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12시를 기해서 응모가 마감됩니다. 현재까지 41분이 응모하셨는데요, 있다가 회의가 있어서 지금 이 페이퍼를 올립니다 (앞으로 한두분 더 응모하실 수 있겠네요^^)


투표 시간이 오늘 0시부터인데 반해 응모는 오전 12시까지 가능했으니, 늦게 응모하는 분이 좀 더 유리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응모인원에 비해 투표인원(현재까지 15명)이 별로 없는 것은 응모 마감 이후에 대규모 투표를 하겠다는 의도가 아닐까요? 그러니 현재까지의 대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지의 응모 내용을 정리합니다.


 

1번은 세분이 골라주셨습니다. 그분들의 생생한 육성을 직접 들어보시죠

진/우맘:  당근 1번 서재폐인이구요, 64%입니다.

balmas:  1번 38% 이유는? 묻지 마세요.

돌바람: 1번 35%에 올인!


4번에는 2분이 응모하셨어요. 졸리 정도면 빠돌이를 한다해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검정개: 저는 4번에 57% 걸겠어요. ㅎㅎㅎ - 2005-07-19 07:43  

be mo wise:  4번에 27%입니다


6번을 골라주신 세분, 정말 고맙습니다. 흑. 눈물이 나려고 해요.

날개: 전 6번에 22%요..!

숨은아이:  6번 저명소설가, 28%. ^^

난티나무: 6번 저명소설가, 날개님과 숨은아이님 중간으로 25% ^^


7번은 가장 많은 분들이 선택해 주셨습니다. 막판에 고르신 분들은 대세를 쫓은 게 아닐까^^ 총 26분입니다.

야클  ; 뭐니뭐니해도 7번 유머 아닐까요? 53% 정도로....

흑백TV : 저의 유머스승,흐흐..당연히 7번으로.*^^ 확률은 38%,박빙의 승부가 되겠네요.

stella09 :  7번에 84%! 어차피 찍기니까. 41%. 정정합니다.^^

로드무비:  유머 있는 남자 7번 눌렀어요. 60퍼센트!^^   

별사탕: 저도 7번 할랍니다. 34퍼센트는 마태님 시키신 대로^^

싸이런스: 7번 유머 있는 남자 33%

물장구치는금붕어:  7번 38%요!!^^

물만두: 7번 33%요^^

아프락사스: 현실을 고려하여 7번 40%에 걸겠슴다

조선인: 7번에 66% 걸지요. - 2005-07-18 15:23  

로즈마리: 저도 7번 42% ^^

황게으름동이: 몰아주는 분위기로 봐서 <7번 73%>에 걸었습니다.^^

하이드: 8번하고 싶지만, 7번에 44%

꼬마요정; 음... 7번, 47%로 하렵니다.^^

호랑녀: 그럼 7번으로 45%

아영엄마: 저는 7번에 65%를 던지겠습니다~~

chika: 저는... 7번에 39%요!!

쥴:  7번 47%.

1955hs: 7번 34%

세실: 전 7번...강력 추천입니다. 대략 55%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paviana:  7번 68%

서림:  7번 52% 너무 머리 굴리는거 아닌지 몰라..

단비:  7번 55%...^^

준이:  7번 43%

nemuko:  6번 하고 싶지만 7번으로 35%' 찍을래요^^

파란:  7번................................37%


8번 알콜중독에 올인하신 분도 여섯분이나 됩니다. 으음, 사실 이거 쓸 때도 손이 떨리긴 해요^^

인터라겐 : 전 8번 알콜중독에 84% 걸래요..

가시장미: 저도 8번 알콜중독으로 하고파요. 45% 쯤?

따우:  8번, 42% , 아니다, 넘 많다 37% 호호  

sa1t: 저 8번..히히; 34%할랍니다.

클리오: 8번 알콜중독 42%... ^^*

sooninara:  마태님,,죄송^^ 8번이구요 25%


9번 기타에는 울보님만 계십니다. 원래 기타 만든 분은 클리오님-왜 기타는 없어요?라고 문자 메시지 날리심-인데, 작전이었군요!

