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이를 기르면서, 또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다면 배고픈 애벌레나 폴라베어 시리즈를 안 읽어준 엄마는 없을 것 같다.

나 역시 처음에 아이를 낳고 영어 동화책을 읽어줄 때만해도 에릭 칼이 누구이며 얼마나 유명한지 잘 몰랐으니까 말이다.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장과 반복되는 재미, 그리고 주옥같은 노래와 챈트를 테이프나 시디로 들을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다른 작가의 책에서 보기 힘든 멋진 콜라주 기법의 그림 역시 아이들은 참 좋아한다.

동물을 사랑하고 환경보호에 힘쓰는 작가의 생각으로 인해 그의 동화 속에서는 동물들도 많이 나오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한글동화책으로도 번역이 많이 되어 나오는데 이것 역시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것 같다. <꿈을 그린 에릭 칼 시리즈> 라는 말처럼 아이들에게 멋진 동화의 나라로 갈 수 있는 꿈을 제공해주고 풍부한 상상의 나라로 인도해주는 그림책이 아닐까 하며 에릭 칼의 멋진 영어 동화의 세계를 담아보련다.

보드북과 페이퍼백이 있는데 여기엔 주로 보드북을 담았다. 그리고 아이 연령에 맞게 책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이라면 역시 보드북이 최고아닐까!

 

   요일과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이름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동화를  읽고 테이프를 듣는 것도 좋지만

   매일 아침 테이프에 노래를 외워서 오늘은 무슨 요일인지 아이랑 불러보면

    너무나 재미있다.

 

   아래의 책과 쌍벽을 이루는 시리즈.

   이 책도 노래와 챈트가 참 재미있다.

   영어 동화책의 바이블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내가 에릭 칼의 영어동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

    내용도 좋고 노래를 우리 아이 어릴 때부터 늘 불렀기에

    아직도 귓가에 노래 소리가 맴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모두 다 멸종위기에 처한 것이라고 한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동화

 

   보드북으로 보면 역시 더 좋다.

    거미가 거미줄을 만드는 모습과 거미줄의 감촉을 책 속에서

                                 느낄 수 있다.

 

   너무나도 유명한 배고픈 애벌레...

    설명이 필요없지 않을까 싶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 빨리 집에서 소라 게를 기르고 싶다고 한다.

   우리 집에 더 이상의 애완동물은 사양하고 싶은데...

 

 

 

    부성애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해마의 생활습성과 아빠 해마의 아기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바닷속의 여러 동물들을 만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

 

 

   보색 대비에 대해 너무나 재미있게 쓰여져있다.

   난 처음 우리 아이가 과연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보았다.

 

   에릭 칼이 수학과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지은 동화

   각 장면마다 하나 둘 씩    동물들이 늘어나고 또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덧셈과 뺄셈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아이들은 늘 목욕을 할 때 아기 고무 오리가 필수인 것 같다. 

   문화 차이도 느낄 수 있고 또 요즘은 우리 아이도 고무 오리를 욕조에 넣고

   놀기를 좋아하는데...

   수와 관련된 수세기도 배울 수 있다.

 

    수수께끼 생일 편지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들어가있을까?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편지를 보낸다고 하면서 

    난 자꾸 깜빡 잊어버린다.

 

 

 

    내용이 제법 긴 편이지만 정말 노래가 너무 재미있다. 

    시간에 대해 알 수 있고 무당벌레와 다른 동물들의 반복되는 대화도 굿!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각 동물의 특징까지도 배울 수 있다.

게다가 달에 대한 동화는 밤에 베드타임북으로 최고이다.

 

 

 

 

 

 

 

 

 

정말 영어 서점에 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책들이 에릭 칼의 영어그림책이다.

단순하고 반복되는 문장과 재미있는 노래와 챈트 덕에 틀어만 놓아도 좋은 효과가 나는 책들...

 

                                 어디 가니 친구 만나러?> 이 책은 이중언어책이다.

    원서로는 영어와 일본어를 함께 볼 수 있으리라.

    한글 번역본도 있었는데 절판이라고 한다.

 

    요 책들도 영어로 분명히 보았는데 왜 찾기가 힘이 드는 걸까?

   그리고 에릭 칼의 한글 동화는 절판이나 품절이 된 책이 많이 있다.

    워낙 사람들이 영어 원서로 찾아서일까!  나 역시 그러하니까...

