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일기. 언제나 영어로 마음껏 문장을 만들어본 적도 없는 나.

아니, 중 2 때 영어 선생님께서 영어 단어를 찾으면 간단하게라도 문장을 만들어보라고 하셨기에 그 때는 했던 것 같다.

지난 번 영어 학원 설명회에 간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영어 일기를 쓰면 원어민 선생님들이 교정을 해준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부럽기도 하고, 그러나 아직 우리 아이는 어려서 그 실력은 안 되기에 나중에는 꼭 그럴 기회가 있었으면 하고 바랬다.

나도 요즘은 영어에 관심이 많기에 영어 일기를 써보려고도 하고 또 어떤 문장이 영어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게 많은지라 자연히 영어 일기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아진다.

게다가 올해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가 요즘 매일 그림일기를 쓰고 싶은데 좀 더 익숙해지면 영어 문장을 하나 둘 섞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도 있고 이번에 나왔다는 같은 출판사의 기적의 영어 일기.

둘 다 갖고 싶은 책이다. 책 사기 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데 영어 일기 책들이 꽤 많이 있다.

비교할 수 있다면 무척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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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07-02-1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아이가 3학년이 되니 영어 일기를 한 번 쓰게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책이 이렇게 많군요. 보시고 좋은 책 소개해 주세요.
 

토요일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시댁에 가야하는데 첫주에도 갔고 다음 토요일도 설 연휴라 사실은 가기 싫었습니다.

아이랑 겨울에 가고 싶은 체험학습이 너무 많은데 낮 모임이라 아무데도 못하고 시댁에 계속 가야한다는 사실이 좀 짜증스러웠습니다.

그리 시집살이랄것도 없고 명절 같은 때에도 음식 스트레스 전혀 안 받는 시댁이지만 그래도 마음속엔 '시'자 붙은 것에 대한 부담이 있었나봅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살살 졸라 아침에 영화 먼저 보고 가자고 했지요. 그래봤자 30분 정도 늦을 것 같아 음식점으로 직행하면 꼭 맞을 것 같았거든요.

워낙 아침 잠이 많지만 울 아이 역시 영화 본다는 말에 깨우자마자 일어났지만, 아침 생략하고 서둘러 간 영화관.

그런데 놀토라 그런지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고 혹시 중간에 매진이란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 조마조마... 9시 30분 영화 상영 시작인데 도착한 것은 9시 20분.. 표를 끊고 들어가니 5분이 지났네요.

책에서 본 내용이 약간은 가물가물한데 제 생각엔 책에 없었던 장면인 것 같아요.

펀이 아기 돼지 윌버를 데리고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주의를 듣는 장면. 그 때부터 보았습니다.  나중에 DVD 나오면 다시 처음부터 보렵니다. 처음부터 보지 못해 넘 아쉬웠어요.

역시 영상은 아름답습니다. 책에서 본 내용이 화면에 펼쳐지고... 펀의 집이랑 윌버가 있는 농장... 너무 멋져요. 역시 땅이 넓고 볼일이야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시골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것을 보니 나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도시에서만 사신 부모님께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싶다는 제 친정 아빠의 강력한 주장에 따라 5-6년 정도 부모님께서 시골에 사신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전 이사 갈 집을 보며 한숨을 내쉬었거든요.

이웃 사람 한 분이 아직 젊어서 그런다고 나이들면 시골의 맑은 공기와 탁 트인 풍경이 좋아보일 거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저희 집 가까이 살고 계시고 이젠 그 시골에 집이 없지만 가끔은 그 시골 집에서 고구마랑 군밤을 먹던 일이랑 토끼와 닭을 길렀던 부모님의 모습, 알을 낳고 풀을 먹는 닭이랑 토끼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얘기가 빗나갔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을 많이 안다고는 못하지만 그 위력이 실로 대단해보입니다. 특히 샬롯이 거미줄을 짜는 모습은 압권이었지요. 환상적인 그 장면을 영화 보는 내내 담아가고 싶었지만...