울보: 기타9번에,....호호호 35%로하겠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번 3분 (7.3%)

4번 2분 (4.9%)

6번 3분 (7.3%)

7번 26분 (63.4%)

8번 6분 (14.6%)

9번 1분 (2.4%)

-----------

총 응모자 41분


응모하신대로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7번에 63%를 골라주신 분이 당첨이 됩니다. 그렇다면 65%를 써주신 아영엄마님이 1등, 조선인님이 2등이구요(66%), 3등은 로드무비님(60%-정확한 비율이 63.4이므로 조선인님이 더 가깝습니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과연 이대로 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퍼센트, 거기에 따라 상처받는 동심.... 제가 너무 잔인한가요? 응모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발마스님 이벤트랑 로즈마리님의 책추천 이벤트, 그리고 바람구두님의 ‘욕하기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진주님도 43%를 골라주셨습니다.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터라겐 2005-07-19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허허..아무래도 말을 바꿔타야 하는게 대세인가..

마늘빵 2005-07-19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퍼센티지를 너무 작게 불렀군요..

ceylontea 2005-07-19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차차... 깜빡했어요... ㅠ.ㅜ
간만에 꼭 이벤트 참여하려고 했었는데... 그래도... 투표는 할께요.

sooninara 2005-07-19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7번으로 바꿀수있었지만 그래도 양심상 안바꾼건데..^^
아차상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번호의 %맞춘 사람에게 아차상을..ㅋㅋ (8번이 25%가 나올련지??)

마태우스 2005-07-19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흑, 마음이 아픕니다. 참, 제가 점심 사기로 했었죠? 다음주에 날 잡아요^^
따우님/그, 그게 아닌가요??
아프락사스님/투표 결과는 그렇지 않군요. 현재 36.4% 7번이니까...이런 추세라면 37%를 써주신 파란님이 1등, 35%의 네무코님이 2등입니다
인터라겐님/으음.....제가 애들 좀 동원할까요?^^

마태우스 2005-07-19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8번에 고르신 분들은 아차상 없습니다!! 알콜중독이라고 한 분들에게 어찌 상을^^

sooninara 2005-07-19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순진하게 부리의 치어걸 춤에 넘어간거라니깐요!!!!!!!!!!

마태우스 2005-07-19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현재 알콜중독이 유머있는 남자를 맹렬하게 추격하는 중입니다. 32-26, 사람들 좀 동원하면 역전될 수도 있겠어요

sooninara 2005-07-1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임무완수^^

부리 2005-07-2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번은 물건너간 것 같군요^^
현재 스코어 38%, 이런 추세라면...흑백TV , 물장구치는 금붕어님이 38% 적어주셨구요 치카님 39%, 파란님 37%입니다. 아아 박빙...

마태우스 2005-07-2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표종료 한시간 전, 현재 7번이 39%입니다. 그래서...보니까 치카님이 39%를 써주셨군요. 금붕어님과 흑백TV님 38%, 아프락사스님 40%...

진/우맘 2005-07-20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퍼센테이지는 맞췄는데, 번호를 잘못 고른건가? ^^;;
뭐, 에잇, 다 귀찮아....=3=3=3
 

속상해요 속상해.

이벤트 공지 올리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알라딘은 겁나게 느리죠,

수정하면 미리 만든 투표 항목이 날라가죠

 

상품을 분명히 쓴 것 같은데

안나오네요.

수정하려다 날라갈까봐 여기다 씁니다.

 

투표는 내일부터 모레까지입니다

상품은 다음과 같아요

1등 4만원 상당의 책

2등 3만5천원 어치에 해당하는 책

3등 3만원 만큼의 책

 

즐거운 이벤트가 되시길 빕니다

-이벤트 대행업체 부리 社 사장 부리 드림-

 

참고로...응모기간은 답을 쓰는 거구요

투표기간은 실제 투표를 하는 겁니다

비유하자면 설문조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미리 말하고

설문지 작성을 나중에 하는 거지요.


댓글(17)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5-07-1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어거 굉장한 이벤트군요. 마태님 괜찮으시겠어요? 지금까지 3만원이 최고 금액인데. 역시 마태님은 알라딘 대주주 맞으시군요.^^

싸이런스 2005-07-1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겁나게 많이 주시네요...꼭 당첨 먹고시퍼요

진/우맘 2005-07-18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벌.....

