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보드게임 체험수기 공모전
  보드게임 가족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1) 보드게임이 즐겁다는 점이 잘 부각된 글
2) 교육적인 측면에서의 보드게임의 장점이 잘 드러난 글
3) 함께 해야만 하는 보드게임의 특성이 잘 나타난 글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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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5. 1. (화) ~ 2007. 5. 20. (일)
  코리아보드게임즈
이메일 : koreaboardgames@gmail.com       전화 : 031)965-7455 최민휘 팀장
  2007. 5. 31. (월) : 코리아보드게임즈 홈페이지 및 개별통지
 
대상(1명) 100만원
금상(1명) 50만원
은상(1명) 30만원
동상(20명) 보드게임

응모작품이 선정기준에 미달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정 작품 수를 축소할 수 있음.
  공모전에 응모하신 분에 한하여 보드게임 쇼핑몰 회원 가입시 적립금 2000원 증정!

적립금 적립은 응모확인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공모전에 응모하신 후 응모화면에서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100분께 보드게임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응모작품의 저작권은 코리아보드게임즈에 귀속됩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덕성여대 아동게임 연구센터(http://cgrc.duksung.ac.kr)
보드게임 문화센터 아콩다콩 (http://www.akongdakong.co.kr)
월간 폴라리스 (http://www.mypola.com)
  덕성여대 아동게임연구센터 이경옥 교수, 중앙대 사회복지관장 정슬기 교수,
아콩다콩 김서분 소장, 월간 폴라리스 이영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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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2
패트리샤 폴라코 지음, 서애경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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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뭐냐면요, 폴커 선생님, 저는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폴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책의 가장 마지막 장면이자 주인공이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닐까 싶다.

정말 감명깊게 읽었고, 밤에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눈에 눈물방울이 그렁그렁 맺혔던 마지막 순간이 기억난다.

선생님. 나 역시 학창시절을 지내면서 정말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20년 가까이 되었으니 과연 그 선생님들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계실지 더 궁금해진다.

내게 참 많은 영향을 끼친 선생님도 계시고 또 고등학꾜 때에는 점심 시간마다 모여 선후배와 선생님과 함께 특별활등을 가졌던 그 소중한 추억이 생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패트리샤 폴라코의 책 <천둥 케이크> 를 읽은 적이 있다. 또 글을 쓰면서 작가 검색을 해보니 내가 아이랑 읽은 책이 더 있는 것이 아닌가!

왜 전엔 몰랐을까,  하는 생각에 좀더 작가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내가 읽은 <고맙습니다, 선생님> 이 책이 패트리샤 폴라코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이고 또한 나 역시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그런 생각을 했다.

또한 이 책을 읽기 전 작가의 자서전적인 이야기이고 글자를 읽지 못한 작가가 한 선생님을 만나 서서히 글을 읽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는 것을 알면서도 난 그렇게 오랫동안 글씨를 읽지 못했다는 것을 몰랐다.

설마, 초등 1,2학년 때 까지겠지 싶었는데 오학년 때까지 계속 그랬다니 그 때 트리샤의 고통과 아픔이 얼마나 컸을까 싶어 너무 마음이 아팠다.

그동안의 슬픔과 아픔.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1-4학년 때의 선생님들 역시 트리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며 가장 아쉬웠던 것은 트리샤의 엄마였다.

교사인 엄마인데 왜 그렇게 트리샤를 두었는지 궁금했고,  물론 아빠가 안 계신 집에 가장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겠지만 자신의 아이가 그토록 힘들었다는 것을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알고 싶다.

하지만 트리샤의 아픔을 같이 나눈 할머니가 있었기에 트리샤는 그토록 힘들었던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처음 할아버지가 책에 꿀을 바르는 장면도 인상적이었고, 나중에 트리샤가 책을 읽게 된 후 다시 꿀을 바르는 장면이 나오지만, 가장 좋았던 장면은 할머니와의 대화이다.

"할머니도 내가 다른 애들하고 좀...... 다른 것 같아요?"

"그럼, 그렇고말고. 우리 모두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인생이 경이로운 거야. 저기 저 조그만 개똥벌레들 보이지? 저것들도 모두 다 다르단다."

"할머니는 내가 똑똑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손녀딸은 아주 똑똑하고 날렵하고, 귀여운 애지."

또한 할머니의 부재 이후 새롭게 등장한  폴커 선생님과 독서지도 담당 선생님이신 플레시 선생님 덕분에 트리샤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된다.

폴커 선생님께서 트리샤의 그림솜씨를 칭찬하는 장면이랑  칠판에다 스펀지에 물을 묻여 글씨를 쓰는 장면도 굉장했다. 정말 폴커 선생님이 아니었다면 아마도 지금의 이 책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폴커 선생님이 글을 읽게해줌으로써 지식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었다면 그 때까지 정신적으로 격려하고 사랑해주었던 할머니 역시 결코 간과해선 안될 것 같다.

우리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면서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고 했지만 정말 따뜻하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 마음을 놓았다. 아이 하나 하나 사랑으로 보살피고 각 아이들마다의 개성을 존중하는 모습에서 정말 훌륭하신 분이란 생각이 든다.

