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오늘 제목을 겨우 찾아 알게 된 노래인데 가사도 너무 좋고
원래는 윤종신씨 노래이지만 가수 쌈디씨가
넘 훌륭히 소화해 영상과 함께 올려봅니다.
‘놀면 뭐하니‘에 잠깐 이 영상이 나왔는데
가사 때문에 결혼식 축가로 많이 쓰이나봐요.
연인에 대한 노랫말이지만
결혼하는 친구에게 친구가 불러주는 의미로도
감동적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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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파랑 2021-05-12 13:0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저 이노래 완전 좋아한다는 ^^ 윤종신이 쓰고 정인이 불렀는데, 이후 다시 윤종신이 불렀어요. 두 버젼 모두 좋아요 ^^ 가사가 정말 좋음~!!

청아 2021-05-12 13:06   좋아요 4 | URL
역시 새파랑님^^ 저 지금 뒤늦게 중독됐음요.ㅋ 처음엔 정인씨가 먼저 불렀네요!! 정인씨 목소리 너무 좋아요~어서 들어봐야겠어요ㅋㅋ👍

coolcat329 2021-05-12 13:06   좋아요 6 | 댓글달기 | URL
저는 가요를 거의 안듣는데 지난 달인가요...남편이 이 가사를 읽어줬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다고요. 그래서 이 노래압니다. 정인이 부르는건 못들어봤고 윤종신버전 들어봤어요.

근데 저는 이 글을 그냥 읽었을 때가 더 좋더군요...

청아 2021-05-12 13:08   좋아요 5 | URL
으아~~!! 정말 로맨틱 합니다~^^♡
많은 노래가 시적이지만 이런 가사는 참 멋지네요!

mini74 2021-05-12 13:38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쌈디 목소리 좋네요 노래도 잘 부르고. 가사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네요 ~

청아 2021-05-12 13:50   좋아요 5 | URL
그쵸? 마침 어제 도착한 모드 루이스의 사랑과도 어울리는 듯해 요렇게 올렸어요ㅋㅋ😆

페넬로페 2021-05-12 14:11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가사도 노래도 좋아요~~
이 곳은 책뿐만 아니라 클래식, 재즈,
그리고 팝, 가요를 들을 수 있는 천국♡♡♡

청아 2021-05-12 14:22   좋아요 5 | URL
아 그러네요!!ㅋㅋㅋㅋ공감해주시니 매일 출석할 수밖에 없는 천국입니다♡♡♡

scott 2021-05-12 17:1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오! 윤종신의 노래!
가사 멜로디 GOOD~~~
쌈디의 목소리 찰떡!!
노래 타이틀도 ‘내사랑 모드‘로 바꿨으면 ^ㅎ^

청아 2021-05-12 17:21   좋아요 4 | URL
이노래 알리를 비롯해 많이들 불렀더라구요. 이제야 알았지만 행복하게 반복청취중이예요ㅋㅋ😍

bookholic 2021-05-12 18:26   좋아요 5 | 댓글달기 | URL
몇 년 전에 회사 후배가 결혼식에서 직접 불러서 알게 된 이후,
저도 무척 좋아하는 노래가 되었어요.
주로 정인과 윤종신이 부른 노래로 들었는데, 쌈디가 부른 노래도 좋네요~~^^

청아 2021-05-12 18:43   좋아요 4 | URL
와 결혼식 현장에서 들으셨다니 얼마나 멋졌을지!! ^^* 뒤늦게 알았는데 반복해 들어도 귀가 즐겁네용ㅋㅋ

그레이스 2021-05-12 18:47   좋아요 4 | URL
그래도 축가로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로 시작하는 노래는 좀...^^;;
어쨋든 사랑으로 이겨나가자는 말이긴 한데...!
ㅎㅎ

