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치원 졸업을 하였다.

다섯 살 때 유치원 처음 가서 엄마 떨어져 많이 울었던 아이가 3년동안 즐겁게 보낸 유치원과 이별을 했다.

같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지만 친하게 지냈던 몇몇 친구들과의 이별이 무척 아쉬웠던 졸업.

그래도 가끔은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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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을 받았어요.

넘 좋아서...

우리 아이도 너무나 좋아하네요.

전에 샬롯의 거미줄 영화 상영한다고 해서 저 역시 책을 사서 읽었는데 아이에게 읽어주면서도 그림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나니아 연대기 영화 볼 때 저는 책을 읽었지만 워낙 길어서 울 아이 읽어주지 못하고 <사자와 마녀와 옷장> 그림책을 읽어주니 좋아해서요...

그런데 정말 <샬롯의 거미줄> 영화 그림책이 나와서 정말 기뻤답니다. 스탬프 책이랑 색칠놀이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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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박물관에 가야하는데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는다. 언제나 있는 박물관이라 사실 다른 것에 밀려 언제 갈까 일년이 또 지났다.

재작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들어서고 몇 달은 사람이 너무 많을 것 같아 미뤘고, 그 다음에는 잊어버리고 이제는 시간이 나지 않는데...

2007년도 벌써 3월이고 날씨가 제법 따뜻해져서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 오는 것 같다. 빨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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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에서 마리노 마리니 전시회가 열린다고 한다.

이 책 전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책을 구입하면 전쇠회 티켓도 준다고 하고, 이제 봄이 되었고 나들이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지난 번에 문화재에 대한 책도 읽으면서 고궁이랑 박물관 관람도 하려고 했으니 더욱 구미가 당긴다.

그리고 <다빈치 어린이 미술관 베스트 갤러리 - 전5권 세트 > 이 책은 세트로 집에 있는데 이 책을 구입하면 전시회 티켓을 두 장이나 준다고 하니, 게다가 가격도 넘 저렴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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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울 아들.
학용품도 거의 준비된 것 같고
책가방도 샀고...
다음 주 학교 반편성 홈페이지 보고 확인한다고 하며...
 
클레이 책을 보면서
가방에 달 이름표 만들어줄까 했더니
아이들이 만지고 떼어간다고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만든 것이
이 작품이랍니다.
 
사실 작품이랄것은 없고
동글동글 굴려서 만든 복돼지.
 
나중에 다른 것도 만들어달라고 하네요.
일단 올해가 돼지띠니 만큼 복돼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살색 만들 때 노랑과 빨강 섞어 주황색 만들고
그 다음에 흰 색을 살짝...
 
책에 보면 색깔 혼합하는 법도 나오지만
정말 클레이 만들면서 색의 혼합 개념을 스스로 익혀가는 아이.
 
예전에 책을 읽으면서 또 물감놀이 하면서 해보았지만
물감이 좀 번거로운 반면에
클레이로 색깔을 섞으니까
너무 좋네요.
 
글씨 쓰기가 좀 더 재미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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