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알고리즘 행성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 - 쇼핑부터 인공지능까지, 우리 삶을 움직이는 알고리즘에 관한 모든 것
제바스티안 슈틸러 지음, 김세나 옮김, 김택근 감수 / 와이즈베리 / 2017년 4월

알고니즘이 우리곁에 , 우리가 사용하는것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그래서 세상을 살때 필요한 알고니즘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100자평] 함석헌 사상 깊이 읽기 1

함석헌 사상 깊이 읽기 1 - 사상의 형성 ㅣ 함석헌 사상 깊이 읽기 1
김영호 지음 / 한길사 / 2016년 6월

함석현님의 사상이 어떻게 이어졌고,그것이 어떻게 발전이되었는지 알게해주네요.우리가알아야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 영문법 총정리

중학영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 - 중학교 1.2.3학년의 필수영문법 '한권으로 완전정복'
허준석.정다운 지음 / 쏠티북스 / 2016년 11월

영문법은 중학교 영어에서 꼭 필요한 것임으로

중학영문법을 총정리로 한권으로 끝내기를 한다는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것을 알고 있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물론 중학교다니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고,

우리아이처럼 중학교를 졸업했는데 중학교 영문법을 다시 다지고 가면 좋겠다 하는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어요.

영문법이 어려운 이유는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중간에 포기하는거 같아요. 계속 외워야 하고, 또 어느정도 문법이 정리가 되어야 하고,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리딩이나 리스닝과는 또다르게 영문법은 정말 대한민국 아이들이 영어 점수를 따기위해 필요한 영어의 부분이기때문에 열심히 하려는 의지 플러스 좋은 교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을 지은 허준석 샘이 ebs 스타강사시네요.

저는 몰랐는데

한권으로 중학 1.2.3학년 문법의,, 그것도 필수영문법을 마스터하기에 좋은 기회가 되어주리라 생각을 해요.

아무래도 내신이나 모의고사등 영문법을 공부하고 나서 진짜 필요한 점수내기에 좋은 책이 되어주리라 기대도 해봅니다.

이 책이 쉽게 저술했다고 쓰여져 있어는데요.

대명사부터 공부해봅니다.명사부터 차례대로 공부하고 나서

동사도 공부합니다.

동사가 영어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동사의 역할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봅니다.

뭐든 아이가 끝까지 책 한권을끝내는것이 중요한거 같은데

이번 중학영문법 총정리 한권으로 끝내기를 통해

끝까지 한권을끝내서 기본을 만들어 가길 바라고

저도 같이 공부할려고 합니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 한국 현대사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 한국 현대사 ㅣ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17년 3월

꾸준히 역사책을 읽는다면 역사에 대해 관심도가 많아져서 자연스래 우리나라에도 관심을 가질꺼라 생각해요.

지난달에 우리 아이 학교에 참관수업 갔었는데 마침 역사시간이였거든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선생님의 이야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았는데

이번에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권을 접하면서

한국 현대사에 대해서 알게되었어요.

원래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현대사..

그러나 우리가살고 있는 지금이 현대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 할때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읽어보았습니다.

이번권에서는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부터 시작해서 제 8장 동아시아 국가들의 대립과 세계 속의 한국으로 끝이 나는데요.

광복을 했던 그 순간에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얼마나 환호했을지.. 그 순간을 함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리라 생각했는데 책의 내용이 굉장히 심도있게 집필해서 제가 몰랐던 광복의 순간의 각나라별 이야기와  나라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가 6.25란 전쟁을 치르고 결국 지구상의 분단국가로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뼈아픈 현실과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집권하지만 결국 국민의 요구로 쫒겨나듯 하와이로 향하고 우리가 다 아는 군사정권 시대와 진정한 선진 민주 국가로서의 발전하고자 하는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지금의 모습까지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6권을 통해 알아보고, 접했습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은 역시 읽기 편하다는것인데

 이 책이 주는 내용적인 면이 굉장히 심도있어 한권의 책의 내용을 접하면서 지금의 모습까지 알아봤습니다.

쿠키런 한자런 10

쿠키런 한자런 10 - 굴뚝 마녀의 음모에 맞서 쿠키왕국을 지켜라! 얼음 빙(氷) ㅣ 쿠키런 한자런 10
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서울문화사 / 2017년 3월

우리 둘째가 좋아하는 쿠키런들의 한자 대모험 책이 신간이 나왔다길래 읽어보았습니다.

한자런은 책을 읽으면서 한자어와 접할 수 있고, 우리가 쓰는 단어가 한자어로 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통해 그 뜻을 이해하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고자 꾸준히 읽고있는 학습 만화 중 하나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이번권에서는 어떤 한자가 나오니? 라고 물어보니

얼음 빙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이렇게 쿠키런 한자런 10권 표지를 통해 벌써 얼음 빙 한자도 알아가고요.

10권이라는 권수가 이야기 해주지만

꾸준히 읽다보니 한자어와 익숙해지기도 하고, 어려운 한자가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실제로 쿠키들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는 효과도 있는거 같습니다.

또 그만큼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사랑받는 이유가

내용상의 이야기가 연결되어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가 아닌가 싶고,

아이들이 쿠키런 캐릭터를 터무 좋아하니까 어떻게 이렇게 재미나게 쿠키런 캐릭터와 이야기가 되는지 참 재미나게 읽고있는 책 중 하나이고,

학습만화 이다 보니 자꾸 반복해서 읽으니까 좋은거 같습니다.

자연스레 알게되니까요.

얼음나라로 출발하네요.

이 이야기에선 어떤 한자어가 나올까? 미리 한번 읽어보기도 합니다.

10권에 나오는 한자의 사연을 통해서 굉장히 어려운 한자어에 책을 읽으면서 눈으로 익숙해지는데요. 크리스탈을 찾아 나선 쿠키들의 이야기 속에서 괴물들의 전쟁 속에 크리스탈을 손에 넣기 위한 쿠키들의 모험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역시.. 학습만화가 주는 힘이 바로 여기에 있는거 같아요. 익숙해진 한자어를 쓰게되는 날도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