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자격
 
  전국 초등학생 및 지도교사
   
   
  대상 도서
 
 
「저학년」
어처구니 이야기
바리공주
알로 알로
내 짝꿍 민들레
부끄럼쟁이 꼬마 뱀
       
줄무늬가 생겼어요 우리 집은 너무 좁아 「프란츠」시리즈
(시리즈 중 택 1)
발명가 매티

「고학년」
바람은 불어도
미래의 소년 미르
내 생각은 누가 해 줘?
내 이름은 개
       
꼬마 사업가 그레그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선글라스를 쓴 개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형식과 분량
 
  제한없음 (편지글, 동시, 일기 형식 등)
단, 비룡소 어린이 독서 감상문 대회에서 우수상 이상 수상한 학생은 재응모가 불가합니다.
     
   
  응모 기간
 
  2007년 4월 1일~5월 1일 (5월 1일 소인까지 유효)
     
   
  발표
 
  2007년 6월 15일 (비룡소 홈페이지 공고, 수상자 개별 통보)
     
   
  보낼곳
 
    - (135-887)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06번지 강남출판문화센터 4층 비룡소 편집부
    - 문의: 비룡소 편집부   ☎ 02) 3443-4318~9   webmaster@bir.co.kr
     
   
  시상
 
  * 개인 부문
   

▷ 대상 1명
상패와 도서 30권. 2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수상 어린이 이름으로 해당 학교에 도서 500권 증정

▷ 최우수상 10명(저학년 5명, 고학년 5명)
상패와 도서 20권. 10만 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수상 어린이 이름으로 해당 학교에 도서 300권 증정

▷ 우수상 40명(저학년 20명, 고학년 20명)
상패와 도서 15권

▷ 장려상 80명(저학년 40명, 고학년 40명)
상패와 도서 10권

▷ 입선 100명(저학년 50명, 고학년 50명)
상장과 도서 5권

     
  * 단체 부문: 20명 이상 참가한 단체 중 개인 부문 수상자를 낸 단체를 우대합니다.
   

▷ 대상 1개 단체
상패와 도서 500권

▷ 최우수상 10개 단체
상패와 도서 200권

▷ 우수상 20개 단체
상패와 도서 100권

     
  * 지도교사 부문: 5명 이상 지도한 선생님 중 개인 부문 수상자를 낸 선생님을 우대합니다.
   

▷ 대상 1명
상패와 도서 30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수상 교사 이름으로 해당 학교에 도서 500권 증정.

▷ 최우수상 5명
상패와 도서 20권.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수상 교사 이름으로 해당 학교에 도서 300권 증정.

     
  * 받으실 연락처(집 주소 및 핸드폰 번호 또는 집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적어 주십시오.
  * 상금의 제세 공과금은 본인 부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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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토끼 시계 만들고나서
울 신랑이 가져가는 바람에
다시 토끼 시계만들려다
방향 선회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호랑이로 만들기로 했답니다.
 
지난 번보다는 그래도 만드는 시간이 줄어들었네요.
역시 자꾸 만드니까 속도는 빨라집니다.
 
호랑이라 만들고나서 꼬리까지 붙였어요. ㅋㅋㅋ
토끼 시계도 뒤에 동글동글 꼬리 만들까하다 관두었습니다.
 
두 시계 다 본 사람들은 호랑이 시계가 더 예쁘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호랑이 시계가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클레이가 많이 들어가지는 않아서...
하지만 시계가 없어 더 만들려면 시계사러 가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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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칼데콧 상, 뉴베리 상이 발표되었다네요.
사실 칼데콧상이 작품성도 있지만, 전 세계적인 상은 아니고 미국인과 미국내에서 출판하는 책이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가끔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과 또 각 나라마다 가장 권위있는 동화책, 그림책 상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한 눈에 알 수 있었으면 하지요.

동화책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모두 알다시피 칼데콧 상은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인 랜돌프 칼데콧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그런데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주는 것도 재미있지요.

