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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10년 2월 18일 - 한국
장르 : 옴니버스영화, 공포, 코미디
감독 : 류훈, 오영두, 장윤정, 홍영근
출연 : 홍영근


아직 시기 상조같다. 우리나라에서 좀비 영화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선지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왠지 연극 무대에서 더 어울릴법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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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미개봉 - 미국
장르 : 범죄, 드라마
감독 : 토미 오하버
출연 : 엘렌 페이지(실비아 라이컨스 역), 헤일리 맥파랜드(제니퍼 페이 제니 라이컨스 역)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선지 영화를 보는내내 시선을 떼지 못했다. 너무 잔인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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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옴니버스영화 - 한국
감독 : 김태봉, 김영남, 오세균, 김영로
출연 : 서한(유민성 역), 정애연(서미래 역), 서미영(세미 역), 임영식(세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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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1960년 11월 3일 - 한국
장르 : 스릴러
감독 : 김기영
출연 : 김진규(동식 역), 이은심(하녀 역), 주증녀(동식이 아내 역), 엄앵란(조경희 역), 안성기(동식의 아들, 창순 역)


요즘 다시 재개봉한 하녀를 보기 전에 원작을 먼저 봤다...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영화 같다. 누군가를 죽이기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당시엔 쥐약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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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 2010년 4월 1일 - 한국
장르 : 드라마
감독 : 정종훈
출연 : 김두진, 한이빈, 육동일, 이승민, 윤성원, 구성환, 홍기준, 강정현(바보 재명 역)


이 시대엔 아무리 싸움 잘하는 남자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한없이 약한 남자였다. 그리고 너를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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