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부작 한국 드라마 감독 : 김영조 출연 : 문근영(송은조 역), 서우(구효선 역), 천정명(홍기훈 역), 옥택연(한정우 역) 문근영의 아역 이미지 때문인지,,,,서우보다 언니로 나오는데도 역시 어려보인다. 그래도 연기는 잘한다.
24부작 한국 드라마 장르 : 액션 드라마 감독 : 곽정환 출연 : 장혁(이대길 역), 오지호(송태하 역), 이다해(김혜원 역), 이종혁(황철웅 역), 공형진(업복이 역) 정말 재밌게 봤다. 노비를 잡으러 다니는 추노꾼들....장혁은 사연이 있어 추노꾼이 된다. 그리고 드라마를 더욱 재밌게 해주는 조연들 덕분에 이 드라마는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탄탄한 근육을 그대로 보여준 덕분에 한 때 아줌마들을 설레게도 했다.
16부작 한국 드라마 감독 : 이현직, 최영훈 출연 : 장서희(서혜영 역), 고주원(이상식 역), 서지석(왕재석 역) 생명의 탄생을 다룬 드라마....결혼해서 쉽게 아기를 갖는 부부들이 많지만, 이 드라마를 보면 정말 어렵게 아이를 갖는 부부들도 참 많다....그러니 아이가 건강하게만 태어나도 감사해야 한다. 장서희는 마치 진짜 의사처럼 느껴지고, 고주원은 정말 선하고 착한 의사 선생님으로 딱이었다.
캐나다 드라마 9부작 장르 :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에릭 카누엘, 홀리 데일, 스티븐 서직, 데이빗 프래지, 찰스 비네임 출연 : 휴 딜론, 에이미 조 존슨 저격수들의 삶을 드라마로 엮은 것이다. 그리고 테러범들을 저지하는 팀....그러나 이들의 삶도 평탄하지만은 않다.
미국 드라마 13부작 장르 : 액션, 드라마, 판타지 감독 : 마이클 허스트, 릭 자코브슨, 제시 원 출연 : 앤디 휘트필드(스파르타쿠스 역), 마누 베넷(크릭서스 역), 존 한나(퀸투스 렌툴루스 바티아투스 역) 예전 로마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그러나 드라마치곤 수위가 좀 높은 편이다. 아마도 우리나라 같았으면 방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진정한 남자들만의 결투, 그리고 그 속에서의 우정....이 모든 것이 이 드라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