가끔 아이랑 어린이 뮤지컬을 보면 울 신랑은 우스갯소리로 몰래 디카 가지고 가서 동영상을 찍어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그 장면은 제가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카메라로 찍어 다시 보고 싶다는...

빨리 DVD가 나와야할텐데 걱정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옥의 티!

영화 내용이야 원작을 각색하신 분이 있을테고, 줄거리를 추리고 이야기를 새롭게 짜내는 거야 당연하겠지만, 더빙상 어떻게 된 것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샬롯의 거미줄 책에 보면 샬롯의 거미줄을 짜는 장면에서 <대단한 돼지>,<근사해>,<겸허한> 이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영화 속에서는 단어가 조금씩 달랐던 것 같아요.

화면에선 거미줄에 쓴 글씨가 당연히 영어로 나오고, 더빙으로 보았기에 샬롯과 윌버, 그리고 다른 동물들과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서 많이 아쉬웠네요.

책을 읽을 때에도 영문판으로 한 번 읽고 싶단 생각을 했었고, 책 내용 전부는 아니더라도 몇 장면을 영어로 확인하고 싶었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꼭 영어로 된 원서를 사서 읽으리라 결심을 했답니다.

그리고 펀의 남동생 에이브리. 원작에서는 펀이 여동생이었고, 사실 만 여덟 살이라고 해도 영화 속 펀은 좀 많이 커보였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도 만 여덟살이면 덩치 큰 아이들이야 많이 있으니까 뭐라고 할 부분은 아니지만 처음 영화 포스터를 본 이미지가 넘 귀여웠기 때문에 몸집도 작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예상이 빗나갔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타란튤라 같은 큰 거미. 그런데 거미 샬롯의 눈망울이 너무 예뻐서... 실제 모습인지 컴퓨터 그래픽의 결과인지도 궁금했습니다.

참, 지난 번에 울 아이 애니매이션 영화 한 편을 DVD로 보는데. 한국말 더빙이랑 한국어 자막을 동시에 해서 보았거든요. 자막과 더빙이 서로 달라서 많이 웃기도 했었던 일이 생각이 나, 제가 본 극장에선 <샬롯의 거미줄> 영화가 더빙만 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어떤지 궁금했지요.

더빙하는 사람과 자막에 넣은 문구 번역하시는 분들이 달라서인지, 아님 자막은 더욱 글자 수를 맞춰야 하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딻은 단어도 조금씩 달랐거든요.  또 문어체랑 구어체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수도 있지만 영화는 생생한 표현력이 생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호기심을 못참는 성격인지라 나중에 다른 애니매이션도 한 번 확인해보고 싶네요.

펀의 엄마의 비중을 크게 만들고 싶어서였는지...  책 속에서는 아빠나 엄마의 비중이 비슷해보였는데, 도리언 박사를 찾아가 상담하는 장면도 두 번이나 나왔네요. 그래도 자연스러운 전개인지라...

생쥐 템프턴은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지만 그래도 전형적인 생쥐의 모습이 다소 징그럽기도 했답니다. 울 아이는 그래도 템플턴이 좋은 친구인 것 같기는 하다고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네요. 생쥐는 나쁘다고 알고 있는데다 만화가 아니라서 그런지 생쥐의 모습은 역시 귀엽지 않아서였겠지요?

말이랑 거위, 양들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었고, 놀이기구 타는 장면이랑 품평회 장면, 그리고 주커만 농장에 사람들이 몰려오는 장면과 그 기회를 타서 장사를 하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 윌버가 템플턴에게 부탁해 샬롯의 최대 걸작품을 가지고 오는 장면과 아기 거미들이 태어나는 장면도 너무 멋졌습니다. 실제 거미가 태어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기에 언제 꼭 아이랑 보고 싶은 소원이 되었습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정말 귀여운 아기 돼지 샬롯. 이런 돼지라면 애완동물로 길러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 원작 속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허수아비와 두 마리의 까마귀(?)도 넘 재미있었습니다. 한 편의 독립된 코미디를 보는 기분이...

