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 이야기 집에 저도 한 권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요...
상품이 몹시 탐이 납니다.

그리고 뽑는 인원도 꽤 되네요.

그런데 HIT 상품 13종이 무엇인지 저도 잘 몰라서 사이트에 들어가 글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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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닷컴 3월 첫번째 이벤트 입니다.
매달 달라지는데 이번에는 상품이 꽤 크네요.

아이 사진 올리면 되니까 재미있고 예쁜 사진 있으면 부담갖지 않고 올려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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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육영닷컴 아이코리아에서 할인행사는 하네요.
그동안 갖고 싶었던 게 있는데, 할인한다고 하니 더 구입하고 싶어서 큰 일 입니다.

저는 조형놀이도구가 갖고 싶어요.
물감놀이 해준다고 하고 귀찮아 요즘 거의 안해주는데 초등학생이 되니까 물감 쓰는 법 많이 알려주고 같이 해보고 싶어요.

더불어 124번 조형미술도구 패키지랑 644번 핸드페인터 그냥 아이들 놀기에도 좋고 북아트 할 때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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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부모교육자료.
내가 아이를 기르면서 주로 읽는 책들은 거의 그림책이었다. 가끔 부모교육용 책을 읽고 요즘은 아이가 조금 크다보니 동화책도 꽤 읽은 편이고...

아이가 어릴 때에는 글자를 몰라 같이 책을 읽어주고 했지만, 점차 아이랑 책을 읽고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 또 책을 같이 읽었고, 요즘은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내가 그림책 읽는 재미에 빠져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준비를 하면서 점점 부모교육에 대한 책들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아이가 혼자라서 그런지 초보 학부모이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면서 다소 불안한 마음도 있고, 어떤 것을 더 보완해줄 수 있는지도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코리아 육영닷컴에서 나온 <주제별 부모교육자료>를 읽으면서 각각의 세분화된 내용을 보며 많이 배우고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히 요즘은 컴퓨터 세대인지라 우리 아이 역시 컴퓨터를 하고 있고, 다양한 게임을 접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컴퓨터 중독이 될까 고민하고 있었고, 성교육에 대한 것 역시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어느 선까지 아이에게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을지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작년에 다른 책으로 아빠의 역할이 자녀교육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아빠의 역할이 엄마 못지않게 같은 비중으로 중요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지요.

가끔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 때문에 다시 낯선 환경으로 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는 아이에게 스트레스에 대한 내용 역시 제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어린 아이부터 좀 더 큰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효과적으로 부모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 많이 있기에 각 가정에다 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이와 함께 하는 부모의 사랑과 보살핌. 그리고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유치원 같은 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내용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엄마들이라면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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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도둑 -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라 데청 킹 케이크 시리즈
데청 킹 글.그림 / 거인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처음 글 없는 그림책을 읽고나서 정말 작년에는 아이에게 다른 글 없는 그림책을 읽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찾아보았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지만 글자가 없다고 해서 초등학생용이 아닐거란 생각은 결코 할 수 없을만큼 작품성이 강한 책이 많이 있었지요.

그러던 차에 이번에 나온 책 중 또 한 권의 글자가 없는 그림책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제목이 <케이크 도둑>이라니!

과연 누가 케이크를 훔쳐간 도둑일까 궁금했고 분명히 케이크 주인이 케이크 도둑을 ?아가는 장면이 나올거라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그 주인공들 이외에도 참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지요. 아마도 제가 읽었던 글자 없는 그림책 중에서 등장인물이 이렇게 많이 나온 것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등장인물들은 단순한 엑스트라가 아니라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쟁쟁한 조연이기에 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겉표지부터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이 시작하는 것 같네요.

멍멍이 부부가 살고 있는 집, 부지런히 청소를 하고 있고 마당의 테이블 위에는 정말 맛있게 생긴 커다란 케이크가 놓여져 있답니다. 청소를 마치고 먹으려고 하는 듯 테이블에는 두 개의 의자가 있지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들쥐들이  케이크를 훔쳐갑니다. 곧 바로 발견한 멍멍이 부부가 ?아가고... 하지만 주위에는 참 많은 동물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책의 끝까지 나오면서 또 하나의 이야기와 연결된 이야기 구성을 이루고 있답니다.

축구공으로 놀고 있는 동물이 누굴까 궁금했는데 앞장을 넘기니 귀염둥이 개구쟁이 개구리 두 마리가 나옵니다. 저 멀리 엄마 돼지, 아빠 돼지 아기 돼지 세 마리 가족은 소풍을 가고 있는 듯하고, 아기 토끼는 울고 있는데 엄마 토끼가 안절부절하면서 달래주고 있답니다.

다시 장을 넘기면 드디어 나무 위에 있었던 원숭이 세 마리들이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 엄마 토끼는 무엇가를 찾고 있는데,  우리 아이가 이야기를 하네요. 엄마 토끼는 아기 토끼가 인형을 잃어버려서 그런다고...

아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럴듯한데 들쥐를 ?는 멍멍이 부부의 손에 인형이 있네요. 길에 떨어뜨린 것을 주워갖고 ?아가는 멍멍이 부부. 그것을 본 엄마 토끼도 멍멍이 부부를 따라가고...

이야기는 이제 조금씩 서로 연결이되기 시작합니다. 과연 책의 결말은 어떠할까요?

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보면서 상황을 이해하고 나름대로의 등장인물의 대사와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아이를 보면서 글자 없이 그림책을 보면서 드는 느낌과 언어로 연결시키는 아이들의 능력이 보면 볼수록 많아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런 책이 더욱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이 어린 아이들은 그 나름대로, 또 언어구사력이 무척 탁월한 큰 아이들이라면 더 멋진 한 편의 자신만의 동화를 만들 수 있겠지요?

행복한 결말과 탄탄한 구성. 왜 2005년 네덜란드 최고의 상을 수상할 수 있었는지 충분히 공감을 하였던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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