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학교를 졸업한지도 10년이 넘게 흐르고... 하지만 평생공부라고 했듯이 아이가 아직 크기 전에 멋진 엄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하고 싶다. 영어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해 그리고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 나 자신을 위해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 한다. 초보 엄마들도 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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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의 영어동사 길들이기
이재웅 지음 / 넥서스 / 2005년 7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2005년 12월 26일에 저장
절판
영어에서 정말 동사가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시제 혹은 주어의 인칭이나 단수, 복수에 따라 정말 많이도 달라집니다. 게다가 왜 이렇게 뜻이 여러가지인지...
동사를 서양의 문화와 그 나라 사람들의 기질에 맞추어 설명한 것이 참 재미있네요.
어린왕자의 영문법 길들이기 (무료 다운로드 MP3 파일 제공)
이재웅 지음 / 넥서스 / 2005년 7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2005년 12월 26일에 저장
품절
어린왕자와 여우가 나와서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영어 문법에 대해 쉽게 알려줍니다. 제가 보아도 좋지만 아ㅏ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도 참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워낙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문단열의 말하는 영어책 (책 + 저자 해설강의 테이프 3개 + 종합훈련테이프 1개)- 훔치면 즐겁다, 문단열의 영어밑천!
문단열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1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2005년 12월 26일에 저장
품절
강사에 대한 소개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은 너무나 유명한 분이시라...
처음 텔레비젼 교육방송에서 하는 English Cafe를 보고 참 재미있게 진행을 하고 속 시원한 설명이 너무 좋아서 두말하지 않고 구입한 책입니다.
Try again! 중학교 교과서로 다시 시작하는 영어회화 트레이닝 북
이근철 지음 / 길벗이지톡 / 2005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5년 12월 26일에 저장
구판절판
아직은 구입하지 않았는데 본 책이랑 같이 공부하면 더 좋을 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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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어 늘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베스트 그림책. 아마 울적할 때 읽으면 너무나 즐거워 웃게 만드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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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드리드 할머니와 밤
첼리 두란 라이언 글, 아놀드 로벨 그림, 정대련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6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밤을 없앨 수 있을까? 밤을 무서워하서 무척 싫어하는 힐드리드 할머니가 열시히 밤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가위로 밤을 싹둑 잘라보기도 하고 밧줄로 칭칭 동여매기도 하지만 밤을 사라지지 않지요.
힐드리드 할머니의 행동이 너무나 웃기는 책입니다.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책 같아요.
꿈꾸는 윌리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4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바나나를 찾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 어쩌면 이렇게 다양한 사물의 모습을 바나나로 표현했는지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탁월한 유머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의 패러디한 모습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윌리의 꿈을 보면서 또한 아이의 꿈은 무엇일까 함께 이야기해도 좋을 것 같아요.
누가 달님을 초대했지?
조 머리 글 그림, 김수연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3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절판

다른 동화를 통해서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주던 달님이 이 동화책에서는 장난꾸러기 아이같이 등장합니다.
집에 들어가려고 문을 부수지 않나 식사예절은 형편없고 계속 사고만 치는 달님. 어떡할까요?
보다못한 아이삭이 자신이 알고 있는 예의범절을 가르쳐 줍니다. 재미있게 보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기본적인 예의를 익힐 수 있답니다.
고양순
심미아 글 그림 / 보림 / 2001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5년 12월 19일에 저장

엉뚱하고 게으른 고양이 고양순. 그림 속에 나타난 양순이의 엉큼한 모습이 정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생선을 좋아하는 양순이가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물고기를 보고 찾아과는 과정이 무척 코믹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 나라 작가의 책이라 더욱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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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탄 소식. 아기 예수의 탄생. 남을 위하는 배려가 담긴 이야기. 산타할아버지의 멋진 모습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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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야기- 레고로 만나는 예수 탄생
브렌든 파월 스미스 지음, 유영소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5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하나님이 처음 지으신 세상>과 같은 시리즈의 책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첫번재 크리스마스. 바로 이 당에 내려오신 아기 얘수의 탄생이겠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아마도 책을 읽으면 200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그 모습을 지켜보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하나님 처음 지으신 세상- 레고로 만나는 창세기
브렌든 파월 스미스 지음, 유영소 옮김 / 도서출판 숲 / 2005년 1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5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크리스마스가 왜 생기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경에 나오는 창세기 내용입니다.
천지창조와 인간의 죄. 그리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에 대해 잘 알고 잇어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구성한 그림이 참 독특해 보이네요.
한 겨울밤의 탄생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존 허만 글, 노래하는 나무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5년 12월 15일에 저장
절판
우리 아이게게 원래 성탄절의 유래와 의미를 그림책으로 읽히고 싶어 선택한 책입니다. 저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이렇게 일단 리스트에 넣어두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아이와 함께 읽게 되기를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미야니시 타츠야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2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5년 12월 15일에 저장
구판절판
혼줄이 나는 늑대를 보고 너무 통쾌함을 느끼게 됩니다. 늘 강자이고 약한 동물을 괴롭히던 늑대의 고통당하는 모습에 무척 기분이 좋아지네요. 특히나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아기 돼지들을 잡아먹으려다가 그 나무에 부딪혀 다친 늑대. 붕대를 동여맨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붕대로 말하지 못하는 늑대의 모습을 본 아기 돼지들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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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 산다는 것
오동명 지음 / 두리미디어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요즘 새삼스레 부모가 되면서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있다.

