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생각 논술 A1 - 기적의 학습법 시리즈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박현창 지음 / 길벗스쿨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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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초등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 요즘 학교에 가기 전이라 받아쓰기 라든가 그림일기 같은 것도 조금씩 하고 있답니다.

책을 좋아하고 또 저 역시 아이랑 책을 읽는 것을 참 좋아하기에 작년까지는 책을 읽고 나면 주로 제가 도서리뷰를 작성하고 또 독서기록장을 아이랑 간단하게 작성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곤 했는데 올해부터는 좀 더 다양한 독후활동을 즐기기로 마음먹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에 가게 되면 아이에게 간단히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을 쓸 수 있도록 서재도 꾸며놓았고, 또 다양한 독후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자료도 열심히 수집하고 있지요.

그러다 알게 된 책이 바로 <기적의 생각논술> 이었습니다.

사실 집에 기적의 시리즈가 몇 권 있고 그 효과를 잘 보았기에 이번에도 안심하고 아이랑 즐거운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했었지요.

요즘 우리 아이는 꽤 바쁘답니다. 유치원에서 갔다 오면 저랑 해야하는 활동이 꽤 되지만 기적의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다고 아이는 좋아합니다.

이젠 정말 자신이 초등학생이 된다는 사실을 잘 느끼고 있나봐요. 학교에 가면 받아쓰기도 하고 일기도 쓰고 독후감도 써야한다는 것을 친구들이나 유치원 선생님께 들어서 아는지 무척 열심히 하려고 하지요.

이 책은 기적의 생각 논술 시리즈의 가장 첫 단계입니다. 그래서 더욱 쉽고 재미있어 올해 일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딱 알맞는 것 같아요.

또 저학년 논술은 정말 서론, 본론, 결론 이렇게 나누고 논지를 이해하고 쓰는 것보다는 다양한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헌하는 것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이기에 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줄거리를 요약하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저랑 함께 이야기해보는 과정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이 책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또한 이 책 한 권으로 네 가지의 동화를 읽을 수 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해 책을 읽기 전과 책을 읽으면서, 또 책을 다 읽고 나서 어떻게 하는 것이 독서교육에 좋고 논술 실력을 기를 수 있는지 엄마도 함께 보면서 알 수 있는 것 같지요.

예를 들어 책 가장 처음에는 <백일홍>이란 전래동화가 나오는데 저 역시 잘 모르고 있던 이야기에다 백일홍 역시 어떤 꽃인지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많이 새로운 것을 배웠답니다.

백일홍 꽃이 정말 크고 선명하게 나온 사진을 책으로 보면서 아이와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단어를 익히고 동화를 읽고 중간 중간 한 페이지마다 나오는 질문을 통해 책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 것 같네요.

다 읽고 나면 <생각 넓히기>란 코너를 보며 질문의 답을 생각하며 책 내용을 다시 돌아볼 수 있고, 뒷 장에서는 그림 속에서 이 동화 내용을 찾아내는 것도 있었는데 우리 아이는 정말 너무 좋아했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코너를 통해 책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르고 표현력 역시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또 전래동화와 고래에 대한 과학 기사(설명문), 탈무드에서 발췌한 내용과 구두쇠 이야기가 나오는데 계속 시리즈의 다른 책을 보면 창작동화나 명작동화, 수필, 편지글 등 다양한 장르가 나오기 때문에 활용하며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무궁무진함을 느끼겠어요.

기적의 시리즈.

처음 친정에 갔다가 조카 아이가 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이제는 제가 우리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책이 되었답니다.

기적의 생각논술, 기적의 받아쓰기 뿐 아니라 영어와 수학 등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더 많은 기적의 시리즈가 정말 알차게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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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13 - 폼페이 최후의 날 마법의 시간여행 13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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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였을 때 폼페이 화산폭발을 소재로 한 동화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그 책이 정말 대규모의 화산폭발이 있었던 폼페이를 배경으로 한 것이 아닌 그냥 허구였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예전에 폼페이엔 정말 대규모의 화산폭발이 있었고 그 유적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는 제가 주로 책을 같이 읽어주다 보니 역사 속에서 실제로 있었던 것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폼페이란 도시에 아주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고 했더니 나중에 꼭 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이 번에는 잭과 애니가 드디어 네 가지 수수께끼를 풀고 마법사서가 되어 첫번째 임무를 부여받게 됩니다.

얼마나 좋을까요?

마법의 오두막집, 마법 사서, 마법 도서관 카드...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고루 갖춘 동화같습니다.

