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완성 초등 매일 영단어 plus - 하루 20 단어씩 30일 완성, 교육부 지정 초등 기본 영단어 800 수록, mp3파일 무료 다운로드
이수용 지음 / 탑메이드북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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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영어를 좋아하는데 워낙 회회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아주 길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 익히는 것에는 다소 큰 관심이 없어보였는데 고학년이라고 요즘 학교에서 내주는 단어들을 암기하고 하다보니 이제는 알아서 영어 단어들을 학습하려고 하네요. 마침 이 책이 우리 아이가 조금씩 알아서 단어나 문장 등을 학습하기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1개월에 완성할 수 있어서 특히 방학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이 시점에서 방학을 이용해 한달 정도 학습에 매진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기본 영단어 800이 책 뒷부분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꼭 알아두어야 할 초등 영단어들을 스스로 학습하고 점검할 수 있어 자기주도학습에 좋은 듯 합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먼저 사전 테스트를 통해 그림을 보면서 해당하는 단어들을 찾아봅니다. 내가 그 단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또는 그림을 보고 짐작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학습할 단어들을 쭉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응으로는 오늘 학습할 단어들을 하나씩 만나봅니다. 발음과 문장 안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보면서 단어 뿐만 아니라 문장이나 문법 등 다양한 어휘도 함께 익힐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연습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앞에서 나온 단어들에 대해 내가 충분히 이해하고 알고 있는지 점검을 할 수 있죠. 

 

아이들 스스로 이 패턴으로 학습을 하면서 연습 문제에서 막히는 부분들은 다시 앞부분을 찾아서 학습을 보충해 나가는 식으로 한다면 한달 안에 최소 이 책에 나와 있는 많은 단어와 어휘들을 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아이의 책을 보면서 오랜만에 스펠링도 되새겨 보고 문장들을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했네요. 기본적인 영어를 학습하는 어른들도 아이 공부할 때 같이 봐도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초등 단어임을 감안하고 봐야겠지만요.

 

지금 꾸준히 이 책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번 방학이 이 책을 다시 한번 총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방학을 앞두고 초등 기본 단어들을 익히게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괜찮은 책이 될 듯 하네요. 더군다나 하루에 학습량이 엄청 많은 것이 아니고 하루에 20단어씩만 학습하면 한달에 완성되는 책이여서 20단어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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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그만 - 이지연 풀꽃그림책
이지연 지음 / 소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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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가 곧 시작되다고 하는데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비가 엄청 왔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 입에서 비 좀 그만 오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엄청 비가 왔었죠.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 어른들도 이렇게 해를 바라는데 아이들은 더 그럴 것 같기도 합니다. 비가 오면 엄마들은 비 맞으면서 놀게 하기 보다 집에 들어오라고 할 테니까요.


이 책은 너무나도 예쁜 풀꽃 그림책입니다. 동네 아이들이 하나 둘씩 같이 모여서 노는 장면들을 보니 우리 어릴 때의 모습인 것 같아서 정겹습니다. 내 친구들하고만 같이 노는 것이 아니라 친구 동생, 내 동생 모두 다 함께 어울려 놀았던 때가 이 책하고 딱이네요.