비로그인 2005-07-18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해했습니다 ㅋㅋ 속상해하지 마셔요~~ ^-^
우와!!!! 상품이 아주 실하네요!!! _-_)~ 마태우스님 멋쟁이!! ㅋㅋ

비로그인 2005-07-18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많이 가질수록 짜다니깐...
다 따가서 내 이벤트에 써야지..

chika 2005-07-18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라딘이 느려터진게 제 컴 때문이 아닌가봐요? 속터져 죽겠어요. 알라딘 속도가 서재폐인 재활치료의 최고 약인거 같아요!! ㅡ.ㅡ

물만두 2005-07-18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저는 마태우스님 벤트와 인연이 없어서리 ㅠ.ㅠ

클리오 2005-07-1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엄청난 액수를 보니 꼭 이벤트에 당첨되고 시포라...~~

마늘빵 2005-07-18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런 엄청난 금액을.. 거시다니. 역시 마태우스님은 알라딘 대주주세요. 경쟁이 치열하겠는걸요?

조선인 2005-07-1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 이제야 끄덕끄덕 이해함. -.-;;

니르바나 2005-07-1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이벤트는 물만두님과 인연이 꼬옥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니르바나가 쌍수를 들어 응원해 드릴께요. ㅎㅎ

돌바람 2005-07-18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어떻게 하는 거지. 얼른 투표하러 갑니당. 휘리리릭^^

비로그인 2005-07-19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3등 상품. 생각해보니 웃겨요 ㅋㅋㅋ
3만원 이하의 책. -_-;;; 3만원 이하라.. 기준이 좀 거시기하네요. ㅋㅋ

sweetrain 2005-07-1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만원 이하면 3만원도 포함이죠..꽉꽉 밟아 3만원 어치의 책을 골라도 되지 않을까요?^^

세실 2005-07-19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그냥...1만원을 10명으로 나누어주면 안될까요? 그래야...저도 어케 가능성이라도....흐

마태우스 2005-07-19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충고를 받아들여 '만큼'으로고쳤습니다^^

숨은아이 2005-07-1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만원 "만큼"의 책... 아이, "상당" "해당하는" 이런 말보다 참 귀여워요. ^^
 

 

 

 

 

대충 석달에 한번꼴로 이벤트를 한 것 같다.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7만도 그냥 넘겼다. 이제부터 해야 할 명분을 찾아보자.


1. 일주일 쯤 전인가 즐찾 600을 넘겼다. 내가 300 정도 되었을 때만 해도 500이 까마득하게 보이더니 어느 새 600이다. 하지만 그때에 비해 즐찾의 증가 속도는 현저히 둔화되어, 대망의 1000 고지에 오르거나 그런 꿈은 꾸지 않고 있다.


2. 이건 겁나게 미안한 일인데, 나와 부리가 동시에 30위 안에 들어 버렸다. 이 주제를 놓고 투표를 한 결과에서 나타났듯이, 그리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건 분명 도의상 문제가 있다. 내가 30위 안에 드는 것도 순전히 서재인들의 추천과 댓글 덕인데, 그걸 악용해서 5천원권을 두 개나 착복한다니 좀 너무하지 않는가?


3. 발마스님이 이벤트를 할까 말까 고민하실 때, “발마스님 하시면 저도 할께요!”라고 했다. 꼭 그래서는 아니지만 발마스님은 이벤트를 열고 계신다. 발마스님의 행사를 방해할 의도는 없다. 다만 요즘 이벤트의 침체기였기에 로즈마리님 것까지 이벤트가 세 개쯤 열리는 게 나쁠 거야 없다(로즈마리님은 책소개, 발마스님은 하늘받든곳 5행시다. 많이 참가해 주세요).


그래서...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방식을 생각하느라 5분이나 머리를 짜냈는데요, 좀 유치하지만 이런 걸로 하겠습니다. 이틀간 투표를 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보기가 무엇이며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정답을 맞춰주신 분, 혹은 그에 근접한 분을 순서대로 뽑겠습니다. 투표가 끝날 때 응모를 하면 안되니까 이벤트 응모는 내일 오전 12시까지로 하고, 투표는 내일부터 이틀간 해주십시오.


