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er Duck (Boardbook + 테이프 1개) My Little Library Boardbook Set 43
문진미디어 편집부 엮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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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의 영문판 책이랍니다.

원래 영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아이를 낳고 우리 아이에게는 영어가 싫은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기며 할 수 있게 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처음에는 영어 전문 서점에 가서 영어 동화책을 보면서 직접 살펴보았는데, 아이가 말을 하고 점점 한글 동화책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읽었던 유명한 그림책들을 보며 그 책은 영어로 어떻게 되어있을까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작가를 검색해서 열심히 영어동화책들을 찾아서 한 권 두 권 구입하기 시작했지요.

게으른 농부 때문에 혹사당하고 있는 가여운 오리.

영어 동화에서는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네요.

"There once was a duck who had the bad luck to live with a lazy old farmer. The duck did not the wokk. The farmer stayed all day in bad."

언제나 일을 시키고 이렇게 묻는 농부. "How goes the work?" 라는 표현이 반복되어서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아마도 자연스럽게 이 문장을 익힐 수 있게 되겠지요?

또 오리의 대답은 언제나 "Quack !" 였지요. 우리나라 동화책으로 읽었다면 결말은 알고 계시겠지요?

결국엔 농장에 동물들이 함께 농부를 몰아내지요. 그 과정에서 다른 동물들의 이름과 그들의 울음소리를 같이 익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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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인 데이빗 섀논의 영어동화책 모음

"안 돼, 데이빗"이나 "말썽꾸러기 데이빗", 그리고 "유치원에 간 데이빗"이 한글 동화로 있지만, 원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책들이다.

워낙 내용이 단순해서 영어로 읽고 달달 외우면 생생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다.

아들의 나이가 점점 많아지면서 다른 공부에 밀려 소홀해진 영어동화책들.

올 겨울방학에는 아이랑 영어동화책으로 재미있게 놀아보련다.

같이 역할을 맡아서 역할 놀이도 해보고... 우리 아이는 데이빗, 나는 엄마 혹은 선생님이 되야하나...

그리고 여기 있는 것 중에 [줄무늬가 생겼어요] 책은 한글동화보다 영문판으로 먼저 구입을 했다. 그런데 제법 글밥이 있어서 아직 아이랑 읽어보지 않았기에, 이번 겨울 방학에는 꼭 그 영어 동화책을 함께 읽어보려고 한다.

영어 읽기 실력도 함께 어휘력도 함께, 그리고 생생한 영어 말하기 연습도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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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atrick Norman McHennessy, The Boy who Was Always Late (Paperback + Tape 1개 + Mother Tip) - 오디오로 배우는 문진영어동화 Step 2 My Little Library Set 3단계 28
존 버닝햄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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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There are no such thing as great big hairy gorillas in the roofs around here, Sir."

라고 하며 집으로 향하는 존 패트릭 노먼 멕헤너시를 보며 통쾌하게 웃었던 책. 그리고 조금은 다른 영어동화책보다 난이도가 있었지만 너무 재미있게 보면서 유용한 영어 표현을 배울 수 있었던 책이랍니다.

"John patrick Norman mchennessy, you are late and where is your other glove?" 이렇게 큰 소리를 내며 존을 혼내는 선생님

"I am late, Sir, because on the way a crocodile came out of a drain and ~" 하고 변명을 하는 존.

그 말에 선생님은 더 화를 내시며 이렇게 말씀을 하지요. "There are no crocodiles living in the drains around here. ~"

자꾸 반복되는 상황, 물론 학교로 가는 길에 존에게 나타난 동물들은 다 다르고 그 장소도 다르지만 한글 동화책으로 참 재미있게 읽은 동화이기 때문에 굳이 별다른 해석이 없어도 좋아하며 볼 수 있었네요.

겨울 방학에는 영어 동화책으로 보다 재미있게 영어를 아이랑 같이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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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 (Paperback + CD 1장 + Tape 1개) - 문진영어동화 Best Combo 1-14 My Little Library Set 1단계 45
앤서니 브라운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언젠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우리 아빠는 없을까 찾아보는데 영문판으로만 나와 있더군요. 언제 번역이 될까 늘 기다리다가 우선 영문판으로 먼저 읽자 생각하고 주문을 하였지요.

그리고 올해 한글판으로 나온 책을 구입했지만, 그래도 영어동화책이 더 좋답니다.

