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에게 동시를 많이 읽어주고 싶은데...

이렇게 또 한 편의 동시집이 나왔다.

지난 번에 이상교 선생님의 동시책을 하나 산 적이 있다.

<그림 속 그림찾기 ㄱㄴㄷ> 이라는 책이었는데...

<도깨비와 범벅 장수>의 이상교와 한병호, 그리고 <노란 우산>의 신동일이 만났다고 하는 문구 역시 자뭇 기대를 하게 되고

초등 1학년 우리 아이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드디어 나왔다.

작년에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책을 읽고서 언제 나올까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다.

미세기에서 나오는 책들은 거의 입체북 위주로 보다가 작년에 이 책이 나오고 아이랑 읽으면서 우리의 정서가 담긴 이야기와 그림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몹시 궁금해진다.

귀여운 아이들.

그리고 구름골에 가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금만 집에서 가까웠으면 좋겠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너무 재미있었다.

왜 나의 어린 시절엔 이런 책이 없었을까?

요즘 어린이용 논술이나 과학 잡지가 참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기회가 되면 여러 교재를 골고루 살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왜 여기에선 행사를 하지 않지?

울 아이 살까 말까 망설여지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