응모기간: 7월 18일-19일(화) 오전 12시

투표기간: 7월 19일-20일(수) 자정

응모요령: 이렇게 써주시면 됩니다

별사탕
당근 2번 바람둥이구요, 34%입니다.- 2005-07-18 15:19 삭제
 



처음 하는 거라 제 생각만큼 깔끔하게 될지 걱정입니다. 혹시 혼선이 생기면 다시금 머리를 맞대 보도록 해요. 질문 나갑니다.


마태우스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가장 어울리는 말은?


투표기간 : 2005-07-19~2005-07-20 (현재 투표인원 : 77명)

1.
12% (10명)

2.
2% (2명)

3.
1% (1명)

4.
5% (4명)

5.
1% (1명)

6.
6% (5명)

7.
38% (30명)

8.
25% (20명)

9.
5% (4명)


댓글(77)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balmas 2005-07-19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번 38%
이유는? 묻지 마세요.

검둥개 2005-07-19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4번에 57% 걸겠어요. ㅎㅎㅎ

세실 2005-07-19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7번...강력 추천입니다. 마태님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 일 유머있는 남자 맞습니다. 맞고요~~~ 대략 55%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aviana 2005-07-19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68%
근데 벌써 투표 시작한건가요?

마늘빵 2005-07-19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과 4번이 경합을 하고 있군요... ㅋㅋ 너무 양쪽으로만 몰리는걸요?

엔리꼬 2005-07-19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52% 너무 머리 굴리는거 아닌지 몰라..

sweetrain 2005-07-19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55%...^^

준이 2005-07-19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43%

nemuko 2005-07-19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7번으로 몰리는 분위긴데요^^ 따라서 6번 하고 싶지만
'7번으로 35%' 찍을래요^^

눈보라콘 2005-07-19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37%

여름 2005-07-1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34%

비로그인 2005-07-1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려워요..;;;

진주 2005-07-19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제가 너무 늦게 와 버렸네요. 이 일을 어쩌면 좋아 흑흑흑.....
7번. 43%

마늘빵 2005-07-1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제가 부른 퍼센티지랑 비슷해지고 있군요.. 아이 좋아라.

마태우스 2005-07-19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우리 사이에 그런 걸 가지고... 진주님까지 인정해드리겠습니다.

ceylontea 2005-07-19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머 있고 귀여운 남자는 없나요?? 그냥 반쪽이라도 7번으로 합니다.

눈보라콘 2005-07-19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측하기 어렵네요. 40% 내외에서 갈릴듯...
진주님보다 먼저 43% 로 하신분이 있는데.. 종복되는 분들은 어쩌나요..

마태우스 2005-07-19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님/ 중복되면 모두 드려야죠^^
실론티님/앗 님이 참가하지 않으셨던가요? 이런이런, 너무 바쁘셨나보군요!!

박예진 2005-07-1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이..한...으...어렵다..
유머 부분이 58% 쯤 될 거 같아요
(거의 60% 초반쯤이나 50대를 벗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물만두 2005-07-1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번 33% 제발~~~~~~~~~~

인터라겐 2005-07-19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번... 밀리네.. 아무래도 안되겠다.. 아는 사람 동원시켜서 알라딘 가입시킨뒤 8번에 몰표 넣으라고 해야겠다... =====333

마태우스 2005-07-20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혹시... 바람둥이 찍지 않으셨을까요?^^
운빈현님/저 마신다고 해놓고 오늘도 안마시지 않습니까. 알콜중독 아니죠!

마늘빵 2005-07-20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 7번에 투표를 해주세요~~ 네~ 네~

▶◀소굼 2005-07-20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8번 많이 늘어났네요~ 역시 따우님;

알고싶다 2005-07-20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18일날 넘 바빠서 알라딘에 접속을 못했어요. 19일 새벽에 한번 접속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발마스님 이벤트와 질문 관련 글만 보고 잤는데 왠걸? 다음날 낮에 접속하니 이미 응모는 마감... 이벤트에 참가 못했어요. 용서해 주십사고. (__) 아무튼 7번에 걸어야지~

눈보라콘 2005-07-2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38% 2분 되셨네요...축하합니다.
역대 최다 투표 참여자 기록이 아닐까요.77분..