수업도 언제나 연구하시며 갓 입학한 초등 1학년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만드시고 책 읽는 습관을 많이 길러주시려고 하는 선생님이 정말 좋다.

스승의 날이 점점 그 의미가 변질되고 그래서 스승의 날을 12월이나 2월로 옮기자는 이야기도 많은 우리의 현실이 서글퍼졌다.

이제 더 이상 선생님의 권위가 추락해지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옛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고 또 군사부일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질 멋진 선생님들을 열심히 응원하련다. 

"꿀은 달콤해. 지식의 맛도 달콤해. 하지만 지식은 그 꿀을 만드는 벌과 같은 거야. 이 책장을 넘기면서 ?아가야 얻을 수 있는 거야 !"

이 조그만 소녀에게 그 해의 남은 나날은 모험과 발전의 시간이었습니다. 트리샤는 학교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 소녀가  바로 나,  패트리샤 폴라코 이기 때문입니다.

30년 후 작가가 폴커선생님을 만났을 때 얼마나 기뻤을지 느낄 수 있다. 제가 이 글의 가장 처음 썼던 것처럼 작가가 선생님께 드린 말속엔 감사의 인사가 드러나고 있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멋진 선생님을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트리샤의 할머니처럼 내 아이를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다소 느린 우리 아이. 기다리고 격려하고 나중에 정말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련다.

조금 빨리 앞서간다고 끝까지 1등이 아닐수도 있음을 꼭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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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쉽게 하기 - 기초 드로잉 -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배운다! 스케치 쉽게 하기 2
김충원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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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어릴 적 그러니까 다섯 살 정도에 아래 사진에 있는 책을 샀다.

<김충원의 미술교실 - 물건을 그리자, 사람을 그리자, 자연을 그리자> 이렇게 세 권이었다.

나는 그림을 그릴 땐 눈으로 직접 보고 그려야 한다. 보지 않고 그리라고 한다면 정말 그릴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나랑 다르다. 어떤 것을 그리라고 하면 나보다 더 쉽게 그린다. 또 그 그림들이 재미도 있다.

<스케치 쉽게 하기> 책을 보기 전에도 난 가끔 <김충원의 미술교실> 책을 같고 아이랑 그림그리기 놀이를 한다. 물론 요즘은 아이가 크면서 학원에도 가고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지기에 예전보다는 그 회수가 적어졌지만 그래도 애용하는 책이다.

그리고 <스케치 쉽게 하기> 책을 보면서 난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니 아이랑 밖에 나사거 나무랑 풀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이 책을 따라서 그림을 그려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다.

어릴 때 미술 수업은 학교에서 그리고 만들기 한 게 전부... 그래서 데생 같은 것은 정말 약하고 하지만 정말 배우고 싶은 것이기에 이 책이 너무나 좋았다.

아직 초등 1학년인 아이가 데생을 정식으로 배우는 것은 무리라고 해서 아직은 되도록 집에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보라고 하고 있다.

전문가가 아니지만 우리 아이와 함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기에 이 책을 보면서 꼭 스케치를 많이 해야지 싶었는데 이번 주에도 대청소 때문에 거의 다 지나가고 말았다.

목련이랑 벚꽃, 개나리까지 다 지고 말아서 봄 멋진 꽃풍경은 그리지 못하겠지만 실록의 푸르름이 짙어지는 숲과 또 우리 동네 입구에 장미 울타리가 피면 꼭 함꼐 나가서 스케치를 해보련다.

처음에 그림을 잘 그리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용기를 갖고 그리고 많이 관찰하고 잘 그려야한다는 욕심을 버리는 것. 그리고 책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기법을 따라해보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한다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스케치 하기 위한 준비물과 재미있게 그림을 그리는 방법 역시 도움이 되었다.

제 1장. 본격적으로 실제에 들어가서 선 긋기 연습이랑 연필 쥐는 법, 스트로크 연습과 패턴 연습, 그라데이션 연습,  낙서 연습, 순수 윤곽 스케치 연습 등과 같이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제 2장. 형태와 명암에서 역시 배경을 그리고, 어떤 사물을 그릴 때에도 스타일과 형태가 다를 수 있는 것, 형태 스케치의 기본과 선과 리듬, 빛과 그림자 등에 대해 이론적으로도 알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

제 3장은 스케치의 기법이 나온다. 각각의 내용을 꼼꼼하게 읽고 또 열심히 따라서 그림을 그린다면 전문적인 화가는 되지 못하더라도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이 든다.

또 우리 아이랑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도 절대 간과할 수 없는 이 책이 주는 매력이다.

마지막에 부록으로 딸린 스케치 쉽게 하기 - 기초 드로잉 연습장도  역시 정말 좋다.

아래 사진에 나온 것처럼 아이가 책을 보면서 동그라미로 그릴 수 있는 물건, 또 네모로 그릴 수 있는 물건 이렇게 단순한 형태를 그려보았는데 이제 <스케치 쉽게 하기>를 통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케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연습장에 서로 하고 싶어서 아이랑 나랑 의식을 하고 있는데 그냥 똑같이 종합장에 스케치 연습을 하련다.

