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7-02  

드뎌 이사가요
그럼 이젠 마태우스님 편지 받아볼 수 있는거죠?
 
 
마태우스 2006-07-0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전호인 2006-06-30  

오늘도........
오늘도 서재만 구경하다가 갑니다. 마태우스님의 글에 댓글을 남기질 못했슴다. 그래도 아쉽기에 방명록에 흔적이라도 남깁니다.
 
 
마태우스 2006-07-0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전호인님. 몸과 마음이 지친 오늘, 님의 따스한 말씀이 큰 위안을 주는군요^^
 


씩씩하니 2006-06-29  

처음 들렀어요..
어제 마태우스님 얘기 했었는대 혹시 밤에 귀가 간지럽진 않으셨나요? 전 서재 첨이라 이 곳 저 곳 다니는데 마태우스님 서재엔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걸요? 암튼 자주 들러서 좋은 말씀 많이 들을께요~~~
 
 
마태우스 2006-06-3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귓밥 때문인 줄 알았는데 그러셨군요. 저도 찾아뵙고 좋은 말씀 청해 듣겠습니다^^
 


모1 2006-06-26  

마태우스님 의학적인 상담 좀...부탁드려요.
동생이 지금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이라고 하는데요.(지금 반혼수상태라서 혹시라도 다른 병일까봐 다시 검사중인데..일단은 바이러스성이라는군요.) 지금 5일째 계속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있어요. 해열제놓으면 떨어지고 해열제 효력다하면 다시 오르는 것 같은데요. 치료법이 없는 것인가요? 병원쪽 의사가 치료제는 없다고 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지금 뇌에 후유증남을까봐..한 걱정중인데요. 제가 궁금한 것은요. 이런 병일 경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어느 정도 보통 입원하나요? 원래 그렇게 계속 고열이 유지되나요? 이병으로 죽는 사람도 있나요? 이병으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은지도 알고 싶어요. 솔직히 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엄마가 하두 걱정하셔서요.
 
 
마태우스 2006-06-2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블로그에 글 남겼습니다
 


cplesas 2006-06-22  

처음.
즐겨찾기 해놨는데, 자주 와야겠네요. 재밌어요-
 
 
마태우스 2006-06-22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영님 반갑습니다. 님 덕분에 즐찾이 하나 더 늘었고, 제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군요^^ 재미에 대한 님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하니깐 말이죠 열심히 하겠습니다