청아 2021-05-12 18:51   좋아요 4 | URL
아 그부분 좀 싸~하죠?ㅋㅋㅋㅋ저오늘 처음 이곡 제대로 듣고 가사보면서 이거뭐지? 겁주는 건가?이랬어요ㅋㅋ(친구가 결혼하는 친구 겁주는 느낌도 있어용ㅋ)
 

모든 포퓰리즘이 파시즘은 아니지만, 모든 파시즘은 우선적으로 포퓰리즘의 한 형태다. 왜냐하면 비록 국민들 사이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파시즘은 국민이 듣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국민에 대해 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파시즘은 국민이 원래 의지가 강한데 상황 때문에 약해졌을 뿐이며,국가 정통성을 만들어내는 존재이고, 사회의 진정한 영웅이라 말한다.
- P79

진정한 포퓰리스트는 모든 사람을 각자 가진 필요에 맞춰야한다. 가난한 이에게는 매년 약간의 공짜 생선을 주고, 중산층에게는 남은 생선을 보관할 냉장고를 주며, 상류층에게는 사람들이 돈을 내고 낚시를 할 연못을 주면 된다.

(정신 바짝 차려야 겠다.) - P89

추억은 개인의 사적 소유물이고 기억은 집단적 과정의 결과물이다. 파시스트에게는 이 차이가 아주 중요하다. 추억을 보관한 사람들은 어차피 하나들 죽어나갈 것이므로 그들과 직접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가진 과거의 진실을 되찾기 위해 기다리고 준비하면 된다. 때가 되면 파시스트가 해야 할 일의 순서는 순차적이다. 즉 먼저 다른 사람들의기억을 오염시키고, 그 다음으로는 그것을 뒤흔들어 놓고, 마지막으로는 그것을 다시 쓰는 것이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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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50
커트 보니것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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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대회라니..솔직히 리뷰 제출 전에는 입상은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지원자가 워낙 적었으니까. '아 역시 너무 두꺼워서 다들 시도조차 하지 않는 건가? 그럼 입상은 가능할지도 몰라' 초반에는 지원자가 부족했다.(분명 그런시기가 있었다! 아 그때가 좋았지ㅋㅋㅋㅋ)오래오래 곰탕 끓이듯 읽다말다 두 달쯤 걸려 다 읽고난 뒤 리뷰를 썼는데 너무 오래 끓여 뼈까지 묽어져서 내 기억에 남은 거라곤 어디가 고기였고 어디가 뼈였는지 혼란 뿐이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쓰고나니 이건 뭐 중학교 수준 독후감이었다. 중학교때 베르나르 베르베르한 '개미'독후감을 칭찬해준 담임쌤이 읽어본다면 "너 참 여전하구나 변함없는 녀석"할 정도!!- 음 그래도 어디야 내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멋진 계기잖아! 내년엔 고등학교 가면 되니까. -하여튼 보기만 해도 위협적일 만큼 두꺼운 벽돌을 읽어냈고, 거기에 대해 나의 느낌을 써 냈다는 데 의미를 두자 했다.그렇게 중학교 수준 독후감을 힘겹게 쓴 뒤 다른 참가자들의 리뷰를 몇 편 읽어보니 두 S님을 비롯해서 ㅈ님과 ㄱ님과 심지어 ㅂ님까지! 다들 대학생 수준이었다. (절망) 그리고 마지막날 지원자를 세어보니 엄청나게 늘었어! 30명이라니 이건 완전 빠이짜이찌엔! 그리고 오늘 나온 결과는 역시! 데굴데굴 데구르르르. 입상실패! 아니 왜3위 안에 들것 같던 분들이 입상이야!!그 의미는?(후덜덜) 게다가 감상의 수준은 각기 달라도 범상치 않은 창작에 대한 경외심은 다들 어느정도 비슷하다는 것도 확인했다.(그/그녀는 역시 대학생도 아닌 작가의 반열에 있다.-누군지 다 아시죠?ㅋㅋㅋㅋㅋ)


