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시간여행 8 - 2031년 달 기지를 가다 마법의 시간여행 8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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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오두막집은 마치 타임머신과도 같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해 다니는 나무로 된 멋진 집.
그냥 마법의 아니더라도 나무 위로 지은 오두막집에 꼭 한 번 올라가보고 싶어지네요. 단 사다리가 좀더 튼튼했으면 좋겠어요. 올라가기 쉽게 되어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역시나 아줌마가 되어 운동신경이 느려지고 하는 것이 나타납니다. 우리 아인 그냥 이 책에 나오는 사다리 밧줄도 좋다고 하는데...

그동안 잭과 애니가 마법의 오두막집에서 시간여행을 할 때에는 거의 다 과거였는데 이번에는 최초로 미래 여행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랑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게 작년이었으니까 2006년이었지요. 지금은 2007년. 과연 정말 2031년이 되면 달나라에 이런 장소가 있게 될런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가 언제인지 궁금해요. 그 때에는 아마도 2031년이 까마득히 먼 것처럼 느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우주복을 입은 잭과 애니. 작년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인을 뽑는다고 한동안 화제가 되었고, 또 요즘 겨울방학을 맞아 일산 킨텍스에서 우주체험전을 하는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갔다왔거든요.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달 기지. 그리고 상상력이 가미된 달 기지의 모습과 달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나중에 꼭 달나라에 가고 싶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 아이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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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7 - 빙하시대의 칼이빨호랑이 마법의 시간여행 7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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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빨 호랑이 = 검치호랑이.

예전에 어떤 책에서 지금은 없고 멸종된 동물 중 공룡과 공룡 전에 살았던 여러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었지요.

그 때에도 검치 호랑이를 잠깐 본 것 같은데... 그냥 지나갔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인가 아이스 에이지 영화를 보면서 검치호랑이가 주인공으로 나왔지요.
그 때 지금의 호랑이와는 무척 다른 검치호랑이를 보며 너무 재미있게 영화관람을 했었지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를 읽는데 일곱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서 잭과 애니가 빙하시대로 가고 또 칼이빨호랑이를 만나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에게 칼이 한자로 '검'이고 이빨이 '치'이기 때문에 칼이빨 호랑이랑 검치호랑이가 같은 거라고 알려주었지요.

재작년부터 가끔 한자 공부를 시작한게 이럴 때에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 이 책을 읽기 전 아이스 에이지 1,2 영화를 보면서 빙하시대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었던 아이인지라 무척 흥미를 갖고 책을 읽었습니다.

책 표지에 있는 칼이빨 호랑이의 모습이 정말 실감나게 무섭습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빙하시대. 잭과 애니는 너무 추웠지만 다행히 동물의 털로 만든 옷을 발견하고 입을 수 있게 되었지요.

역시나 마법의 오두막집이 다시 나타나고 모건 할머니가 마법에 걸렸다는 것을 알고 그 곳에 있는 생쥐 피너트를 잘 보살피는 애니. 피너트가 빙하시대로 같이 왔는데 무척 추위를 타는 것 같네요.

동굴벽화도 보고 주술사도 만나고 매머드도 타 보고... 잭과 애니의 모험이 약간은 부럽기도 합니다.

매머드의 뼈를 가지고 무사히 펜실베니아 프로그 마을에 온 잭과 애니. 이젠 한 가지 물건만 찾으면 될 것 같네요.

역시나 책 뒤에 빙하시대에 대해 자세히 나온 설명도 아이랑 같이 읽고... 책 뒤의 내용이 아이와 제게 빙하시대를 아는데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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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6 - 목숨을 건 아마존 탈출 작전 마법의 시간여행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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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너무 흥미진진해지는 책.
마법의 시간여행

모건 할머니를 도와주러 잭과 애니는 일본에 가서 닌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닌자의 도움을 받아 문스톤을 받아오게 되지요.

이번에는 열대우림 속으로 가게 된 잭과 애니. 아마존으로 마법의 오두막으로 잭과 애니를 안내하지요.

과연 여기서는 누구를 만나 어떤 물건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인지...

네 가지 물건이라고 했으니 이 책이 두 번째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것이고 다음 두 편을 읽으면 모건 할머니를 구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아마존 강에 살고 있는 물고기 피랴냐. 전 피라니아라고 알고 있었든데 어찌 되었든지 우리 아이는 직접 눈으로 피라냐를 보고 싶다고합니다.
전에 63빌딩에 갔을 때 수족관에서 봤다고 하는데 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역시 저보다는 우리 아이가 동식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은 더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정말 그 험난한 아마존에서 잭과 애니는 목숨을 건 탈출을 하고 무사히 돌아옵니다. 이번에 가지고 온 것은 원숭이가 준 망고인데 과연 문스톤과 망고는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게다가 정말 아직도 이름 모를 생물들이 아마존 강과 밀림 속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자신 역시 탐험가가 되어 꼭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로 인해 아마존 밀림이 사막으로 변하기도 한다니 걱정이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이야기까지 아이랑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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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5 - 닌자가 알려 준 세 가지 비밀 마법의 시간여행 5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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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책에서 마법의 오두막집의 주인인 모건 할머니를 만날 수 있었지요. 그리고 이제 잭과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이 사라지는 것을 아쉽게 지켜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잭과 애니가 도서관에서 집으로 오면서 애니는 프로그 숲의 그 오두막을 다시 찾아보자고 오빠인 잭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잭은 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없었다며 그냥 가려고 하지만 역시 재빠른 애니가 혼자 숲 속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할 수 없이 따라갑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마법의 오두막집이 떡하니 나무 위에 있네요.
그리고 그 곳에는 귀여운 생쥐가 한 마리 있고 모건 할머니의 쪽지가 있답니다.
"도와다오, 마법에 걸렸단다. 네 가지 물건을 찾- "
이렇게 끊긴 종이. 과연 모건 할머니에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잭과 애니는 이제 모건 할머니를 구하러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어떤 네 가지 물건을 찾아야하는지...

다섯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서는 일본으로 가게 되지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바로 일본 같은데 정말 저 역시 <닌자>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닌자의 이름은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그들이 누구였는지 몰?거든요.

제가 30대 중반이 되어 안 것을 우리 아이 일곱살 때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

아직 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간여행을 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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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 -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마법의 시간여행 4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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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법의 시간여행의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또한 M이라는 수수께끼의 주인공인 모건 할머니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이지요.

그리고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적들이 나타나는 책이라서 그런지 저녁에 잠자리에서 책을 읽어주는데 해적놀이를 하고 싶다고 했던 아이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해적에 대한 이야기 역시 다른 책으로 읽었지만 이렇게 재미있는 스토리 가득한 책을 읽으니 정말 더 즐겁고 해적에 대한 사실 역시 머리 속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그리고 모험을 마치고 다시 프로그 마을로 와 오두막집에 있을 때 나타난 모건 할머니를 보고 잭과 애니는 궁금했던 것을 질문하지요.

사실 이야기가 계속 연결이 되기 때문에 역시 첫번째인 <높이 날아라 프테라노돈> 책부터 읽은 것이 가장 좋으나 각기 책들이 또 하나의 이야기로 각기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편씩 읽어나가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모건 할머니는 사라지면서 마법의 오두막집 역시 사라지고 말았지요. 네 편의 이야기를 통해 드디어 마법의 오두막집 주인공을 만났지만 사라져 버린 오두막.

하지만 우리 아이 역시 마법의 시간여행 책이 앞으로 더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아마도 더 멋진 모험이 펼쳐지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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