저는 공동 3등인가 아님 2등인가요? 제가 37% 다른 한분이 39% ..

chika 2005-07-21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3번에 투표하신 분, 누굴까요? 내 예고가 빗나가부렀어요. ㅡ.ㅡ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여고괴담 1은 귀신 시리즈로는 보기드물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무섭기도 하고, 성희롱과 폭력 등 여고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도 짚어주는 멋진 영화. 약간 후진 극장에서, 보조의자가 잔뜩 놓이고 개봉 후 20분이 지날 때까지 관객이 계속 들어오는, 그리고 자리 싸움을 하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영화를 봤지만 도무지 영화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속편을 안본 것은 그게 전편의 인기에 편승해 돈을 벌어보자는 안일함의 소산이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비디오로 그 영화를 보고나서 난 “전편보다 속편이 훌륭한 영화”에 서슴없이 여고괴담 2를 집어넣는다.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에서, 전혀 다른 줄거리로 시작한 그 영화는 귀신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서도 스산한 공포감을 내게 안겨 주었다.


이어서 나온 3편 ‘여우계단’을 엊그제 TV로 봤다. 한마디로 “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였다. 시선을 잡아끄는 힘도 없는데다가 단점만 잔뜩 보이는 전형적인 3류영화, 샤워기에서 피가 나온다든지, 등 뒤에서 귀신이 왔다갔다 하는 등 온갖 상투적인 장면들이 날 짜증나게 했다.


박한별과 그 친구(이름이 진성이다)은 일류 발레리나를 꿈꾼다. 하지만 늘 앞서가는 건 박한별, 학교 대표로 콩쿨에 나갈 사람은 누가봐도 박한별이었다. 그게 질투가 난 진성은 한별에게 삐지고, 왜 그러냐고 매달리는 한별을 진성은 매몰차게 뿌리친다. 계단에서 굴러 불구가 된 한별은 결국 자살로 삶을 마감한다. 뭐, 그럴 수 있다고 치자. 문제는 그 다음, 진성은 한별의 자리를 차지하고, 콩쿨에 나가서 대상을 탄다. 친구를-고의는 아니었지만-죽이고 나서도 계속 발레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여간 독한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영화 초반부의 진성은 전혀 독한 면이 있어보이지 않았다. 기숙사 창문을 넘어들어온 박한별이 귀신인 줄 알고 침대밑에 숨어버리는 애였다. 그러던 애가 어떻게 귀신의 협박과 애들의 따돌림을 견뎌가면서 계속 발레를 할 수 있을까? 이야기가 다소의 설득력이나마 지니려면 그녀가 어린 시절 시베리아에 버려져 감자를 캐먹으면서 살아났다든지, 시베리아 호랑이 등에 업혀서 자랐다든지 뭐 이딴 상황을 설정해야 했지 않을까?


발레 선생도 그렇다. 그녀는 진성을 무지 낮게 평가했지만, 진성은 결국 콩쿨에 대표로 나가서 우승을 한다. 그렇다면 발레선생이 박한별의 사고 직전 “넌 안돼!”라고 면박을 준 건 사람을 잘못 본 거다. 그렇다 하더라도 진성의 콩쿨 대상은 좀 뜬금없었다. 애초에 진성이 박한별에 최소한 근접한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그렸다면 조금 더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스토리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다 귀신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것도 이 영화의 단점이다. 계단에서 발목을 붙잡고, 창문을 넘어들어오고, 거의 3초에 한번씩 귀신이 나온다. 좌우지간 등 뒤에는 항상 귀신이 있다. 그러니까 관객은 하나도 안무섭고 영화 주인공만 무서워하는 괴리 현상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실오라기 하나 드러내지 않은 나체보다는 가릴 곳은 가린 게 더 야하듯이, 공포영화는 귀신이 많이 나온다고 무서운 건 아니다.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음산한 분위기, 그게 차라리 더 무섭다. 그리고 귀신이 자기를 노리는 걸 알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던가 할 일이지, 왜 음침하고 어두운 곳만 골라서 다니는 걸까?