혹시 독신이었다면 또는 결혼을 했더라도 아이가 없어서 부모가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없었더라면 이런 생각을 해본다.

재작년 친정 어머니께서 대수술을 하시고 치료 때문에 고생을 하신 적이 있다.

몇 십 년을 자식을 기르고 또 시부모님을 모시고 고생을 하셨기 때문에 혹시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 싶기도 했다.

또한 내 아이가 자주 아프고 태어나서 입원을 몇 차례, 벌써 수술을 몇 번이나 했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과 함께 나를 길렀던 우리 부모님의 마음이 어떠한가 하는 것을 잘 알고 더욱 더 잘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를 기르다보니 주로 읽는 책이란 게 아이와 함께 읽는 동화책이 대부분이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그림이 가득한 그림책이고 이제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서서히 글밥이 많은 동화책도 같이 읽고 있다.

가끔 부모교육용 책을 읽고 예전에 참 많이 읽었던 소설이나 수필 등은 거의 들여다보지 않게 되어 올해는 나 자신을 위한 책도 좀 읽으려고 하는데...

책을 읽기 전에 책 뒤에 나와있는 글을 읽어보았다.

생의 마지막 날

당신이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건강하게 자라라. 네 뜻을 굽히지 말고

기를 수 있도록 노력 정진하여라.

곁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하고 일찍 떠나서

정말 미안하구나. 사랑한다."

과연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졌고, 나 역시 아이를 기르는 부모이기 때문에 곁에서 아이를 끝까지 지켜보지 못하는 부모의 심정을 십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나 역시 만일 내 생의 마지막 날이 될 때 남기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그 말이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는 말이라면 난 내 아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을까 심사숙고해보았다.

아이랑 가급적 늘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이야기하고 했던 시절.

요즘 초등학생이 되면서 역시나 우리 아이는 조금씩 변해간다.

물론 아직도 품 안에 있는 자식이지만 서서히 독립적이 되고 내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도 생기는 것 같다.

가끔은 학교 생활이 재미없다고 유치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

다소 글자도 작고 내용도 많았지만 짧막짧막한 이야기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도 좋았고, 심심할 때 조금씩 읽어내려갈 수 있어서 한 달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또한 부모가 된다는 것에 대해 보다 생각할 수 있었다.

이런 책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읽게 되니 더욱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어린 아이 였을 때의 기억은 거의 없고, 취학 전 시기의 기억 또한 떠오르는 것은 별로... 초등학생 시절에는 친구들이랑 동네 아이들이랑 모여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가득하고...

중학생, 고등학생 시절을 거쳐 대학에 가며 나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직장이 직장인지라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그 때의 마음이랑 내가 결혼해서 아이들을 가르칠 때의 마음, 또한 이제 내 아이를 기르면서 보는 시각은 너무나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참 세월이 빠른 것 같다. 창창했던 20대가 훌쩍 지나가고 어느 덧 30대 후반을 치달으니말이다. 그리고 2007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도 다 지나갔으니 이제 정말 얼마 안 있으면 40이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긴다.

참 많은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했고 때로는 빙그레 미소를 짓고 때로는 슬퍼 눈물 방울도 맺힌 한 권의 책.

그리고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다고 우리 친정 부모님 뿐 아니라 시부모님 생각이 무척 많이 났다.

5월 편지 쓰기 이벤트도 많았는데 중간에 이사 때문에 무지 바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새 27일.

하지만 아직 가정의 달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오랜만에 친정 부모님께 편지 한 장을, 그리고 처음으로 시부모님께도 편지를 드려볼까 한다.

