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넘 많이 옵니다.
아들 학교에 아침에 데려다줄 땐 거의 안 왔는데...
주룩주룩 쏟아집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산을 쓰고 걸어가기가 힘이 듭니다.
바지가 다 젖었습니다.
조금 후 아이 피아노 갈 때에도 데려다줘야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비옷 입히고 장화도 신길까 합니다. ㅋㅋㅋ
장화는 비 올 때 신겠다고 사놓고 아직 한 번도 안 신었습니다.
아마도 몇 번 신고나면 작아서 사촌 동생에게 고스란히 줘야할 것 같은데...
울 아들도 집에 오자마자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빨래를 하지 않아서 옷도 별로 없는데 자꾸 갈아입으면 큰 일 입니다.
삐에로와 고양이.일주일 전에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가서 샀는데아직 그대로이다.깜빡하고 잘 둔다는게 걸어놓았더니색칠하는 것까지 잊어버렸다.있다 아들에게 하라고 해야지.
북아트를 배우며예쁘게 책 만들기 한다고 드디어 샀다.사놓고 아이랑 재미있는 거 많이 만들어야지 하면서...이렇게 아직도 그대로이다.사용하기 불편해서 다른 상자에 담아놓아야지 하고...오늘은 아이랑 재미있는 모양종이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모양펀치도 몇 개 사고 싶은데역시 자금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