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아이에게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를 사주려고 했는데 품절이란다.
이유인즉슨 곧 다른 출판사에서 이 책 시리즈가 나온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한 달이나 기다렸다.
드디어 책이 나왔는데 주니어김영사가 아닌 스쿨김영사라는 이름으로 출간이 되었다. 어찌되었든지 모두 김영사 책이니까...

나도 아직 철도 박물관에 가보지 못했다.
솔직히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서... 무척 궁금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유익한 내용 뿐 아니라 철도 박물관 내부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선유도 공원.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니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장소같다.

제일 갖고 싶었던 책이다.
작년에 고성에서 공룡 엑스포 했을 때 정말 멀어서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 고성 뿐 아니라 해남에도 공룡 박물관이 생겼다고 하는데
같이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

경복궁.
작년 여름에도 한 번 아이랑 갔었는데 그냥 둘러보는 것으로 그쳤다.
올해는 미리 집에서 경복궁에 대해 알고 가려고 한다.
많이 알고 가면 역시 많이 배우는 것 같다.

10년 전에 가보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다.
움집 같은데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게 모형 같은게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기상청.
날씨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겠지만
아직 초등 1학년 우리 아이는 좀 더 커야할 듯 싶다.

우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
놀이기구에 숨어있는 과학적인 원리를 재미있게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 책 같다.
집에 있어서 가끔 보는데 이렇게 과학적인 원리를 배우면 기억이 잘 나는 것 같고...

청계천.
복원이 되고나서 한 번도 못가봤기에
올해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남산에도 몇 번 갔는데 한옥마을엔 못가봤다.
울 동네 부근에도 한옥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그런지...
하지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면 더 좋을 듯 하다.

여기 가면 옹기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
크고 작은 박물관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일년동안 몇 군데 가기 힘들 것 같다..

내가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 중에 가장 처음에 산 책이다.
너무 좋아서 그 다음에 시리즈들의 많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이 책을 보다보면 농업 박물관에 가고싶어진다. 아마도 다른 책도 마찬가지겠지...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것 같다.
사실 나도 잘 몰라서 그런지 이런 책을 아이랑 읽으면 많이 배우게 된다.

수원 화성... 다른 책에서 수원 화성에 대한 내용을 잠깐 보았다.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라는...
어릴 적에 가끔 수원에 갔을 땐 그런 거 모르고 지나쳤는데...
아이랑 꼭 한번 가서 우리의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고 싶다.

우리 동네 근처에도 몇 군데 능이 있다.
조선 시대 왕릉에 대해 알려놓은 책이라 역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어떤 어떤 곳들이 있을까 !

벼농사, 모내기 같은 체험을 나도 한 번 해보고 싶다.
사실 잠깐의 체험으로 알 수는 없겠지만 늘 우리가 먹는 안전한 먹거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아이들이 손수 알았으면 싶다.

지금도 내가 예전에 갔을 때와 변함이 없을까 궁금해진다.
난생처음 보는 옛날 기와집들, 대궐같은 집 안 구조에 무척 놀랐었는데...
불국사와 석굴암 ...
재작년인가 우리 아이랑 불국사에는 갔었는데 시간 관계로 인해 석굴암을 못가봤다.
꼭 읽고 다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