예전에 랜돌프 칼데콧이 어떤 책을 썼는지 궁금했는데 재작년 울 아이랑 그 책을 읽었답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울 아들을 참 좋아하는데 전 왜 그렇게 그 책을 칭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원근감을 잘 표현했다고 하는데 미술에 무지 관심은 많지만 이론은 꽝이라서...

뉴베리 상 역시 미국에서 주는 상인데 칼데콧 상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이기에 그림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반면에 뉴베리 상은 이야기 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 주는 권위있는 상은 아마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이지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존 버닝햄과 레이먼드 브릭스는 영국 작가라 이 상을 탔네요.

또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이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이 꽤 있는데 가장 첫번째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자유 낙하(Free Fall), 1989>가 이제 번역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세 번의 칼데콧 상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하게는 네 번이네요. 그리고 2007년 이번에 받은 것까지 다섯 번...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고 부럽기도 하고 하네요.
어릴 때 제 꿈이 동화작가였거든요. 그리고 울 아들이 아마도 다섯 살 때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고 물어볼 때 제 어릴 적 꿈 생각이 나고 적극적인 울 신랑과 아들의 격려과 지지에 힘입어 올해는 열심히 습작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컴퓨터 때문에 계속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조만간 결단을 해야할 것 같아요.

이번에 수상한 그림책 (Clarion, 2006)도 빨리 번역이 되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 역시 글 없는 그림책이라고 하니 이왕이면 원서로 갖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울 신랑 친구가 이번에 미국에 가는데 부탁해볼까도 생각중이랍니다.

레오 리오니가 칼데콧 메달 상을 수상했는데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1956년 2월 5일생으로 아직 비교적 젊은 데이비드 위스너는 건재한 그림책 작가로 앞으로도 더욱 멋진 책을 우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저 역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말로 번역이 된 책은 이렇습니다.
<이상한 화요일>(비룡소) - 1991년 칼데콧 메달 , <구름 공항>(중앙출판사) - 2000년 칼데콧 아너 , <아기 돼지 세 마리>(마루벌)-2002년 칼데콧 메달 , <1999년 6월 29일>(미래 M&B), <허리케인>(미래 M&B), 그리고 이번에 번역이 되어 3월 22일 출간예정인 <자유 낙하>(미래 M&B) 랍니다.

이번에 수상한 책 역시 작가의 초현실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위즈너의 <구름 공항>을 저랑 우리 아들이 처음 읽고 다른 책들을 찾아보고 또 앤서니 브라운을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게 <구름공항>은 참 소중한 책이며 데이비드 위즈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가랍니다.

바닷가에 밀려온 구식 카메라를 우연히 발견한 소년이 바다 속의 놀랍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하는 동화작가이기 때문에 새 책이 나왔다는 기쁨과 함께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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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칼데콧 상, 뉴베리 상


최근 미국도서관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의 ALSC(Association for Library Service to Children)에서는 2007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 수상작을 발표하였습니다. 칼데콧 상은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인 랜돌프 칼데콧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으로 매년 미국에서 발표된 어린이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의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이 상을 수여합니다. 또한, 뉴베리 상은 18세기 영국 서적상 존 뉴베리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으로 매년 미국 아동문학에 가장 크게 기여한 작가에서 메달을 수여하지요.