작품성이 뛰어난 2편이 관객동원에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영화가 제법 많은 관객을 모은 것으로 미루어, 제작사에서는 이런 생각을 했음직하다. “공포영화는 역시 3류가 최고야. 작품성이 밥 먹여줘?” 보진 않았지만 이번에 나온 <여고괴담 4;목소리>는 그래서 3류성을 더더욱 강조한 대단한 영화인 것 같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3.7의 전무후무한-구본승이 나온 <마법의 성> 이래 그런 평점은 처음이다-별점을 줬지만, 누가 아는가. 관객은 많을지.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5-07-1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보니까 4.1로 올랐네요^^

진/우맘 2005-07-18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공포영화는 싫어요..... 굳이 영화를 안 봐도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에혀~
그나저나, 마태님 밀린 글 돌아다니며 읽고 있어요. 칭찬해 주세요.^^

마늘빵 2005-07-1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공포 영화 좋아해요. 이번에 나오는 4탄을 봐야하는데 개봉했나요?

비로그인 2005-07-18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나올게 아직도 있나봐요? 하기사 우리 고딩이는 여고괴담4탄 보러간다고 벼르고 있더만요..... 그게 뭐가 재밌는지.

마태우스 2005-07-18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사탕님/가시장미님의 견해에 의하면 "그렇게 안무서운 공포영화는 처음이다"랍니다. 고딩 분이라면 무서울 수도 있겠지요?
아프락사스님/개봉 했습니다. 가까운 상영관을 찾아 주세요
진우맘님/그렇게 밀리시면 어떡합니까. 칭찬의 의미로 아부 한번 할께요. 진우맘님 요즘 서재 뜸하시니까 글 올릴 맛이 안나요

진주 2005-07-18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안 오신다고 글 올릴 맛이 안난다구랴? 아부를 한쪽에만 심하게 하면 나머지는 삐진다는 걸 아셔야죵. 열심히 읽고 있었건만 흥,.

아영엄마 2005-07-18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TV로 후반부를 좀 봤어요. 근데 여학생 연기자들이 비슷해 보여서 누가 누군지 구분이 잘 안가더군요. 제가 귀신이야? 사람이야?? 하면서 봤다는...^^;;

깍두기 2005-07-18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저 왔어요. 깍두기 말이어요. 저 없이도 즐겁게 살고 계시는군요. 미워욧, 흑.

클리오 2005-07-1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깍두기님 돌아오셨네요... ^^ '여우계단'은 공포영화로서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여고괴담 시리즈 자체가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학교현실.. 이라고 볼 때가 있거든요. 여우계단도 보고 나서, 학교에서도 경쟁을 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그 와중에서도 노력하는 사람 위에 있는 천재.. 등의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심란하고 무서웠던 것이지요... 흐윽...

마태우스 2005-07-18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그렇죠. 귀신보단 학교의 현실이 더 무섭죠... 근데 3탄은 그런 학교현실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했어요. 왕따 문제도 다룬 것 같은데 겁나게 산만해서 그쪽으로 촛점이 안맞춰지더이다
깍두기님/아아 이분이 진정 깍두기님이란 말입니까까까... 왜 이제 오셨어요 흑...
아영엄마님/박한별이 연기도 별로일 뿐더러 얼굴에 특징이 없어요. 저 역시 누가 누군지 헷갈렸어요
진주님/아이 진주님 사실 제겐 진주님밖에 없어요^^ 아시면서 왜그러신담??

moonnight 2005-07-18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고괴담 1, 2편까지만 봤어요. 전 1, 2편 모두 좀 별로였기에 ㅜㅜ 더이상 안 볼 거 같애요. 음.. 역시 3편은 영 아니었던가보네요. ;;

비로그인 2005-07-18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본승이 나온 마법의 성 ㅋㅋㅋ 너무 웃겨요. 그걸 어찌 기억하고 계십니까? -_-;
여고괴담4 정말 재미없습니다. 뭐, 스토리가 안좋은건 아닌데, 공포영화가 무섭지가
않아요. 정말 소리 한번 제대로 지를 기회조차 안주더군요. ㅠ.ㅠ 흐흐흑
소리지르고 싶어서 공포영화 보러 간건데.... ㅋㅋ

꼬마요정 2005-07-18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껏 무섭게 본 영화 단 한 편도 없습니다. 한 때 링이 그렇게 무섭다길래, 밤에 혼자 앉아 비디오로 봤는데... 내내 졸다가 마지막 귀신 등장하는 장면 4번 돌려봤습니다. 그것만 볼 만하더군요... 흑... 친구들이랑 공포영화 보러 가면... 애들은 저만 관찰한답니다. 어디 한 번 날 놀래켜 보시지란 표정으로 절대 안 놀래고 비웃으면서 보거든요...^^;;

