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요! 함께 누려요! 모두의 사회 복지 - 우리는 어떤 복지 혜택을 받고 있을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5
백은하 지음, 이현정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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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유익한 내용과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저도 우리 아이도 무척 잘 보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요즘에는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이 책으로 다른 건 몰라도 사회 복지에 관련된 내용은 꽉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개념 정리부터 사회 복지의 의미까지 상세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각 장마다 이야기로 풀어내어 사회 복지가 무엇인지 아동 복지 제도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르신 복지 제도, 장애 복지 제도, 사회 복지와 봉사활동 등에 대해서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이야기와 함께 알아야 할 정보들을 잘 정리해두고 있어서 사회 과목 학습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책이 사회 복지에 대한 책인만큼 사회 복지 시설은 어떤 것이 있고, 우리나라의 복지시설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도표들과 함께 아이들이 한눈에 알기 쉽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평상시에 보는 동화처럼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사회 복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부담없이 접근해서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토론왕 시리즈가 핵심인 만큼 각 장마다 <토론왕 되기> 부분이 있어서 생각해볼 문제들을 던져주고 있답니다.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누가 도와야 할까와 같은 문제들은 이제 더 이상 남의 나라 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이런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제 노인문제는 진짜 우리 사회의 문제로 봐야할 것 같아서 관심이 많이 가네요. 

 

책 곳곳에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등 다양한 코너들이 되어 있어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이나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점검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쳤을 수도 있는 다양한 사회 복지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다소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복지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뭉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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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원정대 2 : 세계축제 상 - 아시아·호주·아프리카 축제 및 이색대회 숨은그림찾기 원정대 시리즈 2
유재영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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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으로 세계 여러나라의 축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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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원정대 2 : 세계축제 상 - 아시아·호주·아프리카 축제 및 이색대회 숨은그림찾기 원정대 시리즈 2
유재영 지음 / 슬로래빗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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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문화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일이 힘들어졌지만 책을 통해서나마 아이와 함께 즐거운 세계 여러나라의 축제를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사회를 어려워하는 경우도 많은데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숨은 그림찾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숨은 그림찾기로 먼저 즐겁게 빠져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숨은 그림을 찾고 있지만 우리가 살펴보는 그 그림들이 바로 해당 축제에 대한 것들이라서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그 축제애 대한 이미지를 먼저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숨은 그림찾기로만 쭉 되어 있는 책이라면 아이들이 지식적인 부분에서 정보를 습득하는데 한계가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각 나라의 축제에 대해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사진과 함께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은 문체로 되어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각 나라의 축제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어른인 제가 봐도 각국의 축제들을 한 곳에 다 모아놓았다고 느낄 정도로 다양하면서도 자세한 내용들이 다 들어있어서 정말 알차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일본의 이와테 밥상 뒤집기 세계대회처럼 처음 들어보는 각국의 대회나 축제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몰랐던 여러 나라의 축제를 정말 많이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하네요. 저 역시도 아주 유명한 축제 이외의 다양한 축제들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퀴즈 타임’ 코너를 통해서 정보에 대한 점검도 할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축제를 이 책 한 권을 통해서 그림은 물론 퀴즈와 숨은 그림찾기도 하면서 생생한 사진과 설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인 것 같습니다. 세계 축제 (하)권도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기대되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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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 처음이야 - 캠퍼스 성장 로맨스 다, 괜찮아 시리즈 3
호담 지음 / 씽크스마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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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심장이 두근두근 설레는 경험을 어렴풋이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 내가 대학교 4학년이 된 것처럼 그 시절로 따라 들어가봅니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을 선택하지 그런 고민을 했던 기억이 저도 납니다. 물론 혜수처럼 동시에 두 사람이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인생에서 다가오는 인연 중 어떤 사람을 선택하느냐의 고민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고 보니 이 선택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이끄느냐가 중요합니다. 물론 그 선택을 할 때는 미래까지 내다보지 못하지만 말이에요.

 

서로 다른 두 명의 남자가 있다면 나는 그 중 어떤 사람을 선택하게 될까요? 너무나도 서로 다른 두 사람 중 어떤 사람이 나와 잘 맞을지 사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가지고는 알 수 없지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이유가 무엇일까요? 문득 내가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이유가 무엇이었나를 생각해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냐만은 이 이유야 말로 나 자신에 대한 이해라고 하니 나는 그동안 나 자신을 얼마나 이해하며 살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명의 남자 중 내가 이 둘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 과연 혜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요? 어찌 보면 너무나도 로맨스 청춘 소설처럼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성장 소설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굉장히 신선한 기분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한때 너무나도 열심히 봤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이 떠올랐습니다. 젊을 때의 풋풋함,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사랑에만 몰두했던 순간들. 그리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이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자 주인공이 과연 누구와 사랑을 이루느냐를 놓고 말도 많고 기대도 많았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이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은데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책장을 술술 넘기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란 생각도 들고 사랑과 나에 대한 고찰을 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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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는 코딩을 합니다 - 버그 잡다가 지친 그대에게, 개발자 청춘 상담실
고코더(이진현)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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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딩과 관련된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고 아이들 학교에서도 차츰 코딩을 배우는 것 같아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제가 생각한 코딩을 배우는 책이라기 보다는 에세이처럼 쓰여져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더라고요.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마음은 저 역시도 예외는 아닙니다. 디지털 시대에도 아직도 다이어리를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에버노트에도 한 때 관심을 가져 봤지만 어플들 중 괜찮은 것을 활용해서 지식이나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은 저도 따라해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시도하다가 오래 가지 않아 그만 둘 때가 많더라고요. 

 

개발자라고 하면 제일 먼저 든 생각이 글쓰기와는 다소 어딘지 모르게 연결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언가 IT전문가일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다소 감성적이기 보다는 이성적일 것 같다는 느낌이 먼저 들더라고요. 이 책을 보면서 개발자도 어디에다 글을 쓰느냐만 다를 뿐 글쓰기를 많이 하는 직업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이긴 하지만 개발자라는 직업이 갖는 힘든 부분들을 저자가 위로해주는 역할도 이 책에서 톡톡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같은 개발자로서 힘든 부분들을 위로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 이제 막 이 직업에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코딩에 대한 정보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들도 책에 소개되어 있어서 코딩 공부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지 하는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는 느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개발자를 꿈꾸고 있으신 분들은 다양한 상황과 이에 알맞은 대처 방법 등으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에세이를 만나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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