 

 

   에릭 칼의 가장 멋진 동화를 비디오로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돌 무렵에 구입한 비디오...

   영어로 만났지만 아이는 화면 속으로 빠져들었다.

   책과 비디오를 같이 봐도 좋은 최고의 걸작품 ! 

 

 

   아직 책을 본 적이 없지만

   정말 에릭 칼의 책들이 이렇게 많을줄은

   나 역시 몰랐다.

 

 

 

 

 

 

대단히 흥미로운 책이다. 유아용이라고 하지만 영어 학습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귀여운 에릭 칼의 동화 속 이야기들을 가지고 수와 동물소리, 색깔, 모양, 단어와 동물들이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이다.

   

 

 

 

 

 배고픈 애벌레와 아주 바쁜 거미와 외로운 반딧불이 책으로 시간을 보는 법과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읽어보고 싶다.

이 책들이 모두 다 집에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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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랑혁이랑 2007-07-2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은 정보로 책구입시 도움 많이 되었어요..이왕이면 한글판과 같이 구입하면 참 좋겠는데..쩐으로 번갈아 가며 구입해야 겠네요..좋은 정보감사..담아갑니다.

2007-07-23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재작년에 아마 처음 책을 보았던 것 같다.

중앙출판사에서 나오는 벨이마주 시리즈 중 하나였던 <풍선은 어디로 날아갈까요?>라는 책을 선물받았을 때였다.

붙였다 떼였다 하는 스티커까지 들어있어서 우리 아이는 무척 좋아했고, 난 작가의 이름이 꽤 낯이 익어서 누구일까 생각하다 비로소 알게 되었다.

미국에서 영화배우들이 책을 내는 일이 꽤 있다고 하지만 제이미 리 커티스는 성공한 동화작가이며 또한 작품성도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번역된 책이 네 권이 있는데 모두 로라 코넬의 그림으로 그려져있다. 동화작가와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얼마나 호흡이 잘 맞는지 책을 보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환상의 콤비인 것이다.

작가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다 아래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제이미 리 커티스의 홈피인데 나도 방문해보련다.

밝고 명랑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역시 긍정적인 마음을 품을 수 있다는 게 제이미 리 커티스의 동화가 갖는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http://www.jamieleecurtisbooks.com

 

   내가 처음 만난 제이미 리 커티스의 동화.

   우정에 대해 이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우리 아이도 이랬어.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아이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볼 수 있다.

   그리고 아이가 어리다면 이렇게 자라겠지 하며 상상해볼 수 있는 동화.

 

  자신감을 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는 책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항상 웃고 즐거워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생명력일 것이다.

 

   입양에 대해 이렇게 멋진 동화가 있다니...

   난 처음에 입양에 대한 책일줄 몰랐는데...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와 처음 만난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알았다. 

 

그 외에도 찾아보니 아직 번역이 안 된 작품이 있는데...

어떤 내용일까 너무나 궁금해지고 빨리 번역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책 표지를 보니 역시나 개구쟁이 아이들 모습이 나오기에 기대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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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텔레비전에서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너무 즐거웠고, 로렌 차일드의 톡톡 튀는 이야기가 이제 텔레비전에서도 나오는구나 싶어 감탄을 했었는데...

게다가 요즘 나오는 입체북이며 또 다른 롤라와 찰리의 이야기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우리 아이도 빨리 책을 사달라고 하고, 난 영어 원서에 눈길이 자꾸만 가고있다.

로렌 차일드의 동화책은 톡톡 튀는 이야기가 많이 있기에 영어 표현이 무척 생생할 것 같아서 나와 아이의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게다가 원서 가격 또한 그리 바싸지 않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ㅋㅋㅋ

올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

서서히 학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하루 계획표를 짜서 아이와 즐거운 독서시간도 가지고 독후활동도 많이 즐기고 싶다.

우리 아이 뿐 아니라 그 누구도 로렌 차일드의 책을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자연스러운 번역 때문에 작가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번역본과 또 영어 원서를 비교해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고, 단 하나 아쉬움이 있다면 영어 테이프가 함께 나온다면 무척 즐거울 것 같다.

재미와 교훈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쫓을 수 있는 멋진 동화들이 다 모여있다.

    워낙 유명한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우리 아이는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자신도 절대로

    토마토를 안 먹겠다고 했는데... 