하루(春) 2005-07-18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저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군요. 여고괴담 1편은 드라마 작가로 활동중인 인정옥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구요. 저도 봤는데요 정말 무서웠죠.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는 김태용, 민규동이 공동감독으로 참여했는데요.. 역시 대단했죠. 저도, 며칠 전 3편 봤는데요, 나름 무섭던데요? 실은 공포영화 무서워서 안 좋아하는 부류라서, 별 거 아닌 것에도 소리를 지르긴 하지만요. 특히 그 폭식증에 걸린 엄효주가... ^^

딸기소형 2005-10-12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3편보고 여고괴담에 정이 확 떨어졌다는..^^;
 

 

 

 

 

일시: 7월 16일(토)
누구와: 미녀 둘과
마신 양: 소주 두병 플러스 알파.

미녀 둘과 춘천에 놀러갔다 왔다. 남녀사이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통념에 정면으로 반하는 우리 셋, 같이 있으면 늘 편하고 좋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서로가 사심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한다는 거다. 한명이 술을 안먹어도 마시라고 강요하는 대신 마시고 싶은 사람만 마시는 게 우리 모임의 미덕이다. 물론 말이 그렇다는 거지, 오늘도 웬만큼은 마셨다. 송어회를 안주로 소주 1병씩을 마시고, 닭갈비집에 가서 소주 한병을 다시 비웠다. 오는 기차 안에서 내내 잤다.


3년 전인가, 어머니, 할머니, 누나 애들을 데리고 춘천에 놀러간 적이 있다. 그때 춘천댐 근처에서 회를 먹었는데, 옆에 시냇물이 흐르는 환상적인 분위기에 그보다 더 환상적인 회, 그리고 맛이 끝내주는 매운탕을 먹으며 소주를 비웠던 기억은 좀처럼 잊혀지질 않았다. 그다음부터 난 누가 어디 놀러가자고 하면 춘천 가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막상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어언 3년이 걸렸다.


물론 훼방꾼도 있었다. 기차에서 내려 택시를 탄 뒤 춘천댐을 가자고 했다.

기사: 뭐 하시게?

나: 회 먹으러요.

기사: 아이, 그럼 춘천댐보다 소양댐이 낫지!

나: 어, 그래요?

기사: 춘천댐엔 횟집도 별로 없어. 소양댐에 많지!

즉석 회의 끝에 우리는 소양댐으로 방향을 바꿨다. 2만원 가까이 택시비를 들인 끝에 소양댐에 도착, 하지만 왠지 불안했다. 횟집이 하나도 없었다.

나: 횟집은 어디 있어요?

기사: 저기!

아저씨는 그대로 택시를 돌려 도망가 버렸다. 아저씨가 가리킨 곳은 정통 횟집이 아니라 그냥 휴게소 비슷한 곳인데, “회도 팝니다”라고 써있다. 그런 회를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단 말인가. 도대체 왜 이런 사지로 우리를 끌고왔담? 겨우 택시를 잡아타 춘천댐으로 갔다.

나: 소양댐에 횟집이 많다고 해서 왔더니, 하나도 없네요.

기사: 아이, 소양댐엔 횟집이 없지! 청평사로 건너가야 몇 개 있는데, 영 부실해. 횟집 하면 역시 춘천댐에 가야 해.


다시 2만원을 들인 끝에 도착한 춘천댐, 그곳은 횟집으로 붐볐다. 기억을 더듬어 3년 전에 갔던 횟집을 찾았다. 아, 그집은 ‘풀장횟집’이란 간판을 내걸고 여전히 성업 중이었다. 3년 전 내가 그랬듯이 같이 간 친구들도 그집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너무 좋다!”를 연발했다. 회는 여전히 맛있었고, 회를 안먹는 친구를 위해 시킨 감자전과 도토리묵은 좀 지나치게 맛이 있었다. 매운탕까지 먹고 난 뒤 냇가에 발을 담군 채 물싸움을 했다.


