린다는 말을 듣고 이런 저런 책 찾고 또 집에 있는 책 따로 골라내어 전시회 가기 전 아이랑 다시 읽으려고 한다.

그러다 알게 된 책이 <르네 마그리트>라는 시공아트의 저서.  이건 그나마 내가 알고 있고 또 그림이 재미있으니까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른 화가의 책은 어떤 게 있을까 찾아보다 발견한 책이 바로 요 책이다.

<포스터> 의 역사와 세게 유명 포스터들의 원화 그림이 들어있다길래 궁금해진 책.

그런데 너무 어렵지는 않을까 고민되기도 한다.

초등학교 시절 무지 그림이 어렵게 느껴졌을 때에도 그나마 쉬웠던 게 포스터였지만... 이제 포스터 그리는 것과는 동떨어져 살다 새해가 되었다.

이번 봄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다시 포스터랑 가까워질것 같은 예감에 이런 책 한 권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지난 번 동네에 있는 이마트 갔다가 아이들의 포스터를 보았다. 요즘 아이들이 그린 포스터는 예전과 달리 무척 세련되진 느낌이 확 들었다.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주제가 불조심에 대한 것이었는데 포스터가 재미있어 아이랑 즐겁게 본 기억이 난다.

어떻게할까 자꾸만 망설여지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가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평소 앤서니 브라운과 데이비드 위즈너를 좋아하던 나는 <초현실주의> 라는 미술사조와 함께 <르네 마그리트>를 알게 되었지요.

사실 아주 어릴 적 집에 화집이 전집으로 구성된 50권 세트가 있는데 내가 본 화집은 몇 권 안 될 정도로 미술에 관심이 없었답니다.

대학 때 교양 과목으로 <미술의 이해>라는 과목이 있었는데 수강할까 망설이다 외우는 화가와 작품이 너무 많이 포기했을 만큼 미술=교양 이런 것은 등한시했었는데...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고 한 권 두 권 그림책 읽어주다 요즘에는 제가 더 좋아졌습니다. 서점에 가서도 도서관에 가서도 집안에 책을 한아름 가득 들고 아이랑 책 읽는 시간이 무척 뿌듯합니다.

이번에 <르네 마그리트> 전시회를 한다는 말을 듣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를 하려 합니다.

또한 마이클 갈런드가 쓴 <마법의 저녁식사> 책을 보면서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앤서니 브라운의 책과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어 지는 것 같아요.

또 <마법의 저녁식사>책에 등장하는 또 하나의 화가 <살바로드 달리>에게도 큰 관심을 가졌고요.

 이번 겨울 멋진 전시회가 참 많이 있네요. 우리 아이와 함께 가서 멋진 마그리트의 그림 감상하렵니다.

아직 유치원 아이인데 왠 미술전 하실지 모르실지만 지난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유치원에서도 프로젝트 수업으로 <미술과 화가>를 중심으로 수업한 아이는 제법 화가랑 작품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재작년 앤서니 브라운과 존 버닝햄의 원화 전시회랑 작년 여름 존 버닝햄의 원화 전시회를 비롯해 꽤 미술관 관람을 하고 미술 관련 그림책을 열심히 읽었기에 이번 관람 역시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전시회를 가기 전 아이랑 아래의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더욱 풍부한 관람이 될 줄 믿고 있지요.

   1. 마법의 저녁식사 -  마이클 갈랜드 저 <보림>

 

 

 

  2. 르네 마그리트 - 수지 개블릭 <시공사>

 

 

 

  3. 초현실주의 -린다 볼튼 <보림>

 

 

 

  4. 이상한 나라의 달리 - 최지영 저 <다빈치 기프트>

 

 

 

  5. 거울 속으로 - 앤서니 브라운 저 <베틀북>

 

 

 

   6. 달라질거야 - 앤서니 브라운 저 <아이세움>

 

 

  7. 미술관에 간 윌리 - 앤서니 브라운 저 <웅진>

 

 

 

  8.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 앤서니 브라운 저<웅진>

 

 

  9. 미술 속의 마술 - 알렉산더 스터지스 <보림>

 

 

 

  10. 이상한 화요일 - 데이비드 위즈너 <비룡소>

 

 

  11. 구름공항 - 데이비드 위즈너 <중앙출판사>

 

 

   

 12. 1999년 6월 29일 - 데이비드 위즈너 <미래M&B>

 

 

이 외에도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나 미술 평론이 여러 권 되겠지만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우리 아이<이제 8살된 예비초등생>랑 제 수준에서 고른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몇몇 서재에 들어가본 후 내 서재도 보다 예쁘게 꾸미고 싶어...

지난 번 마이 페이퍼는 몇 가지 분류를 해놓았지요.

요즘들어 열심히 쓰기에 전에  쓴 페이퍼는 얼마 되지 않아 열심히 주제에 맞춰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드디어 지금 일을 치뤘습니다.

마이리뷰 할까 말싸 많이 망설이다 분류해놓은 것은 좋은데...

그 분류에 맞춰 리뷰 써 놓은 것을 나누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과연 이번 주 안에는 끝이 날 수 있을런지, 괜히 해 놓았구나 싶기도 하지만, 왠지 해 놓고 나니 책상 정리 후 깨끗한 방을 보는 기분이 들어 좋습니다.

더 예쁜 서재 꾸미고 올해<아니고 내년 2007년>  우리 아이 서재도 꾸며준다고 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됩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영엄마 2006-12-3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그 사용하면 카테고리 글자도 알록달록하게 할 수 있어요~~ ^^

올리브 2007-01-01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그런 방법이... 서재 꾸미기 바쁜 날. 앞으로 며칠 고생 더 해야할 것 같은데 그래고 넘 좋아요.
 

신명기 6장 4-5절 말씀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제게 주신 하나님 말씀.

너무 나태해진 신앙생활. 내년에는 더욱 멋진 시간이 되고 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그런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내게 힘 주시는 말씀 늘 새기고 하루 하루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