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깎았는데 뭐랄까,
블루클럽 기본 스타일로 깎아놔서--;;
역시 비싸도 딴 데를 가야 하나.
완전 바람빠진 풍선입니다.
남의 뒤통수에 대고 한숨 내뿜지 말란 말이다아아아!
하고 단호하게 마음속으로 외쳤습니다.
죽을 맛이더니, 좀 나아졌습니다.
자, 어떤 식으로 등록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