비록 한글로 읽지는 못했지만 영어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멋진 그림과 이야기. 역시 앤서니 브라운은 대단한 동화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난 번 같이 주문한 <마법의 저녁 식사>책을 통해 마그리트의 작품을 접하게 되고 앤서니 브라운 역시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고 더욱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우리 엄마도 참 좋았는데 우리 아빠 역시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가 슈퍼우먼이라면 우리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 엄마 혹은 영문판으로 된 “My Mum"을 읽지 못한 분이라면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표지그림에서 이빨을 드러내며 “씨익”웃고 있는 모습에서도 아빠의 유머감각이 드러납니다. 아니면 작가의 유머감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직 피곤한지 게슴츠레한 눈으로 식탁 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려는 모습이나 그 옆 페이지에 나오는 식빵이 아빠의 옷과 무늬가 같은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아, 이 그림이 바로 초현실주의의 영향이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어로 된 문장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고 또 반복되는 문장도 많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게다가 테이프까지 들을 수 있어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는 무서운 늑대조차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 밖으로 좇아버리고 마치 한 마리의 소처럼 달 위를 뛰어넘을 수도 있지요. (문화적 차이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달에서 옥토끼가 절구공이로 방아를 찧는 것처럼 소가 달을 뛰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또 떨어지지 않고 줄타기도 잘하고 거인과 레슬링도 하며 다른 아빠들과의 달리기에서 일등을 하지요. 식사를 할 때면 마치 말처럼. 수영은 마치 물고기처럼, 할 수 있으며 고릴라처럼 강하고 하마처럼 행복합니다. “He''s all right, my dad."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단순히 “우리 아빠야!”라는 것보다 더 강조하는 것이 아빠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사랑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빠는 집만큼이나 크고 내 곰 인형처럼 부드럽답니다. 게다가 올빼미처럼 지혜롭고... 사실 이 부분까지는 그리 웃긴 그림은 없는데 여기서부터는 너무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랑 보면서 신나게 웃었답니다. 나중에 아빠랑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번역한 책이 빨리 나오게 되길ㄹ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as~as~”문장이나 “like a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됨을 잘 알 수 있겠더군요. 예전에 아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에 이어 이제는 좀 더 다양한 영어 동화책을 찾고 있는데 하나 둘씩 문장을 늘려 가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고 좋을 뿐 아니라 문장이 그리 많이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참 적당한 책 같아요.

맨 마지막 문장이 나는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끝나고 있지요. 또한 아빠와 아이가 꼭 안고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아빠의 사랑과 아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며 역시 앤서니 브라운만의 고유한 개성과 유머감각을 잔뜩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이 되었답니다.


언젠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우리 아빠는 없을까 찾아보는데 영문판으로만 나와 있더군요. 언제 번역이 될까 늘 기다리다가 우선 영문판으로 먼저 읽자 생각하고 주문을 하였지요.

그리고 올해 한글판으로 나온 책을 구입했지만, 그래도 영어동화책이 더 좋답니다.

비록 한글로 읽지는 못했지만 영어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멋진 그림과 이야기. 역시 앤서니 브라운은 대단한 동화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난 번 같이 주문한 <마법의 저녁 식사>책을 통해 마그리트의 작품을 접하게 되고 앤서니 브라운 역시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고 더욱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우리 엄마도 참 좋았는데 우리 아빠 역시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가 슈퍼우먼이라면 우리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 엄마 혹은 영문판으로 된 “My Mum"을 읽지 못한 분이라면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표지그림에서 이빨을 드러내며 “씨익”웃고 있는 모습에서도 아빠의 유머감각이 드러납니다. 아니면 작가의 유머감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직 피곤한지 게슴츠레한 눈으로 식탁 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려는 모습이나 그 옆 페이지에 나오는 식빵이 아빠의 옷과 무늬가 같은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아, 이 그림이 바로 초현실주의의 영향이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어로 된 문장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고 또 반복되는 문장도 많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게다가 테이프까지 들을 수 있어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는 무서운 늑대조차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 밖으로 좇아버리고 마치 한 마리의 소처럼 달 위를 뛰어넘을 수도 있지요. (문화적 차이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달에서 옥토끼가 절구공이로 방아를 찧는 것처럼 소가 달을 뛰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또 떨어지지 않고 줄타기도 잘하고 거인과 레슬링도 하며 다른 아빠들과의 달리기에서 일등을 하지요. 식사를 할 때면 마치 말처럼. 수영은 마치 물고기처럼, 할 수 있으며 고릴라처럼 강하고 하마처럼 행복합니다. “He''s all right, my dad."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단순히 “우리 아빠야!”라는 것보다 더 강조하는 것이 아빠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사랑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빠는 집만큼이나 크고 내 곰 인형처럼 부드럽답니다. 게다가 올빼미처럼 지혜롭고... 사실 이 부분까지는 그리 웃긴 그림은 없는데 여기서부터는 너무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랑 보면서 신나게 웃었답니다. 나중에 아빠랑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번역한 책이 빨리 나오게 되길ㄹ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as~as~”문장이나 “like a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됨을 잘 알 수 있겠더군요. 예전에 아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에 이어 이제는 좀 더 다양한 영어 동화책을 찾고 있는데 하나 둘씩 문장을 늘려 가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고 좋을 뿐 아니라 문장이 그리 많이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참 적당한 책 같아요.