 

    롤라와 찰리가 나오는 책이다.

    언제나 의젓하고 동생을 잘 돌보는 오빠 찰리가 난 너무 부럽다. 

    우리 아이도 여동생이 있다면 이렇게 할 수 있을런지...

 

    학교에 가기 싫은 롤라.

    우리 아이도 올해 초등학생이 되었기에 난 이 책에 애정이 더욱 간다.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에 나온 신간.

    아직 책을 보지 못해서 너무 궁금하고

   그래서 더욱 영어 원서로 먼저 살까 망설여지고 있다.

 

   이 책 역시 <흔들흔들 ~ > 책과 더불어 이번에 나왔다.

   아마 영어 원서가 더 궁금해서 이 책 역시 원서로 덜컥 구입하지 않을까!

 

  

   스티커북이라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다.

    하나 둘 스티커를 붙여가는 재미도 있었고, 우리 아이도 유치원 때 연극을 했었기에 

   각 역할 하나하나가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재미있는 미용실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책.

    왜 롤라는 머리를 자르는 게 싫었을까?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 긴 머리의 공주가 되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 것 같다.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찾아다니는 작은 소동을 통해서

   애완동물을 기를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책임감에 대해 아이들이 알 수 있는 책

 

   꼭 특정한 책만들 좋아하는 롤라.

   하지만 이번에 간 도서관에 롤라만의 전유물처럼 여긴 책이 없는 것이다.

   도서관에 대해서, 그리고 책 읽는 즐거움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한다.

 

   초등학생 용 책이라 아직 구입하지 않은 책.

   요것도 원서가 궁금하지만 장편이기에 부담스럽다.

   한글로 읽고 나중에 읽으면 영어 실력 쑥쑥 향상될 것 같긴한데...

 

   이 책 역시 클라리스 빈이 주인공이다.

   롤라와  다소 닮은 듯한 귀여운 소녀 클라리스 빈.

   재미있을 것 같다.

 

 

  클라리스 빈 시리즈이지만 앞의 두 권의 책보다는 얇은 그림책이라서

  우리 아이도 읽었다. 

   자신만의 방이 있었으면 하는 주인공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재미있기도 하고 또 지구 환경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다.

    학교 숙제를 어려워했지만

   결국 멋지게 성공하고 만 주인공 가족들의 이야기.

 

    이렇게 찾고나니 정말 로렌 차일드의 책이 참 많이 있다.

    보통 동화 속 생쥐는 실제와 달리 귀여운 캐릭터일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실제 쥐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주인공 단이가 롤라와 닮았다고 참 좋아한다.

   미술관에서 그림 속에 있는 가브리엘 천사가 나와 단이에게 그림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책 속에 있는 늑대 두 마리가 세상속으로 튀어나왔다. 동화를 패러디하였기에

   역시나  이 책에 나오는 원작들에 대해 다 알고 있다면 더 재미있을 듯.

   하지만  밤이 무서워질까 절대로 걱정을 하지 않고 이 책을 보기를 바란다.

 


  마치 인형극장에 온 것 같이 무대를 꾸며 만든 책이다.

   안데르센 원작의 동화를 로렌 차일드가 각색했기에 더 관심을 갖고

   읽었던 책이다.

 

   이 책도 아직 안 읽어보았다.

    부자를 꿈꾸는 우리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어 

   요즘 주문하려고 찜해놓은 책이다.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한다.

    늘 동물원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우리 아이와 읽으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기에 참 좋은 책이었다.

 

  최근에 나온 로렌 차일드의 입체북이다.

   정말 너무 예쁜 그림과 팝업 장치에 아이도 좋아했고,

   나도 이런 침대에 누워 멋진 꿈을 꾸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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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리오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그림책작가입니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 처음 책을 써서 그렇게 많은 동화를 썼다는 것이 정말 존경스럽고 닮고 싶어요.

이젠 새로운 책들을 만날 수 없다는 슬픔이 있지만, 몇 년 전부터 레오 리오니 클렉션을 영어 원서로 갖고 싶었는데, 이제 드디어 울 아들이 초등학생이 된 후 영어 동화책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흐뭇합니다.

문장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에 유치원 때에는 쉬운 영어 동화책 위주로 읽었는데 이제는 좀 더 난이도를 높여도 될 것 같아서이지요.