잭과 애니가 가는 곳을 따라 함꼐 가보세요.

단순한 재미만 있는 책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알 수 있는 지식들도 많이 있고 그 지식들울 기반으로 해서 다른 자료를 찾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동기유발이 되는 책이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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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11 -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난 사자들 마법의 시간여행 11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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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
저도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다면 꼭 빠지지 않고 가보고 싶은 곳이 이런 초원입니다.

아이랑 가끔 놀이공원에 가서 사파리 투어를 하면 잠깐 만나는 사자와 호랑이, 곰 같은 동물을 보면서도 너무나 좋아하지요.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겨우 10분도 안 되는 사파리 투어를 하면서도 그렇게 좋아하는데, 드넓은 초원 안에서 한가로이 거닐고 있는 기린이나 코끼리, 그리고 사자와 같은 동물을 본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잭과 애니가 전 세계 곳곳을 그것고 과거와 미래를 같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러워요. 실제가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왜 그리 부러운 생각이 드는 것일까요?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참 많이 만날 수 있답니다.

모건 할머니가 나타나 세 번째 수수께끼를 풀 수 있도록 자료조사에 도움이 될 책을 줍니다.

아까 만난 사슴을 닮은 동물이 톰슨가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사자와 기린, 얼룩말, 대머리독수리, 하이에나, 코끼리...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하는데

나는 황금색이며
지극히 달콤하다.
하지만 나를 에워싼
위험을 조심하라.
나는 누구일까?

과연 무엇일까요? 수수께끼의 정답이 궁금하다면 꼭 책을 읽어보세요.

울 아이는 수수께끼가 너무 쉽다고 더 어렵게 내야 한다고 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각 동물들의 특징을 가지고 이런 수수께끼 놀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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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10 - 카우보이 마을의 유령 마법의 시간여행 10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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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사서가 되기 위해 첫번째 수수께끼를 무사히 푼 잭과 애니.

참 이 책을 읽으면서 전 한 가지 우려가 생겼답니다.
이 책은 실제가 아니니까 절대로 숲 속에 마법의 오두막집이 있는지 보려고 몰래 밤중에 빠져나가거나 하면 안 된다고 아이랑 단단히 손가락 고리 만들어 걸어가면서 약속을 했답니다.

지난 번 바닷속 여행을 한 아이들은 이번에 과거 서부 개척시대로 가게 됩니다.
이렇게 마법의 오두막이 있어 어디론가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마법의 오두막집이 타임머신의 역할을 하기는 하지만 책이 있어야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어요. 또 아이들이 책을 좋아할 수 있게 만드는 역할도 하는 것 같지요.

마치 서부의 아이들처럽 변신한 잭과 애니.
과연 카우보이 마을에서 무엇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서부 시대의 문화를 알 수 있고 말을 다루는 법도 알 수 있네요.
우리 아이 역시 말을 타보고 싶고 총도 쏴보고 싶다고 합니다.

말은 탈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총을 쏘기란...
나중에 서바이벌 게임장 같은데는 저 역시 가보고 싶어요.

두 번째 수수께끼의 정답은 - 메아리 랍니다.
세번째 수수께끼도 빨리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며 잭과 애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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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9 - 위험에 빠진 미니 잠수함 마법의 시간여행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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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가 여덟번 째 책에서 2031년 달 기지에 가서 드디어 네 번째 물건을 찾고 모건 할머니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아홉번 째 이야기가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또 마법의 오두막집이 잠시 사라질 것인가 궁금해졌었다. 물론 바로 책을 읽었기 때문에 그 궁금증은 금새 풀렸지만...

잭과 애니가 각각 모건 할머니가 나오는 꿈을 꾸고 신기하게 생각하여 프로그 숲으로 갑니다. 그리고 정말 마법 사서인 모건 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계속해서 이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이긴 하지만 각 책마다 재미있는 테마가 달리 있어 역사와 문화, 세계를 이해하는 데 참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첫번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바다 한 가운데 있는 산호초 섬으로 가게 되고...
잠수함에 대해서 또 바닷 속여행을 통해 바닷속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네요.

과연 몇 가지 수수께끼를 풀어야 마법 사서가 될 수 있을까요?

첫번째 네 개의 물건을 찾고 모건 할머니를 만났지요. 그리고 네 개의 물건을 찾아서 모건 할머니를 구해내고...

수수께끼 역시 네 가지를 풀어야 한답니다.
다음 번에는 어떤 곳으로 향할지 아이랑 빨리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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