이번에 신작 그림책 『Flotsam』(Clarion, 2006)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는 데이비드 위스너로 이미 칼데콧 상을 2회(1992, 2002), 칼데콧 아너상(2000)을 1회 수상한 바 있는 작가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상한 화요일』(비룡소, 2002) , 『구름 공항』(중앙출판사, 2002) , 『아기 돼지 세 마리』(마루벌, 2002)  등 기왕의 수상작들이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지요. 평생 한 번 받기도 어렵다는 이 상을 4회째 수상하게 된 데이비드 위스너는 명실상부한 미국 대표 그림책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작 『Flotsam』은 글자가 하나도 없는 그림책으로 바닷가에 밀려온 구식 카메라를 우연히 발견한 소년이 바다 속의 놀랍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테일한면서도 초현실적인 그림과 다양한 화면 구성으로 데이비드 위스너의 작가적 개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이 그림책은 독자들이 실제와 환상을 오가며 풍요로운 해양 환경을 묘사한 영상들을 맛보게 해 줍니다. 칼데콧 상 위원회 의장 재니스 델 네그로(Janice Del Negro)는 “이미지를 통한 이야기의 구현은 이야기꾼들이 여러 시대를 거치며 해 왔던 일이다. 글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위즈너의 책은 뛰어난 위트와 경쾌한 유머를 지닌 그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각적 이미지들만으로 널리 울려 퍼진다.” 고 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으로는 데이비드 맥리만즈(David McLimans)의 『Gone Wild: An Endangered Animal Alphabet』 (Walker, 2006), 캐롤 보스턴 위더포드(Carole Boston Weatherford)가 글을 쓰고 캐디어 넬슨(Kadir Nelson)이 그림을 그린 『Moses: When Harriet Tubman Led Her People to Freedom』(Hyperion, 2006) -이상 2편이 선정되었습니다.

한편, 이번에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가는 『The Higher Power of Lucky』(Simon & Schuster, 2006)를 쓴 수잔 패트론(Susan Patron)입니다. 『Burgoo Stew』(Orchard Books, 1991)를 비롯하여 미국에 5권 정도의 책을 낸 바 있으나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 못했던 이 작가는 10여 년간의 공백을 깨고 펴낸 신작으로 뉴베리 상을 받는 큰 영광를 안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책이 한 권도 없는 작가이지요. 이번 수상작은 인구가 43명 밖에 안 되는 캘리포니아 사막의 작은 마을 하드팬에서 10살 소녀 러키가 별난 인물들과 함께 유쾌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별난 인물들이란 바로 친엄마가 죽은 뒤 러키의 새로운 보호자가 된 프랑스 출신의 여자 브리짓(러키 아빠의 첫 부인), 러키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복잡한 매듭을 엮는 과묵한 소년 링컨, 그리고 다섯 살 박이 남자아이 마일즈 등이지요. 뉴베리 상 위원회 의장 제리 클래더(Jeri Kladder)는 “러키는 모험과 (감정과 육체의) 생존, 그리고 유쾌한 성격 묘사, 그에 더해 자기 시험적인 삶을 위한 청사진이 완벽하게 결합된 느낌을 준다.……러키의 경험들을 통해, 우리는 궁핍한 어른들이 그러하듯 아이들도 서로를 돕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으로는 제니퍼 L. 홈(Jennifer L. Holm)의 『Penny from Heaven』 (Random House, 2006), 커비 라슨(Kirby Larson)의 『Hattie Big Sky』(Delacorte Press, 2006), 신시아 로드(Cynthia Lord)의 『Rules』(Scholastic, 2006) -이상 3편이 선정되었습니다.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블로그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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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자유 낙하」로 칼데콧 아너상을, 1992년「이상한 화요일」로 칼데콧 상을, 2002년에 다시「세 마리 돼지」로 칼데콧 상을 「구름 공항」이 칼데콧 아너상이라면 이 책은 다섯번째 받는 책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 「자유 낙하」책이 번역되지 않은 것인지 아님 전집 속에 있는 것인지 저도 몰라 책 구경도 못했는데... 그 책까지 합하면 정말 굉장한 것이지요. 단 칼데콧 상이 미국인에게 주는 상이라는 것도 있지만 저 역시 데이비드 위즈너 넘 좋아합니다.

이번에 상을 탄 책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과연 어떤 출판사에서 나오려나...
그리고 자유낙하 이번에 드디어 책이 출간되었네요. 미래M&B에서 3월 22일 출간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책 검색했더니 나오네요.

워낙 저도 좋아하는 작가라서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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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L 2007-03-07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나중에 꼭 읽어봐야겠네요 ^^
 


울 아들이 만든 자동차입니다.
요걸 타고 어딜갈까요?
 
울 아들 늘 제게 "엄마, 운전 좀 배워~" 하고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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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7-03-07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님이랑 클레이로 이것저것 잘 만드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