조카들에게 영화를 보았다는 말을 했더니 언젠가 만화로 샬롯의 거미줄을 보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나중에 애니매이션을 꼭 보리라 결심을 했답니다. 과연 만화로 보는 느낌은 어떨지, 또 원작의 책과 이번에 나온 영화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토요일에 본 영화. 지금은 갓 월요일을 지나 화요일이 시작된 밤 12시 22분. 아직도 감동과 여운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또 보고 싶은 영화 <샬롯과 거미줄> 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도 저도 너무나 만족했던 영화. 책의 내용을 화면 속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커다란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통해 멋진 책을 먼저 만날 수 있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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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2-13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님의 생생한 글 읽으니 당장 보고 싶어요. 저두 책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책과 영화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 꺅...이번 주말 꼭 가야 겠습니다.

올리브 2007-02-13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재미있었어요. 처음 몇 분을 보지 못해서 넘 아쉬웠지만...
 
신기한 스쿨버스 11 - 아널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신기한 스쿨버스 11
조애너 콜 지음, 이강환 옮김, 브루스 디건 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 작년 말인가 올해 초 신기한 스쿨버스  새로운 책이 나올거란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 작가 두 분의 내한 소식도 들었지요.

작년이랑 재작년에 존 버닝햄이 왔을 때 가지 못하고 원화 전시회만을 보았던 나는 올핸 기필코 작가들을 만나리라 마음먹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또 가지 못했답니다.

그나마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했던 만큼의 실망을 느끼지 못한 아이 때문에 위안을 삼았고,,,

드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처음 책을 읽기 전에는 아널드가 아인슈타인을 만나는 줄 알았는데, 아인슈타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과학자들을 대부분 만났지요. 게다가 아널드 뿐 아니라 프리즐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게다가 그 버스를 따라 우리 아이랑 저 역시 살짝 동행을 했답니다.

아이랑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각 이야기랑 그림을 너무 꼼꼼하게 보는 바람에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무려 한 시간이나 걸렸네요.

또 아널드가 자신의 학교에서 가까운 과학관으로 가는 견학이기에 문제의 이상한 스쿨버스를 타지 않아도 된다고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이럴수가!

그냥 스쿨버스가 아닌 종이로 만든 커다란 스쿨버스가 타임머신이 되어 아이들을 과거로 데리고 가네요. 너무 재미있고 정말 기발한 발상이 굉장했다는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스쿨버스 시리즈를 베이비 6권. 키즈 30권 본책 10권 이렇게 읽었는데 스쿨버스가 아닌 종이 스쿨버스가 나오고 그 버스로 아이들의 신기한 여행이 시작된다니...

아널드의 표정과 말이 정말 웃겼습니다. "차라리 우리 고물 스쿨 버스를 타는 게 낫겠어."

스쿨버스를 타지 않고 가니 이상한 견학은 절대 없을거라 자신한 아널드는 프리즐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종이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는군요.

처음에 만난 과학자는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코페르니쿠스.  사실 코페르니쿠스는 직접 본 게 아니고 모형을 지나가며 프리즐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지요. 그리고 400년 전 과거로 가는 시간 여행을 따라 저랑 우리 아이도 크페르니쿠스 모형을 보고 드디어 1610년의 이탈리아 피사로 갑니다.

전 갈릴레이가 살았던 곳이 피사라는 것을 이제 알았답니다. 혹시 예전에 배웠을지로 모르지만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일수도 있지만...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의 말에 따라 실제 증명을 해보이지요. 또한 이제까지 알고 있던 목성의 위성이 63개가 되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다른 책들은 거의 다 20개가 넘는 정도만 나와있던데, 역시나 과학 발전에 따라 점점 달라지는 내용을 최신 뉴스로 알게 된 스쿨버스랍니다.