 

레오 리오니의 책들을 가리켜 <우화>라고 많이 합니다.  철학적인 느낌이 많이 나지만 그럼에도 참 재미있고 또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고, 부모가 함께 읽으면서 함께 토론하기에 참 좋은 주제가 있지요.

요즘 <과학동화>, <수학동화>, <음악동화>, <철학동화> 등 정말 다양한 주제의 책이 쏟아져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이름의 전집들도  참 많이 있지요.

그런 전집이 별로라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읽었던 그 어떤 전집 속의 철학동화보다 훨씬 더 철학적인 그림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항상 남을 위하고 배려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해 올바로 알 수 있으며, 깊이 생각하고 용기를 갖고 자신의 꿈을 위해 개척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레오 리오니의 주옥같은 동화 모음입니다.

    레오 리오니가 자신의 손자들을 위해 기차 여행을 하며 즉석에서 만든 최초의 그림책.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우정과 색깔 혼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레오 리오니의 유아 그림책. 일년 열 두 달의 멋진 그림들을 감상도 할 수 있다.

   귀여운 토끼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토끼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

   동화와 미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고, 책을 읽고 엄마와 재미있는 토끼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개미와 베짱이 이솝 우화를 읽거나 함께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책이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른 생쥐들이 열심히 일할 때 노는 듯 보였던 생쥐 프레드릭.

   하지만 추운 겨울이 되자 춥고 굶주린 다른 생쥐 친구들에게 멋진 선물을 한다. 

   자신도 태엽쥐가 되길 소망하는 새앙쥐...

   정말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도 있었지만,

   언제나 자신을 사랑한 친구를 위해 양보를 하는 아름다운 우정을 엿볼 수 있다.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하지만 역시 한글보다는 영어 동화로 읽을 때  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것 같다.

  글자 친구들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보자, 그리고 과연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아이와 재미있게 꾸며보는 것도 좋을 듯...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고 또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우뚝이.

  코넬리우스란 영어 이름도 멋지지만 <우뚝이>라는 번역된 이름이 더 좋은 것 같다.

   이름에서부터 이 동화의 주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무엇이든지 자신의 거라고 싸우는 세 마리의 개구리들. 게다가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들인 것이다.

   어릴 때 자기중심성이 강한 아이들이 점차 사회의 폭이 넓어지고 시야를 널리 보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동화.

  

   자신의 미래의 꿈을 위해 앞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또한 성취를 한 멋진 그리미...

  이 책 역시 <매튜>라는 영어 이름보다 난 '그리미'라는 이름이 좋다. 너무 예쁜 이름과 멋진 화가가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게다가 정말 레오 리오니의 책을 보고 있으면 어쩜 그리 그림이 예쁠까 탄성이 나온다.

어렵지만 가난하지만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노력하는 그런 우리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까미귀 티코. 레오 리오니의 우화에서 종종 나오는 까마귀. 하지만 이 까마귀는 여섯 마리 까마귀들처럼 어리석지는 않다.

   주인공 까마귀 티코는 날개가 없다. 하지만 부족함이 없이 많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지만 그래도 새인지라 하늘을 날고 싶은 생각을 떨칠 수는 없는 일...  과연 이야기가 어떻게 될까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욕심을 부리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동화.

    역시 왜 레오 리오니의 작품을 우화라고 하고  철학적이라고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소라게나 달팽이를 길러본다면 관찰하면서 더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우리 아이에게 처음 읽어준 레오 리오니의 동화이다.

   정말 물고기는 물고기이고 개구리는 개구리인 것이다.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어야하고, 또 자신에 대해 올바로 알고 있어야 함을 아이들에게도 알려준다.

  

  이 책은 영어 제목도 또 한글 제목도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Swimmy"  으뜸 헤엄미. 

   비록 작고 힘이 없지만 모두가 힘을 모으면 그 어떤 적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알파벳 나무와 약간은 비슷한 주제일수도 있어 함께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주 조그만 자벌레가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 

   그리고  각 동물들의 길이 비교를 통해 수학적인 측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귀여운 작은 벌레들과 곤충, 새 등의 모습도 보기 좋은 그림책. 

    자신들의 환경과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점점 욕심을 부리면 큰 화를 입을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것일까!

다소 무서울수도 있지만 뼈저린 생쥐들의 교훈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그 대의 이름은 악어인 것이었다.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가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알려주는 책.