내 아이에게 과연 어떤 것을 남겨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고, 아직까지도 꿈을 잃지 않고 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리는 그런 엄마로 내 아이에게 보여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에게 더욱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되고, 또 나를 지금까지 있게 만든 부모님께 더욱 효도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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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과 그림자 도둑 2 - 판타 빌리지
리들리 피어슨.데이브 배리 지음, 공보경 옮김, 그렉 콜 그림 / 노블마인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피터 팬과 그림자 도둑> 1권을 읽고서 무지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난 2권의 책을 곧바로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다.

이사 때문에 무척이나 분주했던 주간이었는데 이 날은 아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나서 반나절을 침대에 누워 뒹굴거리면서 책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와 이 책을 보고 '피터 팬'이라고 쓰인 제목 때문에 자신도 읽고 싶다고 읽어달라고 했었지만 일언지하게 거절해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도 했었고...

역시나 원작의 작품을 뛰어넘을정도로 멋진 속편이라는 생각이 든 책이었고, <피터팬과 마법의 별>에서 왜 피터 팬이 그런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다면 - 사실 이것을 순전히 책을 쓴 작가의 상상이지만...  <그림자 도둑> 책에서는 피터 팬의 멋진 모험과 활약상이 돋보이는 책이었던 것이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흥미진진할 수도 있지만 목숨을 걸고 바다 위를 날아가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거란 생각이 든다.

또한 마지막에 몰리와 만나면서 자꾸만 키의 차이에 대한 언급이 나와서 마음이 아팠다.

영원이 늙지 않게 된다는 것이 좋을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친구들이 모두 나이가 들어가는데 자신만 계속 그렇게 남아있는다면 무척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림자 도둑을 마침내 물리쳤지만 옴브라 경이 유일한 그림자 도둑이 아닐수도 있다는 뉘앙스가 풍겨나는데 <피터 팬과 마법의 별>과 <피터 팬과 그림자 도둑> 책이 끝이 나닌 다음에도 계속 사람들이 등장해서 멋진 이야기를 계속 만들어 피터 팬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욕심도 생겼다.

예전에 읽었던 <빨강머리 앤>이 단 한 편이 아니라 아주 긴 시리즈였다는 것이나 무척 좋아했던 <초원의 집> 역시 굉장히 많은 시리즈가 있기에 아마도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영국 런던과 솔즈베리 평원의 모습도 흥미로워 꼭 영국에 갔으면 싶기도 하고 아이랑 아인스월드에 다시 가서 축소해놓은 건축물을 보고 파주 영어 마을에 있는 스톤 헨지를 본따 만든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다시 보여주련다. ㅎㅎㅎ

또한 피터 팬과 마법의 별가루 때문에 벌어지는 모험 뿐 아니라 1편에서부터 계속 나오는 우리의 멋진 해적 후크 선장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는 소재이다.

왜 후크 선장이 되었는지와 함께 무시무시한 악어와 개구쟁이 아이들과 섬에 있는 말러스크 인들이랑 인어들도 빠지지 않고 등장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만들어주어 너무 좋았다.

마지막에 후크 선장에게 붙들린 아이들을 구하러 온 피터 팬의 활약 역시 돋보이는 내용이었고...

영국의 당시 우체국과 귀족들과 평민들의 생활모습도 언뜻 스쳐지나가기 때문에 좀 큰 아이들에게는 이 책을 읽고나서 영국이나 유럽의 귀족 사회나 당시 문화에 대한 자료를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해도 좋을 듯 싶다.

책 마지막에 영국 지도를 넣어서 이 책에 나오는 런던의 주요 모습이나 솔즈베리의 모습을 알 수 있다면, 그리고 피터 팬과 몰리와 조지 달링의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옴므바 경의 편지를 갖고 아버지를 찾아가는 멋진 모험의 여정 또한 지도로 볼 수 있다면 단순한 소설이나 동화가 갖는 상상 뿐 아니라 영국의 문화와 역사, 지리를 배울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책 한 권에 너무 많은 욕심이 드는 것은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좋았기에 더욱 더 기대감을 주는 것이라는 애교로 봐주기를...

과연 피터 팬 시리즈가 얼마나 갈 것인지 궁금해지면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그리고 꼭 영화가 되어서 온 가족이 모두 함께 볼 수 있었으면 하며...

어려움에 닥쳐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또 우정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기는 피터 팬, 중간 중간 용기를 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고 마지막엔 피터 팬과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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