아마도 커트 보니것도 '동물농장'을 읽고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다.(뒤에 해설을 읽고나서의 추측임.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해설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아주 훌륭함) 그래서 더욱 드레스덴 폭격에 대해 바로 써 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드레스덴에 대해 묵은지를 묵히듯 30년을 묵혀왔던 그는 <제 5도살장>을 숙성시켜 완성해 낸다. 그것도 창작과 현실을 결합해서.<제5도살장>은 두껍지 않아 처음엔 하루나 길어도 이틀이면 읽겠거니 하고 덤빈 작품이었다. 하지만 그의 상상력은 낯설고 비현실적이어서 길을 헤매기 일쑤였다. 여러번 같은 곳을 곱씹느라 읽고 또 읽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다. 어쩌면 조지오웰에 견줄만한 창작을 향한 욕구로 인해 어쩌면 그 방식이 당시 끔찍했던 전쟁을 트랄파마도어인처엄 받아들일 수 있는, 스스로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서 그랬는지 모른다. 창작에는 놀라운 힘이 있으니까. 시와 은유가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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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1-05-11 19:00   좋아요 3 | URL
잔기술은 제가 쓴 글들이죠ㅋㅋㅋㅋㅋ그래도 1등의 위로는 달콤하네요~♡ 입상도 못했는데 골드바는 좀 많이 그렇고 수박바나 사먹을께요ㅋㅋ감사해요!!

붕붕툐툐 2021-05-11 23:0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미미님의 리뷰를 읽으며 행복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어 좋았어요. 미미님의 꾸준한 리뷰를 응원하는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로 더욱 가열차게 읽고 쓰시는 미미님이 되시기를~🙏

청아 2021-05-11 23:19   좋아요 2 | URL
툐툐님도 참^^♡ 항상 응원해 주시니 마음이 든든해요! 함께 가열차게 읽고 쓰기로 해용ㅋㅋㅋㅋ약속!👉👈🙆‍♀️

고독한해초 2021-05-12 19: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필력이 넘나 좋으셔서 재미있어요^^

청아 2021-05-12 19:47   좋아요 0 | URL
과찬이세요ㅋㅋ응원으로 번역해 접수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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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민주주의의 이런 경향은 의심할 바 없이 어리석지만, 파시즘에는 아주 유용하다. 예컨대 선거에 나갔을 때"우리근 파시스트입니다"라고 명시적으로 말
하는 것만 조심스레 피한다면, 민주주의 바보들은 우리를 단지생각이 다른 상대로 믿고서, 선거전에 뛰어들어 표를 얻게 하고, 심지어 권력까지 쥐도록 놓아둘 가능성이 아주 크다. 

이것은 트로이 신화와도 비슷하다. 민주주의를 포위할 필요가 없다. 그저 목마를 만들어 놓기만 하면, 민주주의 제도가 스스로우리에게 문을 활짝 열 것이다. 나를 ‘적‘이 아닌 ‘상대‘로 소개하는 것은 훌륭한 트로이 목마 전략이다.
- P41

파시즘의 어휘가 시간을 낭비하는 민주주의의 어휘와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확실히 이해시키려면, 우리는 반드시 적을 기형적인 존재로, 심지어 인간이 아닌 존재로 묘사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상징하는 동물에 비유하는 것이다. 선택할 만한 단어는 많다. 이를테면 기생충, 젖소, 벌레, 상어, 암캐, 대머리수리, 돼지, 해충, 침팬지, 바퀴벌레가 있다. 겁쟁이 양떼라 불러도 좋고, 상황에 따라서는 동물로총칭해서 불러도 꽤 효과적이다.
- P44

두 번째 단계는 비난이다. 하지만 상대‘를 비난하는 일은 항상 어렵다. 상대는 저마다 독특한 개성과 생각을 가지고 그만의 행동을 하므로, 오로지 그가 실제로 한 일에 대해서만 비난할 수 있다. 

