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승주나무 2006-01-28  

새해에도 마태우스 님 주위에 유쾌한 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즐찾 이웃 명절 특집 순회 인사'의 여섯 번째 이웃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최근에는 정말 알라딘에서 눈만 껌벅할 정도로 바빴습니다. 명절이 되니 시간이 좀 남는군요. 님의 글을 읽고 또 '웃음보'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강준만 선생'의 책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최근에 가장 많인 듣는 분이 그 분입니다. 제 독서 주파수를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겠군요. 강력한 자석으로 자꾸 교란 전파를 보내는 사람은 아마도 '마태우스'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해 즐겁게 보내시고, 언제나 저의 즐거운 이웃으로 남아주시기를 바라는 욕심 지대합니다^^
 
 
 


Mephistopheles 2006-01-26  

미리 인사드려요..^^
소장협박작전이 성공해서 내일 하루 먼저 쉬게 되는 관계로 미리 인사드립니다.. 구정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는 참이슬보다 미녀를 더 많이 보시는 한해 되시길 바랄께요..
 
 
마태우스 2006-01-27 0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설 인사 감사드립니다. 협박을 통해 얻은 하루의 휴가는 참으로 달콤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피님, 지금도 전 참이슬보다 미녀를 더 많이 봅니다.^^
 


울보 2006-01-24  

잘계신거지요,
여행가셨나요, 잘 계신거지요, 방학이라서 그러신가,, 요즘 뜸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생각하는 너부리 2006-01-20  

저기요
어디 가셨어요? 갑자기 소식이 뚝 끊기시니 무슨 일이 있으신가 궁금해서요. 아무튼 잘 계신거지요?
 
 
 


다락방 2006-01-19  

똑똑똑!
살아계신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