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 1318을 위한 청소년도서관, 개정판
박영훈 글, 김학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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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어렵지만 수학에 대해 흥미있었고 도전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파고들 수 있는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같은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교과서 밖 기묘한 수학 이야기>책을 읽었다. 재미도 있었고, 수학적인 사고를 길러주기 때문에 좋아서 그 다음에 읽게 된 책이 바로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이다.

나 역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의 내용은 꽤 어렵다. 사실 내가 수학을 전공하거나 혹 고등학생이라면 좀 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싶지만 지금은 고교를 졸업한지도 근 20년이 되어가니까 말이다.

그런데 정말 어렵다.
그래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역시나 수학적인 정의가 나오는 부분은 정말 이해하기 힘이 든다.

내가 고등학교 때 미적분 같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이 책에는 고대의 수학자들로부터 서양의 최고로 손꼽히는 그런 수학자들의 생애와 업적을 알 수 있다.

탈레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페르마, 뉴턴, 오일러, 가우스, 갈루아, 라마누잔, 에르디시, 헤이스케 등 11명의 수학자들의 이야기.

독서평설에서 다룬 내용도 있다던데..... 중고생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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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없는 날 이원수 문학 시리즈 5
이원수 지음 / 웅진주니어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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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나 역시 이원수 님의 동화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의 동화작가들은 많이 있지 않았던 내 어린 시절 동시나 동화책을 읽으면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분이지 않았을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역시나 이원수 선생님은 우리나라 최고의 동화작가란 생각이 든다.
나 역시 어릴 적에 이원수 님의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우리 아이와 함께 다시 이원수 선생님의 책을 만날 수 있어서인지 더욱 기분이 묘하다.

이 책은 단편집이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와도 읽기에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이원수 선생님 <도깨비마을>,<불새의 춤> 이런 상상력을 높여주는 내용과 함께 <엄마 없는 날>,<비옷과 우산>등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멋진 내용까지 함께 있어서 더욱 좋다.

만일 엄마가 없다면...
우리 아이는 상상할수도 없다는데, 책을 읽으면서 나와 다른 아이의 입장이 되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인 것 같다.

한국의 동화를 읽으면 역시 한국인인 우리의 정서가 함께 담겨 있어서 좋다. 사실 외국의 번역작품을 더 많이 읽었던 나와 우리 아이에게는 요즘 들어서 많이 찾게 되는 우리의 이야기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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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부터 우주까지, 어떻게 측정할까? - 호기심 도서관 30
브리지트 강디올코팽 지음, 장석훈 옮김, 에릭 프로부 그림 / 비룡소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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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나타내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룡소에서 나온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정말 유익한 내용이 참 많이 있구나 싶고, 또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무엇이든지 정말 궁금한 게 많은 아이에게 좋은 대답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 반가왔다.

특히 나 역시 과학 중에서 이런 내용을 어려워한다. 과학 뿐 아니라 수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내용이라 더욱 좋다.

셍활 속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내용.
옛날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부피, 무게, 크기 등을 쟀을까?

또한 지금이야 전자시계도 많이 있고, 숫자바늘의 돌아가는 시계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와 같은 것이 없었을 때에 어떻게 시간을 알 수 있었을까 하는 내용도 나온다.

비슷한 내용을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적이 있지만, 또한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음악을 연주할 때 박자는 어떻게 세는지 이런 내용도 다루어져 있고, 아이와 함꼐 읽으면서 우리의 생활에 숨어있는 과학적인 내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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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린 동화 동시 2 - 제7차 교육 과정 초등 학교 푸른책들 앤솔로지 2
이금이 외 지음, 박지영 외 그림 / 푸른책들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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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에는 그냥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것은 교과서 안에서만 공부를 했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원작동화의 중요성을 알지도 못했다.
그럴 뿐 아니라 사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동화라고 하기엔 얼마 있지도 않았고 별 재미도 없었기에....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의 교과서를 보면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학년이 바뀌기 전에 될 수 있는 대로 원작 동화를 먼저 읽어주려고 하고 있다.

요즘 푸른책들의 동시책들을 자꾸 읽게 된다.
내용도 좋고 또 초등학생이 된 아이에게 즐거운 동시를 느끼게해주고 싶어서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실린 푸른책들의 동화와 동시가 들어있다.
우리나라 교과서이기에 우리나라 작품이 들어있는지라, 역시 우리의 이야기를 많이 풀간하는 푸른책들의 동시와 동화가 국어 교과서에도 많이 들어있는 것 같다.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동화와 동시는 없지만, 왠지 딱딱한 교과서라는 느낌을 탈피해서 아이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리라는 생각에 읽게 된 책.

나중에 아이가 2학년이 되고, 또 3학년이 되면서 이 책에 나온 동화와 동시를 기억할 수 있다면 참 즐거울 것 같다.

그냥 단순하게 동화와 동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원작 그대로를 각 학년 어떤 교고서에 나오는지 자세히 쓰면서 각각의 내용을 좀더 설명해준다.

또 신형건 선생님의 동시는 거인들이 사는 나라에서도 접했는데 이렇게 이 책에서 다시 보니 무척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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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기대장의 형님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1
조성자 글, 김병하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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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동생이 있으면 과연 이런 생각을 할까 궁금해지는 책이다.
우리 아이가 초층 1학년.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역시 초등학교 1학년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동생이 없어서 외롭고 심심하다고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그냥 형이 나을것 같다고 하는 아이.

이 책에는 아기가 태어나 자신은 언제나 소외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 형이 주인공이다.
동생의 이름을 부르지도 않고 오줌을 싼다고 싸기대장이라고 부르는 주인공 기훈이.

그가 동생 기영이의 백일과 그 이후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잔잔하게 그려진 책이다.

아마도 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욱 좋았던 책.
사실 그래도 이렇게 기훈이처럼 동생이 있다면 우리 아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 슬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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