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스트레스가 팍팍 쌓인다.

도대체 아직 일학년 밖에 안 된 아이들 입에서 거친 욕이 나오고,
또 자꾸 때리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

같은 반의 여러 아이들을 때리고 돌아다니는 아이들...

그래서 오늘부터 당장 아이 태권도장으로 보냈다.
아무래도 좀 나을 듯 싶다.

옆에서 누가 치근덕대는 것도 무척이나 싫어하는 울 아들.
나도 그러했는데...

아이들이 서로 양보하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고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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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과 군수> 영화를 보고 왔어요.

아이 학교에 데려다놓고 바로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결혼하고 신랑이랑 단 둘이 영화보는 것은 처음같네요.

늘 아들내미랑 같이 봐서...

한국영화 오랜만이었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역시 차승원 연기 잘 하는 것 같아요.
깔끔한 마스카라고 생각했는데 다소 시골스럽게 보이는 모습도 잘 어울리네요.ㅋㅋㅋ

나중에 친정 부모님 보시라고 해야겠어요.
오늘 같이 가려고 했는데 안가신다고 해서 둘이 오붓하게 보았습니다.

아직 울 아들 모른답니다.
나중에 슈렉 3 한다고 하니까 그 때 데리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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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4-04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그런대로 재미나고 훈훈하고 괜찮았지요..
두 배우들의 연기와 중견배우들의 조연이 살린 것 같아요^^

올리브 2007-04-04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재미있었어요. 간만에 본 영화였는데다 한국영화 넘 오랜만이었는데 즐거웠어요.
아이 위주로 영화보려니 거의 애니매이션이라... 가끔 신랑이랑 단둘이 영화 보기로 했답니다.
 

http://www.crown.co.kr/event/event_20070331_jayeon/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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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밥을 먹고 오니 넘 좋아요.
어제 첫 날은 그래도 맛있었다고 하는데 오늘 나온 돈까스는 정말 넘 맛이 없어 안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몇 가지 반찬 중에 골라 먹을 수 있으니 다행인것인지...
식당에서 먹기 때문에 엄마들이 안 가니까 편하긴 합니다.

울 아들 선생님은 엄마들에게 절대 청소도 안 맡겨서 학교에는 아이 데리러만 가게 되네요.

선생님 얼굴 본 지 오래되었어요.

내일은 맛있는 반찬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아침에 우유 먹고 점심 먹으니까 배는 안고프다고 해 다행이지요.

편식을 좀 하는데 그래도 조금씩 먹는다고 하니 마구 칭찬해주었답니다.

오전에 나갔다왔더니 하루가 넘 빨리 갑니다.
내일도 나가야하는데...

이불 빨래도 하고 대청소도 한다고 했는데 언제 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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