아이들이 하나 둘씩 모여서 노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이 비도 아랑곳 하지 않고 같이 모여 노는 모습이 ‘이까짓 비 좀 맞으면 어때서’ 이런 마음이 들게 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도 해를 기다리며 비가 그만 내리길 바라기도 하죠. 이 책을 보면서 곧 장마라고 하는데 저도 아이들과 같은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책은 풀꽃 그림책이라고 위에서 소개했듯이 그림들과 함께 그 속에 다양한 풀꽃들을 담아 아름다운 색과 다양한 꽃잎, 잎사귀 등을 책에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꽃잎도 그렇고 잎사귀의 모습도 그렇고 다들 색상도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얼마전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꽃잎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사람이 소개되어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표현하지 못하는 그림이 없더라고요. 우리는 그런 작품을 하는 사람까지는 아니더라도 책 속에 소개되어 있는 풀, 꽃, 잎을 채집하는 방법부터 말리는 것, 그리고 책갈피, 액자, 편지 등 다양한 곳에 활용하는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수국 잎과 골풀을 이용해서 나비를 완성한 모습, 토끼풀을 이용해서 애벌레를 만든 모습 등 어떤 꽃이나 잎을 준비해서 어떤 곤충이나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따라하다보면 저절로 꽃, 잎, 풀들을 봤을 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장마가 시작되어도 정원에 있는 다양한 꽃, 잎, 풀들을 이용해서 우리 아이랑 심심하지 않게 다양한것들을 만들고 놀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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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 : 실전 마케팅 & 퍼스널브랜딩
오두환 지음 / 대한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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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팅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엔 오케팅이 뭘까 무척 궁금했습니다. 상위 5%의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오케팅이라고 하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아무튼 오케팅이 무엇인지는 다시 아래서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저자가 이야기하듯 마케팅이라고 하면 저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져서 잘 모르는 분야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번 읽어본 적이 있는 ‘광고의 8원칙’의 저자가 쓴 책이라는 점도 이 책을 더욱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하더라고요. 주제가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주제여서 그런지 누구나 5%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솔깃하더라고요. 특별한 사람들만 그런 부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만이 아닌 누구나 특별하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스펙이 빼어나지 않아도 그리고 처음부터 돈이 넉넉하지 않더라도 상위 1%에 도달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이러한 것이 결코 터무니 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는 세 번째 방법으로 오케팅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오케팅은 알파벳의 o였네요. 그리고 마케팅이 더해진 개념이랍니다.

 

이 책을 한 번 읽는다고 해서 오케팅이라는 것이 쉽게 익혀지진 않는다고 저자도 이야기 했듯이 저도 이 책을 여러번 보긴 해야 할 듯 합니다. 책 한 권 읽고 누구나 부자가 된다면 부자가 안 될 사람이 없겠지요. 

 

책에서 제가 인상 깊었던 점은 ‘보물선은 보물을 찾지 않는다’는 점이랍니다. 보물선이라하면 보물을 찾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보물선의 최종 목표가 보물이 되면 안 된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지시켜 주네요. 오케팅을 떠나서 저의 인생에서 이 부분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인상 깊었습니다.

 

우선 5%가 되려면 남들과 다른 길을 가야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책에 나온 오케팅이라는 방법에 대해 익히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떠나서 책 속에는 마인드를 바로 잡게 도와줄 좋은 글들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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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 별글아이 그림책 3
국제앰네스티 지음, 크리스 리델 그림, 김지연 옮김 / 별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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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우리가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무척이나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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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인권 사전 별글아이 그림책 3
국제앰네스티 지음, 크리스 리델 그림, 김지연 옮김 / 별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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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몇장 읽지 않았을 때부터 이 책은 굉장하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아이들에게 자유와 권리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텐데 이 책은 이 자체만으로도 그냥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척이나 좋은 책입니다. 

 

더군다나 이 책은 빅북으로 나왔다보니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빅북이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이 책은 수업에도 바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들에게 큰 책으로 한 장씩 넘기면서 그림과 내용을 보여주기에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책은 굉장히 간결합니다. 글밥이 적은 편이고 핵심적인 글만 적혀 있지만 그림이 주는 메시지 또한 간결하면서도 강렬해서 더 기억에 많이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너무나도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생존, 보호, 자유, 안전, 공정, 정의, 가족, 믿음, 생각, 공존, 사랑, 연대, 소유, 지식, 희망, 자비 등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국제엠네스티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라 그런지 인권에 대해 다른 책들에 비해 좀 더 심도있게 접근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우리가 지니고 있는 권리들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 같고,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심화시켜 나갈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들을 보면 하나 하나 키워드에 맞게 잘 표현하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고 굉장히 공을 들여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마음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다소 어려운 개념일수도 있는 ‘자비’와 같은 개념들에 대하여 어떤 점을 생각해봐야 하는지를 던져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무척 마음에 들고, 저희 아이와도 함께 보면서 우리 인간이 누려야 하는 권리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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