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간째 수업듣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온다--;;

이번 겨울엔 원주에 내려가서 계절학기라도 들어야 할 것 같은데...

...6년간 논 내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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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팔고싶은 게 있는데, 어디 가서 누구한테 말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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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때려치고 취직준비나 해야 하는 것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근데 현재의 막나가는 취업경쟁율을 볼 때, 고시보다 더 가능성이 낮을 것 같다는 게 걱정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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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전에 라면 먹어버려서 배가 부르다!!!

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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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상실, 스트레스, 중압감, 피로... 죽을 맛이군요. 카린이라도 나타나서 증혈해 주지 않으려나.

엔간하면 사우나 한 방에 파악 해소되곤 했는데 이젠 그것도 효과가 없어요. 여러분은 뭐 특별히 쓸만한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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