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출판사에서 나온 우리 유물 시리즈 세번째 책이다.

난 개인적으로 벨 이마주 시리즈를 좋아한다. 이름처럼 예쁘고 멋진 동화가 많이 들어있는 그 시리즈. 하지만 역시 벨 이마주는 그 이름에 알맞게 외국 작가들의 그림책이다.

이번에 <오늘은 촌놈 생일 이에요>란  책을 알게 되고 그게 유물 시리즈 세번째 책이란 걸 알고 찾아보았다.

<나는 주워온 아이인가 봐>,<우리 누나 시집가는 날> 이 바로 우리 유물 시리즈의 첫번째, 두번째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 요즘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던 <설빔> 을 쓴 배현주씨가 이 책의 그림을 그렸다고 하니 더 궁금해진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시골 5일장.

그래도 우리 동네 근처엔 아직 5일장이 있어 조만간 아이랑 한번 가려고 한다.

시장 나들이. 역시 대형 할인마트에 가는 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는 재미있는 구경도 할 수 있고...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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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날이 잔뜩 흐리더니 비가 오네요.
울 아이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비가 오니 분리수거 하기가 싫대요.

일주일동안 또 쌓이면 그 양이 상당할 것 같은데 그냥 생략했습니다.
왜 꼭 목요일에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사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깜빡 잊거나 바빠서 버리지 못하면 정말 집 안이 쓰레기더미로 가득 차요.

왜 항상 우리 집은 분리수거 양이 많을까!
택배 상자랑 장 보고 담아 온 상자, 울 아이 우유랑 음료수 병...
아, 이번엔 식용유 병이랑 다른 빈 병도 담아놔서 좀 더 많이 된 것 같네요.

다음 주에 버려야 하는데... 한 번에 들고가기는 힘들 것 같네요.
일주일동안 최대한 분리수거 작게 만들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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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최대한 서둘러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 40분.

20분 지각이었지만 다행히 아이들 예배는 9시니까 그나마 지난 주일날 보다는 더 나은 편.

 

예배를 마치고 반별 모임을 할 때 난 준비해 간 종이를 꺼냈다.

우리 아이들은 2학년 여자들이라 그런지 역시나 종이로 오리고 접고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그동안 배운 수업을 활용해 간단하게 책을 만들었다.

자기 소개를 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하여 잠깐 이야기를 하고...

본격적인 책 만들기에 돌입.

그런데 시간이 너무 모자르다.  게다가 어른 예배가 넘 일찍 끝나는 바람에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데리러 와 기다라고...

나머진 집에 가지고 가서 하라고 했더니 천사같은 울 아이들은 다음 주일에 다 만들어 가지고 오겠다고 한다.

어쩜 이렇게 예쁠수가!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자신에 대한 소개 글을 넣는 것을 보고 있으니 개성이 드러난다.

다 제각각 개성있는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집에 와 울 아이랑도 해야지 했는데... 벌써 목요일.

너무 시간이 빨리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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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2-08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주일 정말 빠르지요??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를 맡으셨군요..섬기실때마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잘 감당하시길..
님께서 아이들을 보시는 눈길이 너무 고와요..^^&

올리브 2007-02-11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게으르고 준비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격려 넘 감사드려요.
 

1. 찰리와 초콜릿 공장, 나니아 연대기, 샬롯의 거미줄의 공통점을 말하시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영화

  * 원작이 모두 책이라는 점.

  * 우리나라에서  요 책들이 나온 출판사는 시공주니어

물론, 난 절대 시공 관계자는 아니다. 그리고 작년에 <폭풍우 치는 밤에>도 영화를 보고 책도 읽었는데, 아이세움의 가부와 메이 이야기 전 시리즈랑 대원키즈에서 나온 영화 그림책도 모두 읽었다.

영화는 영화대로 책은 책대로 주는 감동이 다른 것 같고, 또한 특히나 원작의 영화를 먼저 보게 될 때면 과연 화면으로 보는 이야기는 어떨까 미리 상상해보는 것도 즐겁다.

 

이번에 샬롯의 거미줄 영화가 개봉된다고 하는 말을 듣고 겸사 겸사 책을 읽었다.  예전에도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랑 나니아 연대기 모두 읽었고 영화도 보았는데, 정말 다 좋았다.

이번에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책을 보고 이번 주말에 볼 영화가 넘 기대된다. 친정에 샬롯 책이 있는데 그 땐 거들떠도 안 봤는데 내가 왜 이렇게 좋은 책을 보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고...

그런데 이번에 샬롯의 거미줄 책 또한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영화 이야기 책이랑 색칠놀이, 스탬프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모두 다 시공의 책이 아닌가!

난 울 아이랑 함께 영화를 보고 했지만 아직 스티커북이랑 색칠놀이 같은 책은 안 사주었다. 서점에 갈 때마다 사달라고 했지만 왠지 아까운 생각이 들어 "네가 아직 스티커 놀이 할 나이야?" 라고 했는데...

샬롯의 거미줄 나온 걸 보니 내가 더 갖고 싶다. 주인공 아이의 모습이 정말 앙증맞다. 그래서 생각난김에 몇 가지 찾아보았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사진 순서대로

우리 집에 있는 양장본,  색칠놀이, 스티커북, 조카에게 준 반양장본, 만들기 책, 영화 그림책, 마지막 DVD

 

 

 

 

 

<나니아 연대기> 요것도 사진 순서대로 위에 있는 책이 7권으로 된 나니아 나라 이야기. 난 울 아이를 위해 그냥 7권의 책으로 샀다. 너무 두꺼운 합본을 나중에 읽기 힘들 것 같아서....

 

 

 

 

 

나니아 연대기 영화 DVD, 나니아 연대기, 영화 그림책(요건 출판사가 다르다.) 마지막은 우리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 <사자와 마녀와 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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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윤동주 님의 동시입니다. 이 책에 있는 동시.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울 아이랑 작은 숲 속 오솔길을 저도 걷고 싶어요.

그 길도 길이고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는
유치원을 떠나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겠지요?

꽃길을 걸어갈 때 그 마음으로
언제나 학교에 가는 길이 즐거웠으면 하는 엄마의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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