맨 마지막 문장이 나는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끝나고 있지요. 또한 아빠와 아이가 꼭 안고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아빠의 사랑과 아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며 역시 앤서니 브라운만의 고유한 개성과 유머감각을 잔뜩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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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ad (Tape 1개, Tape for Boardbook, 교재 별매)
앤서니 브라운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언젠가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우리 아빠는 없을까 찾아보는데 영문판으로만 나와 있더군요. 언제 번역이 될까 늘 기다리다가 우선 영문판으로 먼저 읽자 생각하고 주문을 하였지요.

그리고 올해 한글판으로 나온 책을 구입했지만, 그래도 영어동화책이 더 좋답니다.

비록 한글로 읽지는 못했지만 영어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멋진 그림과 이야기. 역시 앤서니 브라운은 대단한 동화작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지난 번 같이 주문한 <마법의 저녁 식사>책을 통해 마그리트의 작품을 접하게 되고 앤서니 브라운 역시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고 더욱 그림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우리 엄마도 참 좋았는데 우리 아빠 역시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우리 엄마가 슈퍼우먼이라면 우리 아빠는 슈퍼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리 엄마 혹은 영문판으로 된 “My Mum"을 읽지 못한 분이라면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표지그림에서 이빨을 드러내며 “씨익”웃고 있는 모습에서도 아빠의 유머감각이 드러납니다. 아니면 작가의 유머감각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직 피곤한지 게슴츠레한 눈으로 식탁 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려는 모습이나 그 옆 페이지에 나오는 식빵이 아빠의 옷과 무늬가 같은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도 ‘아, 이 그림이 바로 초현실주의의 영향이구나!’하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영어로 된 문장이지만 그리 어렵지 않고 또 반복되는 문장도 많기 때문에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게다가 테이프까지 들을 수 있어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이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빠는 무서운 늑대조차도 무서워하지 않고 집 밖으로 좇아버리고 마치 한 마리의 소처럼 달 위를 뛰어넘을 수도 있지요. (문화적 차이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달에서 옥토끼가 절구공이로 방아를 찧는 것처럼 소가 달을 뛰어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아요.)

또 떨어지지 않고 줄타기도 잘하고 거인과 레슬링도 하며 다른 아빠들과의 달리기에서 일등을 하지요. 식사를 할 때면 마치 말처럼. 수영은 마치 물고기처럼, 할 수 있으며 고릴라처럼 강하고 하마처럼 행복합니다. “He''s all right, my dad."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나오는데 단순히 “우리 아빠야!”라는 것보다 더 강조하는 것이 아빠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사랑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빠는 집만큼이나 크고 내 곰 인형처럼 부드럽답니다. 게다가 올빼미처럼 지혜롭고... 사실 이 부분까지는 그리 웃긴 그림은 없는데 여기서부터는 너무 재미있는 그림들이 많아서 아이랑 보면서 신나게 웃었답니다. 나중에 아빠랑 같이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번역한 책이 빨리 나오게 되길ㄹ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as~as~”문장이나 “like a ~”문장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은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됨을 잘 알 수 있겠더군요. 예전에 아이가 어렸을 적에 읽었던 동화에 이어 이제는 좀 더 다양한 영어 동화책을 찾고 있는데 하나 둘씩 문장을 늘려 가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은 내용도 재미있고 좋을 뿐 아니라 문장이 그리 많이 않아 어린 아이들에게도 참 적당한 책 같아요.

맨 마지막 문장이 나는 아빠를 사랑하고 아빠도 나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끝나고 있지요. 또한 아빠와 아이가 꼭 안고 있는 그림이 보입니다. 아빠의 사랑과 아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며 역시 앤서니 브라운만의 고유한 개성과 유머감각을 잔뜩 느낄 수 있는 책이기에 아이의 표현을 빌리자면 제가 가장 아끼는 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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