끝은 좋았지만 난 그 택시기사 아저씨를 이해할 수 없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왜 춘천댐에 가려는 사람을 소양댐에 데려다놓고 도망간 걸까. 오늘 모임의 옥의 티였다.


댓글(1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개 2005-07-16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그런 기사분이 있으시대요? ㅡ.ㅡ 택시 번호라도 적어놓지 그러셨어요!

날개 2005-07-16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마태우스님 글 읽고나면 왜 자동으로 추천을 누르고 있을까요? 미스테리야~

야클 2005-07-1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군요. 저 보다 훨씬.

싸이런스 2005-07-16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춘천....약오르다 고소하다 ^^;;;

마늘빵 2005-07-1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시기사가 돈벌라구 일부러 그런거 아닌가...

soyo12 2005-07-17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한번도 춘천을 가본 적이 없어요.
마치 독일의 그 길을 걷고 싶은 것처럼 아련히 가고 싶은데,
ㅋㅋ 혼자서 갈 용기는 없고, 주변에서는 늘 호응을 안해주네요.^.~

니르바나 2005-07-17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옘병헐! (장편소설속 인물의 어투로)

비로그인 2005-07-17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취해서..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옵니다만... 술일기 너무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 써볼까합니다 ㅋㅋ 마태우스님. 이웃이 되었으니 이제 자주올께요. ^-^

로드무비 2005-07-1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도 팝니다'라고 써붙인 식당에서 회 안 사드신 건 정말 잘하셨네요.
그나저나 님이 얼마나 얼빵하게 보였으면 기사님이 그랬을까요?=3=3=3

울보 2005-07-17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로드무비님 너무 해요,,
얼빵,,,
저 춘춴이 고향인데,,
제게 물어보시지,,ㅎㅎ
소양댐은 닭갈비가 많지요,,막국수랑,,,
춘천댐은 회도 많고 오리고기집도 맛난집 있는데,,

▶◀소굼 2005-07-17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흥..춘천얘기하시니 닭갈비가 땡기네요-_ -;

비로그인 2005-07-17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반드시 울보님께 자세에에히 물어보고 춘천 갈겁니다, 그래야 택시비 아끼지...히힛!

진/우맘 2005-07-1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도 팝니다" 집 주인아줌마 남편인게지요....ㅡ,,ㅡ

마태우스 2005-07-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호호, 그런가봐요^^
별사탕님/제가 진작 알았으면 울보님께 자문을 구했을텐데요...
소굼님/닭갈비, 춘천 건 진짜 맛있더이다. 배가 안고파도 입에서 녹더이다^^
울보님/다음부턴 절대로 안속을 거예요!! 님이 춘천 출신이신 거 몰라뵈서 죄송^^
로드무비님/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춘천댐으로 다시 택시를 타고 간 건 한 미녀의 말대로 정말로 대단한 결정이었습니다. 전 사실 "그냥 저기서 먹을까?"라고 했었거든요.
가시장미님/아, 네...술일기에 동참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니 저도 좋습니다
니르바나님/그 기사분, 인상착의는 기억나는데...
소요님/흐음, 어쩔 수 없군요. 저랑 가셔야겠어요^^
아프락사스님/그렇게 생각을 하려해도 택시비가 소양댐과 춘천댐이 비슷하단 말이죠..
싸이런스님/피, 그래도 결국 맛있는 회는 먹었다구요!
야클님/그럼요, 토요일 아주 즐거웠습니다. 하핫.
날개님/그, 그건.... 추천을 유도하는 장치를 비싼 돈 들여서 산 탓입니다. 강력한 기를 내뿜어 추천을 하게 만들죠^^

꾸움 2005-07-1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크..
그 택시아저씨 너무 나쁘다~
그런식으로 돈 벌고 싶으실까 몰라~ 그져~
ㅎㅎ...

기인 2006-05-24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글 퍼갑니다. 요즘 회 먹고 싶어서 죽겠는데, 토요일에 박사시험 때문에 계속 참고 있었습니다. 토요일날 회를 먹을 수 있을까요? 못 먹을 것 같아요. 같이 시험보는 사람들은 고기파거든요. ㅠㅜ 저는 고기 회 가리지 않는데, 요즘은 회가 이상하게 땡기네요. 이거 저장했다가 거기 꼭 가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