갈릴레이를 지나 영국으로 간 종이 스쿨버스. 이제 뉴턴을 만날 시간입니다.  요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랑 역사와 위인전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했는데 스쿨버스를 통해 최고로 유명한 과학자들을 미리 다 만났습니다.

덕분에 나중에 위인전을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네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  거기에 작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한 내용이 너무 재미있었지요.  읽는 분들은 다 사실것이라 믿고...

이번에는 네덜란드로 와 안토니 반 레벤후크를 만났답니다. 저도 미생물은 알고 있지만 레벤후크는 잘 모르고 있다가 스쿨버스를 읽으면서 배웠습니다. 

유명 과학자 뿐 아니라 망원경이나 천체 망원경, 과학과 수학의 관계, 현미경, 나침반 등 과학 기구의 발명과  발전된 모습을 시대순으로 알 수 있어 정말 굉장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단 한 권의 책 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을 줄... 읽고 또 읽어도 너무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랑스로 가서 아이들은 루이 파스퇴르를 만났습니다. 우리 아이도 파스퇴르 우유를 알기에 처음에는 깔깔거리고 웃다가 우유 이름의 유래를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다음엔 우리 아이가 읽었던 마리 퀴리에 대한 내용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척 잘 알고 있다고 하며 계속 이야기를 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지요.

마지막 과학자는 미국으로 가서 만난  알베르토 아인슈타인.  그런데 아인슈타인과 함께 스쿨버스를 타고 박물관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지난 번에 보았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한 장면이 생각나 아이랑 그 이야기도 하면서 책을 읽었답니다.  게다가 사진 속에 나온 아이들과 프리즐 선생님, 과학자들까지 모두 다 찾아보면서 우리 아이도 나중에 과학자가 되겠다는 장래 희망을 밝혔답니다.

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이 있지만 모두 다 되고 싶다는 욕심 많은 아이. 무엇이 될지 알 수 없지만 꿈은 클수록 좋은 것 같아 도란도란 책을 읽고 이야기를 하면서 멋진 과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아이랑 함께 생각을 해보았지요.

정말 조애너 콜과 브루스 디건이 한국에서 떠나기 전에 한 기사가 생각이 났네요. 스쿨버스 시리즈를 열심히 읽는다면 과학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아마도 이제는 신기한 스쿨버스 테마 과학동화를 사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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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영국 어린이도서 일러스트레이션전 <매직 펜슬>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 국가간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및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 영국 최고의 어린이도서 일러스트레이터 13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그림책 및 일러스트레이션 전시회를 영국문화원과 공동 개최합니다.
- 영국의 그림책작가 <토니 로스>를 초청하여 강연회도 진행합니다.
- 영국 어린이 그림책의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경험하고, 
영국문화에 대한 이해 및 체험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전 시 회 --------
o 전시명 : 매직 펜슬(Magic Pencil)
o 기 간 : 2007. 2. 5 ~ 4. 2
o 장 소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실(2층)
o 내 용 : 영국 어린이도서 200여책 및 일러스트레이션 60여점, 작가 연보 등
(영국 어린이도서 대표작가 13인 작품 선정)

---- <토니 로스> 강연회 ----
o 주 제 : 토니 로스의 영국그림책 이야기
o 장 소 : 강당(4층)
o 진행일정

- 강연회 1회
* 대상 : 일러스트레이터(70명)
* 일시 : 2007. 2. 5(월) 14:30 ~ 16:00

- 강연회 2회
* 대상 : 공공도서관 사서(100명)
* 일시 : 2007. 2. 6(화) 13:00 ~ 14:00

- 강연회 3회
* 대상 : 어린이 및 부모(80명)
* 일시 : 2007. 2. 6(화) 14:30 ~ 16:00

** 강연회 접수는 2007. 1. 25(목) 10:00부터 팝업창에서 선착순 접수 **
** 강연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께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1.토니 로스 소개자료.hwp (2074.00 KBytes)
2.참여작가 소개자료.hwp (6369.50 KBytes)

강연회는 이미 끝이 났네요. 가보았으면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레이먼드 브릭스, 로렌 차일드, 존 버닝햄, 퀜틴 블레이크 등의 작가의 동화책 원화 그림이라고 하니 빨리 가보고 싶네요.