   마지막 이야기에서 누구나 배꼽을 잡고 웃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번에 분도 출판사에서 <제각기 자기 색깔> 이라고 다시 나왔다.

  드디어 읽을 수 있게 되어 넘 기쁘다.  초등 1학년 권장도서목록에도 있던데...

                           

 

    농부와 여섯 마리 까마귀들의 한 판 승부가 시작되었다.   과연 어느 쪽이 승리를 하게 될 것인가?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서 서로가 입은 피해를 생각해보라. 무모한 사람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레오 리오니의 주옥같은 작품을 비디오로 만날 수 있다.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비디오.

   DVD로 만날 수 있으면 더 좋겠는데... 

 

  레오 리오니의 동화를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워크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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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riana love jenna 2007-08-21 13:22 
 
 
 

 

 

 

 

2007 칼데콧 상, 뉴베리 상이 발표되었다네요.
사실 칼데콧상이 작품성도 있지만, 전 세계적인 상은 아니고 미국인과 미국내에서 출판하는 책이기에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가끔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과 또 각 나라마다 가장 권위있는 동화책, 그림책 상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한 눈에 알 수 있었으면 하지요.

동화책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모두 알다시피 칼데콧 상은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인 랜돌프 칼데콧을 기리기 위해 만든 상입니다. 그런데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주는 것도 재미있지요.

예전에 랜돌프 칼데콧이 어떤 책을 썼는지 궁금했는데 재작년 울 아이랑 그 책을 읽었답니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면 울 아들을 참 좋아하는데 전 왜 그렇게 그 책을 칭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원근감을 잘 표현했다고 하는데 미술에 무지 관심은 많지만 이론은 꽝이라서...

뉴베리 상 역시 미국에서 주는 상인데 칼데콧 상이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이기에 그림에 비중을 두고 있다면, 반면에 뉴베리 상은 이야기 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 주는 권위있는 상은 아마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이지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작가인 존 버닝햄과 레이먼드 브릭스는 영국 작가라 이 상을 탔네요.

또 데이비드 위즈너의 책이 우리나라에 번역된 것이 꽤 있는데 가장 첫번째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자유 낙하(Free Fall), 1989>가 이제 번역이 되어 나오기 때문에 세 번의 칼데콧 상을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하게는 네 번이네요. 그리고 2007년 이번에 받은 것까지 다섯 번...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들고 부럽기도 하고 하네요.
어릴 때 제 꿈이 동화작가였거든요. 그리고 울 아들이 아마도 다섯 살 때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고 물어볼 때 제 어릴 적 꿈 생각이 나고 적극적인 울 신랑과 아들의 격려과 지지에 힘입어 올해는 열심히 습작을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컴퓨터 때문에 계속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조만간 결단을 해야할 것 같아요.

이번에 수상한 그림책 (Clarion, 2006)도 빨리 번역이 되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 역시 글 없는 그림책이라고 하니 이왕이면 원서로 갖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울 신랑 친구가 이번에 미국에 가는데 부탁해볼까도 생각중이랍니다.

레오 리오니가 칼데콧 메달 상을 수상했는데 이미 고인이 되었으니, 1956년 2월 5일생으로 아직 비교적 젊은 데이비드 위스너는 건재한 그림책 작가로 앞으로도 더욱 멋진 책을 우리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저 역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말로 번역이 된 책은 이렇습니다.
<이상한 화요일>(비룡소) - 1991년 칼데콧 메달 , <구름 공항>(중앙출판사) - 2000년 칼데콧 아너 , <아기 돼지 세 마리>(마루벌)-2002년 칼데콧 메달 , <1999년 6월 29일>(미래 M&B), <허리케인>(미래 M&B), 그리고 이번에 번역이 되어 3월 22일 출간예정인 <자유 낙하>(미래 M&B) 랍니다.

이번에 수상한 책 역시 작가의 초현실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위즈너의 <구름 공항>을 저랑 우리 아들이 처음 읽고 다른 책들을 찾아보고 또 앤서니 브라운을 알게 되었고, 그 다음에 초현실주의 화가인 르네 마그리트와 살바도르 달리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제게 <구름공항>은 참 소중한 책이며 데이비드 위즈너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 작가랍니다.

바닷가에 밀려온 구식 카메라를 우연히 발견한 소년이 바다 속의 놀랍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도 참 좋아하는 동화작가이기 때문에 새 책이 나왔다는 기쁨과 함께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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