반면에 ‘적‘은 실질적인 정체성이 없으므로 당연히 어떤 것으로든 비난할 수 있고,
책임을 전가하는 과정에 시동을 걸 수 있다. 가령 한 명의 적이저지른 잘못을 그가 속한 범주 전체에 적용할 수도 있다. 흑인이 여성을 강간했다고? 모든 흑인은 강간범이다! 어떤 무슬림이 알라를 외치며 사람들이 붐비는 공간에 들어섰다고? 예언자 무함마드를 따르는 자는 모두 잠재적 테러리스트다! 

아래층에 사는 파키스탄 제빵사도 마찬가지다! 그가 오븐용 장갑외에는 그 어떤 것도 손에 쥐어본 적이 없다 해도 말이다. 이와반대로 그들이 선행을 한 경우에는 이런 도덕적 전이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선행이 공개적으로 인정을 받을 때도 반드시그 개인의 예외적 행동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 P45

우리는 적을 불가사의한 힘을감춘 세력으로 만들 수도 있고, 손에 미치지 않는 뭐라 규정할수 없는 자들, 우리의 종말을 늘 계획하는 세력으로 만들 수도있다. 이렇게 하면 타협을 하려는 모든 시도가 불길한 함정처럼 보이게 될 것이다. 이 전략은 음모론을 활용하면 더 나은 효과를 낸다. 

매일 아침 만나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적보다는 입증할 수 없는 적을 증오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 P47

일차적 목표는 언제나 가족이다. 우리는 모두 가족을 위해일하고 싸우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정이 실로 얼마나 연약한지강조하는 것이야말로 아빠와 엄마의 투쟁심을 불러일으키는결정적 방법이다. 가족의 적은 남성과 여성이 맡아온 본연의역할이나 전통적 기능을 훼손하려는 자들이다. 그런 일을 획책하고 또 수십 년 동안 실행해온 두 집단이 늘 있었으니, 그들은바로 페미니스트들과 동성애자들이다.
- P56

결국 개인의 나약함은 국가의 힘을 키우는 데 결정적인 요소다. 왜냐하면 자신의 나약함을 인식하는 사람만이 강자에게 의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자는 자기 것을 지켜야 할 때 물러서지 않는다.
- P63

민주주의는 의견 갈등에 기초한 정부형태임에도 여전히 정치를 실행하는 방법으로 폭력을 거부한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타란툴라 독거미를 상추만 먹여서 길들인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물러터진 민주주의 정신에 따른다면, 누군가 반대 의사를 표명해도 우리는 그것을 무조건 존중하고, 조정하고, 수용하고, 중재해야 하며, 또 이견 표명보다는중년의 다과회에 어울리는 형용사를 붙여야 한다.
- P67

심리적 압박조차 최소한으로만 허용된다. 만일 민주주의 근본주의자의 방식대로 하면, 범인을 벌거벗긴 채로 묶어서 방 안에 모기 한 마리와 두기만 해도 당장 국제앰네스티가 개입할 것이다.
- P69

범죄가 정치적 반대 행위와 관련됐을 때는 특히 그러하다. 여기서 우리는 그 무엇보다 심각한 역설에 이른다. 예를 들어 경찰이 시위참가자를 죽이면, 그 경찰은 결국 감옥에 가고 다시는 경찰이될 수 없다. 반면에 시위참가자가 경찰을 죽이면, 그는 물론 감옥에 가겠지만, 형을 마치고 나면 또다시 시위에 나설 것이다.
민주주의에서는 반대할 권리를 절대 빼앗을 수 없기 때문이다. - 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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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자와 달리 파시스트가 대중과 소통하는 이유는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반복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인터넷 시대에 파시스트가 되는 것은 행운이다. 왜냐하면 인터넷이야말로 반복을 위해 고안된, 힘이 덜 드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 P34

요컨대 두려움은 모든 사람에 해당하지만 해결책은수령만을 위한 것이다. 만일 어떤 불만 심리가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데 수령이 아직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면, 최고의 사소화 전략은 국민에게 비난할 적을 제공하는 것이다.

- P36

3.적을 만들어라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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