하지만 우리 집에서 정말 너무 멀어요.

매직 펜슬(02-3702-0600)전
서울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사이트(역삼동) http://www.nlc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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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노하우 라기 보다는 어떤 곳에 넣을까 고민하고 여기에 실었습니다. 아이와 어떤 책을 읽으면 거의 항상 비슷한 주제의 다른 책을 같이 읽거나 또 같은 작가의 책을 찾아서 읽는 편이거드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 2>책을 읽고 다른 관련 책을 찾아보았지요. 
어떤 책을 먼저 읽을까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 책은 저도 잘 모르는 것이 많이 있어 공부를 할겸 무형문화재가 나온 책으로 결정하였답니다.

너무 유익한 책이었고. 무형문화재라고 해서 주위에서 잘 보지 못하는 것들만 있는 것이 아닌 우리가 운동회 같은 때 하는 줄다리기 역시 대동놀이 중에 하나였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좀 더 궁금한 나머지 문화재에 대한 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에 박물관에 대한 책도 무척 많이 나오고 있고, 어린이 박물관 시리즈도 꽤 있지만 문화재랑 박물관이 약간을 다른 주제인 것 같아 조금 더 알아보았네요.

생각보다 책이 많이 놀랐습니다. 그리고 오래된 책보다는 신간이 많이 있네요. 다 읽어보고 비교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 때문에 문화재나 박물관 같은 책에 관심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1.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 1,2  /  사계절
1편에서는 유형문화재와 사적을 중심으로, 2편에서는 무형문화재와 민족자료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네요.

2. 한 눈에 보는 우리 문화재  /  웅진주니어(웅진닷컴)
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 경복궁, 불국사, 팔만대장경, 조선왕조실록 등 대표적인 열두 가지를 뽑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3. 살아있는 역사, 문화재 1  /  언어세상
이번에 나온 신간이네요. 다양한 시각에서 우리 문화재를 보여주는 책 같아요. 관심이 가고 읽고 싶은 책이랍니다.
평소 언어세상에서 나오는 국시꼬랭이 시리즈를 좋아하기에 기대가 큽니다.

4. 문화재 답사로 역사와 친해지는 방법  /  교학사
사진도 깔끔하고 각 문화재에 대해 꼼꼼한 설명과 답사할 수 있는 지리 안내가 좋다고 합니다. 전체 40가지의 문화재가 나온다는데...

5. 아하! 그땐 이런 문화재가 있었군요 - 위풍당당 만화도서관  /  주니어 김영사
 요즘 학습만화가 참 많이 나오고 있지요. 이 책도 만화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 싶네요.

6. 우리는 한겨레, 북한 문화재 - 소중한 우리 것 재미난 우리 얘기 41 / 랜덤하우스코리아

북한에 있는 문화재. 나중에 통일이 되면 가볼 수 있겠지요?
보고 싶어요.

7. 자랑스런 우리 과학 문화재 - 과학대장 만화방 / 사회평론
우리나라 과학 문화재를 집중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도 만화랍니다.

8. 잘 알 것 같지만 속속들이 모르는 우리 과학 문화재  /  은금나라
처음 들어본 출판사. 그래서 더욱 어떤 책인지 궁금해집니다.

9. 도읍지와 문화재 사진 화보 숙제 도우미 - 환경사진 화보 7  /  효리원
사진이랑 화보가 많다고 하니 스크랩북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10. 호암미술관에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재 - 에버랜드 탐험기 1  /  파란자전거
호암미술관은 아주 옛날에 가보고 안가봤는데 이 책을 보니 아이랑 같이 가서 우리의 전통 문화재가 어떤 것이 있는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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