단순히 스케치 실력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덕분에 사물의 기초적인 형태를 파악하고 또 어떤 것을 볼 때에도 구체적으로 특징을 살피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직육면체나 정육면체를 이용해 사물을 그리는 것은 정말 나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전문적인 미술 용어도 이 책을 따라서 자꾸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올 수 있겠지...

열심히 힘을 내서 스케치를 해보련다. 언젠가 나와 혹은 우리 아이의  멋진 작품이 내 방에 걸려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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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는 봄을 싫어해! 내친구 작은거인 16
이치카와 노부코 지음, 양선하 옮김, 사토 아야 그림 / 국민서관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꼬꼬 닭의 시각에서 보는 유치원의 생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꼬꼬는 봄을 싫어해> 라는 제목에서부터 무척 궁금했고 이 책을 다 읽은 뒤로 일본의 학교 제도가 궁금해졌다. 게다가 달력을 보면서 일본과 우리의 학제가 다르다는 것까지 설명을 해주느라 바빴다. 왜 그냥 책을 읽으면서 못넘어가는지...

난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겨울이 싫은데 꼬꼬는 봄이 싫다니... 그것도  이유가 아이들과 헤어지는 것이 싫어서이니...

주인공인 꼬꼬랑 함께 사는 토끼 미미. 사실 나 역시 닭보다는 토끼가 좋지만 이 책에 나오는 토끼 미미는 역시나 얄밉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미미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유치원 선생님보다 역시 미미가 얄미운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 10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책. 한 단원 한 단원 넘어가며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너무나 재미있어한다.

이제 갓 유치원을 졸업해 초등학생이 되었기에 유치원에 있었던 추억을 돌아보기도 했고, 애완동물 기르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는 토끼랑 닭을 기르고 싶다고 한다.

삼월부터 시작해서 한 달 한  달 지나며 유치원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꼬꼬의 눈에 비친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나중에 꼬꼬가 미미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그 다음에 과연 꼬꼬가 어떻게 지낼까 궁금해졌다.

유치원 아이들의 개구진 모습. 함정을 만든다고 땅을 팠던 모습도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았고, 캠프 때문에 늦잠을 잔 꼬꼬의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었다.

정말 꼬꼬도 늦잠을 자는지 왜 궁금한 것일까!

미미와 달리기 시합을 하는 꼬꼬의 모습도 도토리 사건도 어느 것 하나도 빠짐없이 아이들의 유치원 생활을 보여주고 있기에 동심 속에 푹 빠져서 읽었던 책이 되었다.

파도타기랑 날기 같은 큰 사건도 있었고 덕분에 꼬꼬의 생명이 위협을 받았던 적도 있었지만  유치원의 터줏대감인 꼬꼬는 언제나 아이들과 하는 작별의 순간이 싫은 것이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의 모습을 다루어도 참 재미있는데 ,  유치원에서 기르는 닭 꼬꼬의 눈에 비친 이야기가 신선했고 더불어 꼬꼬 뿐 아니라 '미미' 라는 전혀 다른 성격의 등장인물에 의해 더욱 선명하게 비쳐진 동화인 것이다.

일 년 동안 부쩍 커버린 아이들. 그렇기 때문에 닭장 관리도 잘하고 먹이도 꼬박꼬박 주고 하지만 그 순간이 바로 아쉬운 이별의 순간임을 잘 알고 있는 꼬꼬.

아마도 동화에서는 끝이 났지만 다시 새로운 아이들이 꼬꼬네 유치원에 입학을 하게 될 것이다.

새로운 친구들이 꼬꼬를 미미보다 더 사랑해주었으면 하는 그리고 꼬꼬의 짝이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그리고 미미가 조금이라도 골탕을 먹었으면 싶은데 그럼 안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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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읽어도 정말 좋은 책. 그리고 학부모역시 꼭 읽으면 좋은 책이 바로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ㅇㅇ교과서 시리즈이다.

처음에 <만화 국어 교과서> 를 읽고나서 정말 좋았고 그 후속 시리즈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난 국어 교과서 2 권을 가장 빨리 보고싶다.

그런데 이번에 만화 수학 교과서가 나왔나보다. 정말 궁금해진다.

아직 우리 아이가 읽기엔 무리지만 내가 먼저 읽고 아이 공부를 봐주면서 핵심을 콕 집어줄 수 있는 책이라서이다.

친정에 갔더니 만화 교과서 시리즈가 나란히 꽂혀있는 것을 보고 역시나 좋은 책이란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중2와 초등 5학년 조카가 있는데 정말 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란 의미에서이다.

예전에 어느 집에 가거나 아이들이 있다면 대부분 한 권 정도는 갖고 있는 <마법 천자문> 책.

아마도 이젠 <만화 ㅇㅇ교과서> 시리즈도 그럴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

이번에 드디어 한자 교과서가 나왔다. 국어 교과서 2 (한자어 편)이  아니라 한자 교과서로 나왔지만 내가 원했던 그 책인 것 같다.

어떤 내용일까 무지 궁금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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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7-04-23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수준도 높고, 만화내용도 좋고....2학년 규환이도 즐겁게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